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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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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풍미 가득! 양갈비 맛집 5곳

2018년 1월 21일 by 식신

고소한 풍미 가득! 양갈비 맛집 5곳

양꼬치 구이로 유명한 곳은 청담동의 ‘심양’, 동대문 ‘동북화과왕’, 신림동 ‘성민양꼬치’, 건대 ‘경성양육관’ 등이 있다. 하지만 강한 양념과 향신료 없이 통째로 구워 먹는 양갈비는 입안 가득 터지는 육즙과 고소한 풍미가 양꼬치 보다 한 수 위다. 오늘은 부드러운 육질에 양 본연의 풍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양갈비 맛집 5곳을 소개한다.   1. 흠뻑 반하는 한국식 양갈비 구이, 마포 '램랜드' 매장정보 바로 가기 구이, 수육, 전골 등 한국식 양고기 … [Read more...] about 고소한 풍미 가득! 양갈비 맛집 5곳

‘신과 함께’ 해원맥이 환생으로 꿈꾸는 코스피 10위권 재벌 2세의 규모는?

2018년 1월 21일 by 김재홍

‘신과 함께’ 해원맥이 환생으로 꿈꾸는 코스피 10위권 재벌 2세의 규모는?

영화 〈신과 함께〉는 엄청난 흥행 페이스를 자랑했다. 이달 1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무려 945만 6,360명에 달했다. 영화 흥행에 대해 논하려는 건 아니고, 작품에 나왔던 대사 중 하나가 내 레이더에 감지됐다. 바로 해원맥(주지훈 分)의 그 대사. “나는 환생하면 코스피 10위권 재벌 2세로 태어날 거야. 그게 아니면 한국에서는 저승보다 지옥이지.” 그래서 코스피 10위권에 어느 기업이 있는지 봤다. 1월 2일 기준 상위 10위는 아래와 같다. 재벌 2세라는 단어의 뉘앙스로 봤을 … [Read more...] about ‘신과 함께’ 해원맥이 환생으로 꿈꾸는 코스피 10위권 재벌 2세의 규모는?

천천히 부드럽고 은은하게

2018년 1월 21일 by 서늘한여름밤

천천히 부드럽고 은은하게

매번 새해에 이번 해는 무언가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올해는 많이 해내지 않기를, 별일 없고 아무럴 거 없는 하루가 많기를, 발전하지 않아도 이대로 충분한 걸 알게 되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원문: 서늘한여름밤 … [Read more...] about 천천히 부드럽고 은은하게

무성생식이 유전자 손실을 불러온다

2018년 1월 21일 by 고든

무성생식이 유전자 손실을 불러온다

유성생식은 사실 매우 번거로운 일입니다. 짝을 찾지 못하면 번식을 할 수 없고 사실상 후손을 남길 수 없어 적자생존의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후손 없이 사라진다는 것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유전자가 사라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짝을 찾을 수 있다고 해도 번식하는 과정 자체가 만만치 않습니다. 엄청난 투자와 리스크를 감안하고 유성생식을 하는 이유는 그만큼 얻는 게 있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유성생식의 이득으로 흔히 언급되는 것이 다양한 변이를 확보할 수 있다는 … [Read more...] about 무성생식이 유전자 손실을 불러온다

퀀트,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시대

2018년 1월 21일 by 권용진

퀀트,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시대

머신러닝, 퀀트에 인공지능을 심다 인공지능이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판단을 내리며 실행에 옮기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퀀트들은 컴퓨터가 등장한 초창기부터 이런 인공지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증권의 가격을 계산하고 예측하며 거래했다. 가장 큰 장점은 감정기복 없이 주어진 로직과 데이터에 의해서만 거래한다는 점이다. 물론 단점도 있었다. 위기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했고 인간이 끊임없이 알고리즘을 업데이트 시켜주어야만 현재 시장에 맞게 적응할 수 있었다. 그러다 2000년대 후반부터 급격히 … [Read more...] about 퀀트,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시대

