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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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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와 카페보다 ‘남의집 홈오피스’가 더 좋은 4가지 이유

2020년 10월 15일 by 리승환

공유오피스와 카페보다 ‘남의집 홈오피스’가 더 좋은 4가지 이유

카페 공유오피스 남의집 홈오피스 공간 밀도 빡빡함 빡빡함 여유로움 위치 집 근처 중심가 비도심 소음 심함 없음 없음 세련됨 O X O ‘남의집 프로젝트’는 카카오벤처스의 투자를 받은 서비스다. 호스트가 주제를 올리면, 사람들이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낸다. 놀랍게도 이 서비스는 코로나 기간 동안 매출이 더 올랐다. 다른 커뮤니티 서비스는 10~20명이 모이는데 반해, 이 서비스는 보통 5명 내외만이 모인다. 그리고 … [Read more...] about 공유오피스와 카페보다 ‘남의집 홈오피스’가 더 좋은 4가지 이유

김진애 “판사가 뭐길래, 징역 5년 선고받아도 파면 안 당해”

2020년 10월 14일 by 아이엠피터

김진애 “판사가 뭐길래, 징역 5년 선고받아도 파면 안 당해”

판사가 비위나 범죄를 저질러도 내부 징계는 솜방망이 처분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진애 의원 (열린민주당, 비례대표)가 공개한 최근 5년간(2015년 ~2019년) 법관 내부징계 현황자료에 따르면 뇌물 및 알선수재로 징역 4년과 5년을 선고받은 판사의 징계는 정직 1년에 불과했습니다. 몰카를 찍어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은 판사(성폭력처벌법 위반)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벌금 800만 원을 … [Read more...] about 김진애 “판사가 뭐길래, 징역 5년 선고받아도 파면 안 당해”

국회의사당 해태상 아래에는 와인이 묻혀 있다?

2020년 10월 14일 by 마시즘

국회의사당 해태상 아래에는 와인이 묻혀 있다?

와인은 오랫동안 우리 곁에 있었다. 단지 우리가 멀리 느꼈기 때문이다 와인은 뭔가 어려운 술이었다(쉽다고 설명해주는 사람 때문에 더 어려운 것 같기도). 가끔씩 마시다 보니 어떤 게 어떤 와인인지 모르겠고. 동네 지리도 모르는데 포도밭들을 이해하면서 고르기가 쉽지가 않았던 기억이 있다(결국 패키지 디자인을 보고 샀다). 만약 와인이 막걸리였다면 훨씬 쉬웠을 텐데. 강원도 고랭지 와인, 김제 평야 와인 같은 것 말이다.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 아니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 [Read more...] about 국회의사당 해태상 아래에는 와인이 묻혀 있다?

‘임신 14주까지 낙태 허용’이라는 기준은 정말로 현실을 반영하는가

2020년 10월 14일 by 김진경

‘임신 14주까지 낙태 허용’이라는 기준은 정말로 현실을 반영하는가

결혼 전 봤을 때와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뒤 봤을 때 완전히 다르게 느껴진 작품이 있다. 영화 〈클로저〉와 〈레볼루셔너리 로드〉가 그랬다. 〈결혼 이야기〉도 10년 전이었다면 지금과 다르게 봤을 테지. 〈레볼루셔너리 로드〉의 배경은 1950년대 중반 미국, 주인공은 부부인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에이프릴(케이트 윈슬릿)이다. 에이프릴은 결혼 전부터 배우로 성공하는 게 꿈이었는데 소질도 부족하고 애 둘 키우며 살다 보니 몰입해 노력할 환경도 안 된다. 프랭크는 회사원인데 일에 흥미도 … [Read more...] about ‘임신 14주까지 낙태 허용’이라는 기준은 정말로 현실을 반영하는가

불편한 부사수에게 바라는 3가지

2020년 10월 14일 by 용진욱

불편한 부사수에게 바라는 3가지

사수는 알아서 하는 부사수를 원합니다. 반대로 부사수는 일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사수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반대더라고요. 각자 부족한 부분들을 상대방에게서 채우려는 바람이 컸던 탓일까요. 사람들은 좋은 사수, 부사수의 조건에 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다 각자 좋은 사수, 부사수가 되기 위해 하는 것들을 물어보면 숙연해집니다. 내가 주인공이 되는 질문은 아무래도 어색하니까요. 그래서 이 글을 읽어보셔야 합니다. 변화는 불편함을 인식하는 순간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의 … [Read more...] about 불편한 부사수에게 바라는 3가지

