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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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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심리적 문제는 왜 생길까?: 큰 그림 편

2019년 8월 7일 by 도겸

심리적 문제는 왜 생길까?: 큰 그림 편

어떤 내용을 쓰는 게 더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될까 생각을 하다 보니 보편적인 내용 위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이번 글은 우울증에 관련해서 쓴 글과 함께 보면 이상심리(심리적인 문제)에 관한 큰 그림을 그리는 데 조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번지점프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데 번지점프대 위에 서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아찔한 높이에 다리가 후들거리고 손에 땀이 납니다. 심장이 벌벌 떨려서 고개를 돌리고 주저앉아서 난간을 꽉 붙잡습니다. '내가 여기 왜 왔지?' 하는 후회가 … [Read more...] about 심리적 문제는 왜 생길까?: 큰 그림 편

저는 그때그때 고기를 편식합니다: ‘플렉시테리언’을 아시나요

2019년 8월 2일 by 슬로워크

저는 그때그때 고기를 편식합니다: ‘플렉시테리언’을 아시나요

지구를 위한 간헐적 편식러, 플렉시테리언을 소개합니다 저는 편식쟁이입니다. 저는 그때그때 동물성 음식을 편식합니다. 이것을 채식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많은 분이 생소하게 여기실 거예요. 하지만 이것을 부르는 명칭이 있을 정도로 꽤 많은 사람이 시도하는 채식의 유형이랍니다. 오늘 저는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에 관해 이야기해볼게요. 우선 아래는 채식주의자의 유형을 알기 쉽게 정리한 표입니다. 프루테리언(Fruitarian)은 과일, 견과류만 먹기 때문에 붙여진 … [Read more...] about 저는 그때그때 고기를 편식합니다: ‘플렉시테리언’을 아시나요

냉방병보다 무서운 ‘유능병’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2019년 8월 1일 by 서늘한여름밤

냉방병보다 무서운 ‘유능병’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요새 짜증이 바짝바짝 난다 했더니, 기대해서 그랬나 보다. 지금 내게 닥친 모든 일을 다 잘 해낼 거라고 어려운 기대를 했나 보다. 남들을, 나를 실망시킬 것만 같아 미리 그렇게 짜증이 났나 보다. 기대하는 건 참 어렵구나.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 [Read more...] about 냉방병보다 무서운 ‘유능병’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단식을 결심했다

2019년 7월 31일 by 오가닉씨

단식을 결심했다

등에 한 줄기 식은땀이 흘렀다. 손이 발발 떨리더니 결국 냄비 손잡이를 놓쳐버렸다. '골로 갈 뻔'했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거구나. 달달 떨리는 손을 애써 진정시키고, 마법의 가루(?)를 털어 넣었다. 효과가 진짜 있는 건지, 아니면 이게 그 유명한 플라시보 효과인지 알 바 없었다. 살았으니까. 암 스틸 얼라이브! “선생님, 저 진짜 죽을 것 같아요. 그냥 포기할까 봐요. 너무 힘들어요.” “그동안 그렇게 굶어본 적 없구나. 첫날만 버티면 돼요. 먹어야 할 양 반드시 챙겨 먹고요. 조금만 … [Read more...] about 단식을 결심했다

불필요한 것부터 빼시라고요, 아시겠어요?

2019년 7월 25일 by 호사

불필요한 것부터 빼시라고요, 아시겠어요?

여행 짐 쌀 때는 불필요한 것들부터 빼시라고요. 아·시·겠·어·요? (Feat. 구도 쉘리) 여행 좀 다녀 본 여행자들 사이에는 그런 말이 있다. 여행을 위해 싸는 짐의 무게는 전생에 쌓았던 업보의 무게라는 것. 처음 들었을 때는 웃으며 넘겼던 말이 여행 경험치가 쌓이면 쌓일수록 진리구나 싶었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기 전, 짐을 쌀 때면 어떻게 하면 간결하게 짐을 쌀까?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사용 빈도 및 활용도를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메기고 하위권은 가차 없이 캐리어에서 뺀다. 혹시나 쓸 … [Read more...] about 불필요한 것부터 빼시라고요, 아시겠어요?

비닐 없는 슈퍼마켓이 있다고?

