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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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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조크든요

2016년 8월 26일 by 서늘한여름밤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조크든요

  나한테 이런 일이 세상 태어나 처음 일어난 거면 그냥 내 앞에 있던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려니 했겠지. 근데 그따위 일은 나한테 처음 일어난 게 아니라서 나는 지금까지 당했던 것만큼 열 받았다. 정말인지 또 나를 보고 그따위로 눈쌀 찌푸리는 사람이 있다면 나 그에게로 가 진상이 되리라... ※ 필자 주: #이렇게_입으면_기분이_조크든요는 … [Read more...] about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조크든요

‘남사친’, 그 미묘한 관계

2016년 8월 5일 by 김장군

‘남사친’, 그 미묘한 관계

남자와 여자가 단둘이서 술 한잔하게 되는 일은 절대 우연하지 않다. 한쪽이 의도했거나, 원했거나, 또 한쪽이 조심하지 않았거나. 상대가 유부남이어도, 여자 친구가 있는 같은 회사 동료더라도, 남자와 여자는 그냥, 술을 마실 수는 없다. 공대에 입학한 지 일 년 만에 나는 이미 확신했다. 남자와는 친구가 될 수 없구나. 요즘 들어 남자 사람 친구 혹은 여자 사람 친구라는 뜻밖의 신조어가 남녀 관계 정의를 도와주고 있지만, 10년 전에는 그런 여유 따위도 없었다. 첫사랑으로 마음이 힘들 … [Read more...] about ‘남사친’, 그 미묘한 관계

다시 일어설 용기를 내기가 왜 어려울까요?

2016년 8월 1일 by 뉴스페퍼민트

다시 일어설 용기를 내기가 왜 어려울까요?

※ Harvard Business Review의 「Why Is Resilience So Hard?」를 번역한 글입니다. 위기에 굴하지 않는 '뚝심'은 오늘날 지도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뽑힙니다. 빠른 변화가 새 시대의 모토가 되면서, 위기에서 헤쳐나오는 정신력이 가장 중요한 능력이 된 거죠. 그러나 단단한 정신력을 유지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괴로운 현실을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고,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딘가 해결 방법이 있을 것이란 믿음이 필요하고, 절망적인 … [Read more...] about 다시 일어설 용기를 내기가 왜 어려울까요?

익숙한 불행과 낯선 행복

2016년 7월 26일 by 서늘한여름밤

익숙한 불행과 낯선 행복

원문 : 서늘한 여름밤 … [Read more...] about 익숙한 불행과 낯선 행복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에 반응하지 않는 연습

2016년 7월 26일 by 노지현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에 반응하지 않는 연습

구름처럼 사라질 고민에서 벗어나 홀가분한 인생을 사는 법 삶을 살다 보면 종종 '아, 사는 게 가장 힘들어!'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모두 뚜벅뚜벅 발걸음을 빠르게 옮기는 거리를 걷고 있으려면, 나 혼자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서 있는 것 같아 두려울 때가 있다. 우리에게 삶은 늘 목표가 있어야 하고, 행복해야 하고, 즐거워야 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삶을 가장 힘들어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일을 할 수 없어서 우리는 '멍 때리기 대회'까지 만들었다. … [Read more...] about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에 반응하지 않는 연습

직장인으로서 나의 유통기한은 얼마일까?

2016년 7월 16일 by 퓨처그래퍼

직장인으로서 나의 유통기한은 얼마일까?

유통기한을 말하는 영어 중에 "Shelf Life" 라는 것이있다. 말그대로 상점에서 선반에 올려 놓아 팔리 수 있는 가치가 있는 기간을 말한다. 모든 직장인에게도 이런 '선반에 올려 놓을 수 있는 기간'이 있다.   직장인으로 나의 유통기한은 얼마일까 이 질문에 나 스스로 답을 하는 것을 옳지 않다. 직장인으로서 가치가 있으려면 사용자에게 가치 있는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말을 쓰기에 씁쓸하긴 하지만, 냉정하게 바라보면 직장인은 회사로부터 지속적으로 효용 있음을 … [Read more...] about 직장인으로서 나의 유통기한은 얼마일까?