미술관, 더 이상 공짜가 아니다

2018년 1월 21일 by 뉴스페퍼민트

미술관, 더 이상 공짜가 아니다

※ The New York Times의 「Making Art Lovers Pay」를 번역한 글입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이 뉴욕 주민이 아닌 관람객은 앞으로 최고 25달러에 달하는 입장료를 내야 한다는 새 정책을 발표하면서 많은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백만 달러의 적자는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고 MET이 겪고 있는 심각한 재정난을 생각하면 지난 4일 발표한 새 정책은 안타까우면서도 이해할 수밖에 없는 결정입니다. MET은 지난 수십 년간 정해진 … [Read more...] about 미술관, 더 이상 공짜가 아니다

“니 종교가 구리다고 했지, 니가 구리다고 안 했어!”

2018년 1월 21일 by Red Team

“니 종교가 구리다고 했지, 니가 구리다고 안 했어!”

※ 폴 그레이엄의 「Keep Your Identity Small」을 번역한 글입니다. 내가 마침내 깨달았어! 정치나 종교 얘기 할 때 왜 사람들이 그렇게 왈왈 물어뜯나 했더니. 그렇잖아요? 종교 얘기만 나오면 항상 제대로 토론이 안 되고 결론은 막장이 돼요. 왜 그럴까요? 자바스크립트나 베이킹이나 뭐 또 다른 주제로 얘기할 땐 안 그런데, 꼭 종교 얘기만 하면 서로들 물어뜯어서 개판으로 종결된단 말이죠. 왜냐하면 종교는, 사람들이 그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데 별다른 전문성이 … [Read more...] about “니 종교가 구리다고 했지, 니가 구리다고 안 했어!”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 눈에 띄는 통계 몇 가지

2018년 1월 21일 by 홍춘욱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 눈에 띄는 통계 몇 가지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보도자료는 통계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한국의 주요 정책/통계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매우 중요한 조사입니다. 표본이 무려 2만 가구이니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2016년에 비해 2017년 한국 가구의 순자산(=총자산-부채)이 얼마나 변동했는지 보여주는 표입니다. '평균' 통계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앙값' 통계는 그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2만 가구 중에서 1만 등에 해당하는 가구가 가진 순자산은 얼마인가? 이게 … [Read more...] about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 눈에 띄는 통계 몇 가지

번역가로 먹고살기: 돈 되는 아르바이트

2018년 1월 21일 by 김택규

번역가로 먹고살기: 돈 되는 아르바이트

계획표에 맞춰 기계적으로 정량을 번역하기란 무척 힘든 일입니다. 게다가 일부 인기 번역가를 제외하고는 늘 번역거리가 확보된 것도 아닙니다. 이래서야 저 같은 ‘대도시 거주 가장 신분의 전업 번역가’가 생존을 도모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주변의 번역가 지망생들에게 평생 독신으로 살거나, 고정 수입을 가진 반려자와 결혼해 맞벌이 생활을 하라고 권유합니다. 하지만 인생이 그렇게 뜻대로 돌아가지는 않지요.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눈물을 머금고 헤어지거나,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와 맞벌이를 하기 … [Read more...] about 번역가로 먹고살기: 돈 되는 아르바이트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라는 주문의 허구

2018년 1월 21일 by 윤지만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라는 주문의 허구

※ Slate의 「In the Name of Love」를 번역한 글입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해라.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해라.” 이 말은 액자에 넣어져 “잘 큐레이팅 됐다”는 말 밖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는 거실의 한 켠에 놓였다. 이 방의 사진은 유명한 디자인 블로그에 처음 올라왔고, 핀터레스트, 텀블러, 페이스북에 수천 번 공유됐다. 비록 이 방이 노동을 여가의 영역으로 가져왔지만, “사랑하는 일을 하라”는 거실은 사람들이 갈망하는 곳이 됐다. 오늘날 “당신이 … [Read more...] about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라는 주문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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