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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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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에 독립적 노동조합이 필요한 이유

2013년 12월 24일 by 후마니타스

철도에 독립적 노동조합이 필요한 이유

민노총 첫 공권력 진입 후 종일 많은 사람들이 힘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속상함이나 씁쓸함 같은 감정이 퍼지면서 이 사건의 여파는 당분간 가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노동자를 대표하고 권리를 구현하는 노동조합에 대한 정부의 태도 때문인데요, 이건 결국 노동에 대한 태도이고 우리 대부분이 노동자이기에 더욱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아래는 『철도의 눈물』을 읽으면서 페이지를 접어 두었던, ‘노동조합’에 관한 글입니다. 지난 2011년 5월 8일, 부산발 서울행 KTX … [Read more...] about 철도에 독립적 노동조합이 필요한 이유

IT인 여러분은 안녕들하십니까?

2013년 12월 23일 by 빈꿈

IT인 여러분은 안녕들하십니까?

날이 춥습니다. 추운 날씨만큼이나 차가운 한기가 세상에 가득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이미 일련의 사건들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얼마 전 친구가 그러더군요. 인터넷에서 각종 IT 이슈를 접하면서도 대응할 수 없는 상황에 죄책감마저 든다구요. 어찌 그 친구만의 심정이겠습니까. 저 역시도 그런 심정에서 온전히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밤샘에 휴일 근무까지 하며 몇 달간 월급도 밀려가며 일 한 적도 있습니다. 그랬는데도 허무하게 회사가 … [Read more...] about IT인 여러분은 안녕들하십니까?

대통령도 뒤로 넘어가는 호호깔깔 유모어

2013년 12월 23일 by 임예인

대통령도 뒤로 넘어가는 호호깔깔 유모어

바야흐로 유머의 시대입니다. 유머는 경직된 관계를 부드럽게 해 주고 지나친 무게감을 덜어주지요. 마침 위대하신 반인반신 박정희 가카의 따님이시며 그 본인도 1/4신이신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유머를 즐기시는데요. 매체에 범람하는 싸구려 유머 대신 이 나라의 어머니이시며 위대한 영도자이신 최고존엄의 유머를 배움으로써 우리도 품격 있는 유모어 구사자가 되어 봅시다.   식인종은 왜 다리를 맛없다고 했을까? 어느날 식인종이 사람을 한 명 잡아왔어요. 식인종이 잡아온 사람에게 "맛 좀 … [Read more...] about 대통령도 뒤로 넘어가는 호호깔깔 유모어

철도 민영화 파워블로거 포스팅 청탁의 추억

2013년 12월 20일 by indizio

철도 민영화 파워블로거 포스팅 청탁의 추억

영국에 살면서 느낀 대한민국 대중교통의 편리함 영국에 1년 반 정도 살면서 옥스퍼드에서 런던 사이, 또 주변의 여러 도시들로 기차를 많이 타고 다녔다. 영국은 기차가 처음 발명된 나라니 만큼 기차 시설이 잘 돼있을 것 같은데 실은 그렇지 않다. 비싸고 기차 내부도 지저분하다. 무엇보다도 표 한 장 사는 것부터가 일이다. 같은 노선이라도 기차를 운영하는 회사가 여러 곳이고, 시간대마다, 요일마다, 패키지에 따라, 왕복여부에 따라, 얼마나 일찍 사느냐에 따라, 또 환불 조건에 따라 가격이 … [Read more...] about 철도 민영화 파워블로거 포스팅 청탁의 추억

행복한 나를: 행복들하십니까?

2013년 12월 20일 by 청년유니온

행복한 나를: 행복들하십니까?

몇 번인가 해고를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취업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직장을 갖게 되고 출근하게 되는 건 내가 정규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 너처럼   바쁜 활동 중에도 하루 월차휴가 받으면 성과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야근수당이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내 마음이 통장을 안고 쉴 텐데   지금처럼만 날 고용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노동을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 [Read more...] about 행복한 나를: 행복들하십니까?

비정규직 시간강사가 답하는 “안녕들하십니까?”

2013년 12월 20일 by 허난시

비정규직 시간강사가 답하는 “안녕들하십니까?”

"안녕들하십니까?"에 답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인사는 서로의 편안을 물어주는 "안녕하십니까?"가 아니라 다른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힘없는 이들끼리의 인사는 서로의 안부가 아니라 생존을 물어야 했습니다. 제 경우에도 비정규직 시간강사인 동료들 끼리의 인사는 "요즘 뭘 관심있게 공부해?"가 아니라 "다음 학기는?"이었고 수강생들과 나누는 인사도 역시 "취업은?"이었지요. 강의실 안에서도 우리는 서로 안녕하지 못했습니다. 상대평가라는 굴레 속에서 서로가 경쟁자가 되어 누가 … [Read more...] about 비정규직 시간강사가 답하는 “안녕들하십니까?”

신뢰를 위한 장치: 왜 정부를 신뢰할 수 없는가

2013년 12월 19일 by 라퓨시안

신뢰를 위한 장치: 왜 정부를 신뢰할 수 없는가

정부를 왜 못 믿냐고? 어떻게 정부를 믿을 수 있는가? 내가 지금부터 하려는 얘기는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다. 정치학개론 교과서 한 권만 가지고도 충분히 논할 수 있는 내용이다. 아예 처음부터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신뢰는, 기본적으로, 검증, 감시, 견제 장치를 마련하고 이것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획득할 수 있다. 코레일의 자회사 설립과 관련하여 온갖 주장들이 오갔다. 노조를 지지하는 측, 노조를 반대하는 측의 논리를 이것저것 정말로 많이도 접했다. 그런데 잘 … [Read more...] about 신뢰를 위한 장치: 왜 정부를 신뢰할 수 없는가

연애에 서툰 복학생 개드립 모음

2013년 12월 18일 by 리승환

연애에 서툰 복학생 개드립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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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에서 뵀던 분들, 안녕들 하십니까…

2013년 12월 18일 by 라포르시안

진주의료원에서 뵀던 분들, 안녕들 하십니까…

지난 9월 부산의 한 임대아파트에 홀로 살던 70대 노인이 스스로 목을 매 숨졌다는 뉴스가 보도됐습니다. 이 노인은 자살을 택한 바로 그날 간암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분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유가 자식들이 떠안을 의료비 부담 때문이란 걸 보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못난 아버지를 용서해라. 내가 수술하면 결국 너희들에게 부담이다"라는 유서를 남길 심정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라는 비록 전국민 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 [Read more...] about 진주의료원에서 뵀던 분들, 안녕들 하십니까…

의료민영화? 우리에겐 민영화할 공공병원이 거의 없다

2013년 12월 18일 by 라포르시안

의료민영화? 우리에겐 민영화할 공공병원이 거의 없다

지난 주말 주요 포털 사이트마다 '의료민영화'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느닷없는 일이었다. 지난 15일 여의도에서 열렸던 전국의사궐기대회의 영향 때문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2만여명의 의사들이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여의도 공원에 모였다. 그날 여의도 공원 주변에는 의사들을 태우고 온 관광버스가 병풍처럼 둘러쳐 있었다. 현재 우리나라 활동 의사 수는 8만여명이다. 전체 활동 의사 가운데 약 1/4이 여의도 공원에 모인 셈이다. 놀라운 일이다. 여의도 의사집회 현장에는 … [Read more...] about 의료민영화? 우리에겐 민영화할 공공병원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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