12가지 펀더멘털을 통한 종목 선별 방법

2020년 10월 14일 by 피우스

12가지 펀더멘털을 통한 종목 선별 방법

※ Forbes의 「How To Screen For Stocks Using 12 Buffett Investing Fundamentals」를 번역한 글입니다. 오늘날 워런 버핏처럼 투자 펀더멘탈의 기본 원칙을 중시하는 투자자도 없을 것이다. 아마도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들에게 연례 서한을 보낸 시점이 2월 말 및 3월 말경까지 이어진 주식시장 폭락보다 일주일 먼저였던 것은 우연이었을 지도 모른다. 그 서한의 한 대목을 보면 이렇게 말한다. 내일 주가에는 무슨 일이든 … [Read more...] about 12가지 펀더멘털을 통한 종목 선별 방법

면접, 연습 삼아 보면 안 되나요

2020년 10월 14일 by 김영학

면접, 연습 삼아 보면 안 되나요

이직 과정에서 연습 면접을 보러 다니던 이와 상담에서 나눈 대화를 압축해 전합니다. Q. 저는 면접이 너무 어려워요. 평소에는 막힘없이 말을 잘하는 것 같은데, 면접장에 가면 위축돼서 평소처럼 되지 않아요. 그래서 좋은 기회들을 많인 놓친 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에 틈나는 대로 '연습 면접'을 보러 다닙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걱정돼요. 이래도 되는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A. 면접이 왜 어려울까요? 그 자리가 어려운 것일까요. 아니면 처음 만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어려울까요. … [Read more...] about 면접, 연습 삼아 보면 안 되나요

극단적이고 비정상적인 ‘최근의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2020년 10월 13일 by 구피생이 (김민규)

극단적이고 비정상적인 ‘최근의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최근의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서 나는 사실상 체념하고 단념한 편이다. 어느 정도 비정상이어야 뭔가 달라지기를 바라고 나아지기를 기대하는데, 현재의 상태는 비이성적인 진단과 처방이 3년째 쭉 누적된 데다 갈수록 더 극단적으로 틀린 수를 쏟아부으며 마치 우주를 구할 것처럼 구니, 그래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라, 생각하며 내 살길만 챙겨 놓고 관전하는 것이다. 어차피 다주택자가 서울 요지의 집을 추가로 사서 더 채수를 늘리는 것은 2년 전부터 끝난 유행이었다. 최근의 상승은 무주택 내지 1주택 … [Read more...] about 극단적이고 비정상적인 ‘최근의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완벽할 필요 없다, 모순적인 채식주의자가 되자

2020년 10월 13일 by 현우

완벽할 필요 없다, 모순적인 채식주의자가 되자

기후위기다. 세상은 지구의 멸망과 생명체의 멸종을 이야기한다. 이제 우리는 모두 비건이 되어야만 하는 걸까? 완벽한 비건 한 명보다 불완전한 비건 지향인 100명이 더 가치 있다. 만화가 보선 비건, 말이 쉽지, 실천은 어렵다. 도전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은 약하다. 대다수가 실패하는 이유는 머리가 아니라 몸에 있다. 이외에도 저마다 비건 되기가 어려운 이유들이 있다. 육식을 해야만 하는, 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한 사람들이 있다. 비건 불모지 대한민국 … [Read more...] about 완벽할 필요 없다, 모순적인 채식주의자가 되자

볼 빵빵 다람쥐, 깜찍한 패키지 디자인 아이디어

2020년 10월 13일 by 생각전구 서영진

볼 빵빵 다람쥐, 깜찍한 패키지 디자인 아이디어

다람쥐 볼이 빵빵합니다. 도토리를 한가득 입에 넣었겠죠? 벨라루스의 디자이너 콘스탄틴 볼리몬드(Constantin Bolimond)와 일러스트레이터 타마라 바레이코(Tamara Vareyko)의 'Hrum & Hrum'이라는 견과류 패키지 디자인 콘셉트입니다. 땅콩,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동물이라면 다람쥐를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견과류를 백에 담고 귀여운 다람쥐 얼굴의 일러스트로 포장지를 만들어 조합하니 볼 빵빵 다람쥐가 나타납니다. 다람쥐의 … [Read more...] about 볼 빵빵 다람쥐, 깜찍한 패키지 디자인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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