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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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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첫 동시 지방선거에서 ‘지역 분할 구도’ 완성되다

2018년 7월 12일 by 낮달

1995년, 첫 동시 지방선거에서 ‘지역 분할 구도’ 완성되다

1995년 오늘-첫 동시 지방선거, 지역 분할 구도 완성 1995년 6월 27일, 처음으로 전국에서 동시 지방선거가 시행되었다. 투표율은 68.4%. 이 제1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지방자치 단체장(기초와 광역)과 지방의회(기초와 광역) 의원들의 임기는 4년이었으나,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2년마다 걸러 치르려고 이 첫 선거 당선자의 임기는 3년으로 한정되었다. 4년마다 치러지는 국회의원 총선거는 1996년에 치러질 예정이었는데, 1995년 동시선거를 통과한 단체장과 지방의원은 3년 … [Read more...] about 1995년, 첫 동시 지방선거에서 ‘지역 분할 구도’ 완성되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라는 말이 놓치고 있는 것들

2018년 7월 12일 by 뉴스페퍼민트

‘내가 해봐서 아는데’라는 말이 놓치고 있는 것들

※ 이 글은 QUARTZ에  Loran Nordgren과 Rachel Ruttan이 기고한「The science of empathy—and why some people have it less than others」를 번역한 글입니다. 회사에서 '공감 훈련'이 그 어느 때보다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즘, 그에 맞춰 떠오르는 격언은 역시 '역지사지'일 겁니다. 누군가의 처지가 되어 봐야 그 사람에게 공감할 수 있다는 뜻이겠죠. 그렇다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역경을 겪어본 관리자라면 … [Read more...] about ‘내가 해봐서 아는데’라는 말이 놓치고 있는 것들

열심히 일하는데도 가난하다면

2018년 7월 12일 by 단비뉴스

열심히 일하는데도 가난하다면

열심히 일하는데 왜 가난을 벗어나지 못할까. 미국 작가 바버라 에런라이크는 1998년부터 3년간 월마트 매장 직원과 호텔 객실 청소부 등 저임금 서비스직으로 일하며 ‘워킹 푸어’의 현실을 체험했다. 이를 토대로 쓴 『노동의 배신』을 보면, 최저임금 언저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쉬운 것은 하나도 없었다. 일자리를 구하는 단계부터 철저하게 ‘을’로서 냉대를 당했고, 뼈 빠지게 일했지만 주거비를 감당하지 못해 싸구려 모텔을 전전해야 했다. 마음껏 먹을 수도 없었다. 가난하고 신용도가 낮기 때문에 … [Read more...] about 열심히 일하는데도 가난하다면

상황에 따라 저절로 조절되는 스마트 의족이 개발되다

2018년 7월 11일 by 고든

상황에 따라 저절로 조절되는 스마트 의족이 개발되다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다리 일부를 잃어버린 사람에게 의족은 매우 중요한 도구입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의족으로 등산 같은 스포츠를 즐기거나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없어진 자리를 보조하는 의족은 실제 발목 관절처럼 다양한 기능을 하기 어렵습니다. 벤더빌트 대학의 마이클 골드파브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다양한 지형과 신발 형태에 적응해서 적절히 발목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스마트 의족 ("smart" prosthetic ankle)을 개발했습니다. 이 의족에는 모터와 … [Read more...] about 상황에 따라 저절로 조절되는 스마트 의족이 개발되다

파리는 어쩌다 그렇게 멋진 도시가 되었나?

2018년 7월 11일 by 김바비

파리는 어쩌다 그렇게 멋진 도시가 되었나?

"More than meets the eye" 여행은 눈으로만 즐겨도 좋지만 무엇을 아느냐에 따라 보이는 것 이상이 보이기도 한다. 지인들에게 "내가 스페인을 간다면 레콘키스타 루트를 밟을거야"라고 이야기하곤 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나도 역사를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스투리아스의 산악지방에 처박혀 있던 기독교 세력들이 레콘키스타를 통해 알 안달루스와 전쟁을 치르며 영토를 회복하고 그 과정에서 이슬람의 문화가 녹아들고 융화되어가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 [Read more...] about 파리는 어쩌다 그렇게 멋진 도시가 되었나?