2019년 7월 18일 by 오가닉씨

비닐 없는 슈퍼마켓이 있다고?

하여간 죄다 빼버리면 알맹이는 요만하다니까. 추석이나 설 같은 명절 때마다 들리던 엄마의 볼멘소리. 나는 그 안에 든 스팸이나 참치 같은 알맹이 말고는 현관문 앞에 쌓여가는 재활용 봉투 더미에는 관심이 없었다. 연휴를 앞둔 지난주, 광화문역 퇴근길에는 손에 무언가 큰 보따리가 들려있는 직딩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물론 내 손에도 들려있었다. 그 큰 보따리로 사람들에게 치이고, 나도 보란 듯이(?) 내 보따리로 사람들을 치면서 그렇게 민망한 퇴근길을 … [Read more...] about 비닐 없는 슈퍼마켓이 있다고?

다른 사람의 씀씀이에 신경 쓰지 말자

2019년 7월 16일 by 피우스

다른 사람의 씀씀이에 신경 쓰지 말자

몇 달 전 《USA Today》에 「당신에게 필요치 않은 것: 꼭 필요하지 않은 곳에 연간약 1만 8,000달러를 쓰는 미국인들(You dont need that: Average American spends almost $18,000 a year on nonessentials)」이란 글이 실렸다. 자기 씀씀이를 부끄러워하는 이들의 엄청난 클릭을 이끌어냈고, 앞으로도 더 많은 클릭이 일어날 것 같다. 다음이 글의 요지다.​ 스타벅스는 돈 낭비다. 폴저스 커피(미국에서 가장 싼 커피)를 … [Read more...] about 다른 사람의 씀씀이에 신경 쓰지 말자

인공지능 번역기, 어디까지 번역할 수 있는가?

2019년 7월 9일 by 리승환

인공지능 번역기, 어디까지 번역할 수 있는가?

구글 번역과 네이버 파파고를 통해 인공지능 번역이 많이 알려졌다. 과연 드립까지 살릴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했는지 테스트해 봤다.   1. 저는 제 아내를 저장하지 못했습니다: 최소한 번역기 구실은 하는가? 지겹도록 본 짤을 테스트해봤다. 다행히도 무사통과했다. 다만 “Help!”은 그대로 “도움”으로 번역했다. 뭐, 이것만 해도 말은 통할 테고, 설마 위험에 처했는데 번역기 쓸 여유는 없겠지…   2. 어지간한 문장은 다 잘 … [Read more...] about 인공지능 번역기, 어디까지 번역할 수 있는가?

장거리 비행에 대처하는 가난한 여행자의 자세

2019년 7월 8일 by 호사

장거리 비행에 대처하는 가난한 여행자의 자세

비행기를 탄다는 것 자체만으로 설레던 시절이 있었다. 마일리지가 차곡차곡 살집을 불려 가는 만큼 나이도 먹고, 경험치도 쌓여갔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당연히 체력은 떨어졌고 흥미도 사라졌다. 좁디좁은 이코노미 좌석에 반 결박 당한 채 견뎌야만 하는 그 시간은 그저 낯선 곳으로 가기 위한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일 뿐이다. 이 피할 수 없는 시간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고민했다. 그렇게 장거리 비행을 앞두고 행하는 가난한 여행자의 의식이 생겨났다.   1. 출발 며칠 … [Read more...] about 장거리 비행에 대처하는 가난한 여행자의 자세

아픈 어린이 곁을 지켜주는 곰돌이 인형

2019년 7월 5일 by 생각전구 서영진

아픈 어린이 곁을 지켜주는 곰돌이 인형

모든 부모의 가장 큰 소망은 자녀의 건강입니다. 어떠한 부모도 자녀가 병으로 고통받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병원 치료 중 어린아이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주사일 것입니다. 특히 링거 주사라도 맞게 되면 주사의 양과 걸리는 시간 때문에 처음부터 두려움을 느낍니다. 미국의 엘라 카사노(Ella Casano)는 12살 소녀입니다. 그녀는 7살 때 혈소판이 파괴되어 부상과 출혈 시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 [Read more...] about 아픈 어린이 곁을 지켜주는 곰돌이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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