‘셀프 청첩장’ 만들기

2016년 7월 15일 by 유성지

‘셀프 청첩장’ 만들기

결혼 전까지 책을 쓰고, 창업한다는 핑계로 사실 친구들과의 만남도 가지지 못했었고, 또 그렇다고 해서 내가 연락을 잘하는 타입도 아니었기에 내 결혼 소식은 상당히 뜬금없었다. 더군다나 학교 합격 발표에 맞춰서 결혼 준비를 하느라 실질적으로 결혼한다고 알릴 수 있는 시간은 한 달 남짓밖에 없었기에, 나는 청첩장이 '초대장'의 기능을 넘어서 '내가 왜 결혼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으면 했다. 정리를 해보니 결혼식에 필요한 디자인 작업들은 총 4가지가 있었다. 이 모든 작업의 … [Read more...] about ‘셀프 청첩장’ 만들기

‘대수의 법칙’과 엄친아 현상

2016년 7월 14일 by 양파

‘대수의 법칙’과 엄친아 현상

살아가는 데 제일 도움 되는 학문이 뭐냐고 묻는다면 아주 당당하게 통계라고 대답한다. 어려운 통계 말고 간단한 통계. 이걸 체화하면 사는 게 편해진다. 로또 당첨될 확률은 그냥 작은 게 아니라, 포기하는 게 낫다 뭐 그런 거. 그리고 10%의 확률이란 거는 내가 열 번 하면 된다는 게 꼭 아니라는 것. 10 명이 각각 열 번씩 공을 던졌는데 총 100번 중에서 10번이 들어갔다. 그러면 나도 열 번 던지면 한 번은 들어갈까? 만약 선수 중의 한 명이 마이클 조던이었고 넣은 골은 다 걔가 … [Read more...] about ‘대수의 법칙’과 엄친아 현상

‘엄마 노릇’을 한다는 것

2016년 7월 14일 by 명인

‘엄마 노릇’을 한다는 것

'좋은 엄마' 내가 처음 '엄마'가 되기로 결정했을 때, 나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지만 엄마로 살기 위해서 내 삶을 포기하진 않을 것이라 결심했었고, 그게 오히려 좋은 엄마가 되는 길이라고 믿었다. 지금도 그 생각이 틀렸다고 여기진 않지만, 내가 더 나이를 먹고 아이들이 많이 커버리고 나니 좀 다른 생각도 든다. 인간이 양육자의 절대적인 사랑과 보호를 필요로 하는 기간은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다. 하지만 그 기간에 대부분의 부모들은 육아 때문에 포기해야하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 늘 조바심을 … [Read more...] about ‘엄마 노릇’을 한다는 것

먹고 사니즘, 화무십일홍, 철밥통

2016년 7월 11일 by 양파

먹고 사니즘, 화무십일홍, 철밥통

만만하게 보였던 것이 사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가를 깨닫기 시작한 건 서른이 넘어서였다. 이십 대 초반 에너지 넘칠 때는 온갖 잘난 척 다 했었다. 천하무적 중2 시절엔 난 진짜 정말 못해도 IMF 총재 정도는 할 줄 알았다. 그래서 의대 가겠다는 애들을 마구 비웃었다. "아아 정말 쪼잔해. 찌질하게 월급 좀 많이 받는 거 하고 싶었쪄요? 꿈을 좀 크게 가져봐!" 의사를 그렇게 깔봤으니 다른 직업이 눈에 들어왔을 리가 없다. 회계사는 그나마 의대 갈 실력도 안 되는 애들이 하는 … [Read more...] about 먹고 사니즘, 화무십일홍, 철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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