태국 동굴소년 전원 구조되다: 모든 이가 영웅이었음을

2018년 7월 11일 by 구피생이 (김민규)

태국 동굴소년 전원 구조되다: 모든 이가 영웅이었음을

6월 23일, 너무도 평범하던 일상 속에서 동굴 관광을 나섰던 유소년 축구팀 12명과 코치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동굴 안 깊은 곳에 고립됐다. 칠흑 같은 어둠과 무너져내린 동굴 안에서 이들의 생사를 확인하는 것조차 어려운 일이었다. 실종 열흘, 입구에서 약 5km 떨어진 곳까지 수색을 이어간 끝에 이들 모두가 생존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동굴 안 2.5km가 깊은 물에 잠겨 있는 상황. 열흘째 제대로 먹지 못해 체력이 떨어진 데다 한참을 수영해서 나와야 하는 악조건이 겹쳤다. … [Read more...] about 태국 동굴소년 전원 구조되다: 모든 이가 영웅이었음을

시속 100km 슛에도 거뜬, 골키퍼장갑 라텍스의 비밀

2018년 7월 11일 by 산업정보포털 i-DB

시속 100km 슛에도 거뜬, 골키퍼장갑 라텍스의 비밀

축구 기사에만 보이는 특별한 관용구가 있다. 골키퍼 선발선수를 표현할 때 ‘골키퍼장갑은 ○○○가 낀다’는 문장이다. 그만큼 골키퍼장갑은 골키퍼에게 상징적인 도구다. 필드를 달리는 11명의 선수들 중 유일하게 장갑을 착용하기 때문이다. 허벅지 근육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크고 강한 근육이다. 허벅지에서 뿜어나오는 슛은 시속 100km을 웃돈다. 골키퍼가 장갑을 끼지 않은 채 공을 막다간 뼈가 휘거나 부러질 수 있다. 축구용품 수집가 이재형씨에 따르면 196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에는 골키퍼 전문 … [Read more...] about 시속 100km 슛에도 거뜬, 골키퍼장갑 라텍스의 비밀

옷이 찢기고 얼굴을 가격당해서 슬픈 것이 아니다

2018년 7월 11일 by 여한솔

옷이 찢기고 얼굴을 가격당해서 슬픈 것이 아니다

본원을 잠시 떠나 다른 응급실을 지키고 있는 중이다. 밤 9시쯤 119 차량에 의해 과호흡 환자가 왔다. 평상시 우울증, 공황장애로 정신과 진료를 받던 분이었다. 병력청취를 하니 금일 오전에도 남편과 말다툼을 하여 과호흡 증세가 있었고, 내원 직전에도 전화 통화상으로 자신의 어머니와 큰소리로 다투고 그 화를 주체하지 못해 과호흡으로 119를 불러 내원했다. 문제의 발단은 이 환자의 남편이었다. 다짜고짜 MRI를 찍겠다고 하는 것이다. 이유인즉슨 아까 과호흡 발현 당시 얼굴 쪽 경련이 있었고 … [Read more...] about 옷이 찢기고 얼굴을 가격당해서 슬픈 것이 아니다

김종필의 죽음은 박정희 시대의 ‘생물학적 사망’을 선언한다

2018년 7월 11일 by 손원근

김종필의 죽음은 박정희 시대의 ‘생물학적 사망’을 선언한다

박근혜의 탄핵이 박정희 시대의 정치적 사망을 선언하는 느낌이라면, 김종필의 죽음은 박정희 시대의 생물학적 사망을 선언하는 느낌이다. 많은 이들이 김종필의 죽음으로 '3김 시대'의 종언을 얘기하지만, 그 '3김 시대' 마저도 박정희 시대의 산물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김종필의 타계는 사실상의 박정희 시대의 종언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박정희 시대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잘살아 보세'라는 슬로건으로 대표되는, 산업화를 통한 집중적인 경제개발과 국부의 창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 [Read more...] about 김종필의 죽음은 박정희 시대의 ‘생물학적 사망’을 선언한다

엄마의 자존감은 아이로 향한다

2018년 7월 11일 by 멘탈경험디자이너 조명국

엄마의 자존감은 아이로 향한다

최근 온라인 자존감 스터디 참여자의 변화 양상을 보면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터디 초반에는 20대에서 30대 중반의 여성으로 한정되어 있던 참여자가, 30~40대 남성, 아이를 가진 30대~40대 어머니로 확장되었습니다. 특히 어머니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참여 동기는 대략 이와 같았습니다. 나의 자존감이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칠까 두렵고, 아이는 자존감이 높게 자랐으면 한다. 실제로 어머니들의 이 불안은 어느 정도 타당합니다. 저에게 찾아온 분들의 … [Read more...] about 엄마의 자존감은 아이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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