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p to content
  • Skip to secondary menu
  • Skip to primary sidebar
  • Skip to footer

ㅍㅍㅅㅅ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 Home
  • 스타트업
    • 마케팅
    • 투자
  • 시사
    • 경제
    • 국제
    • 군사
    • 사회
    • 언론
    • 역사
    • 정치
    • 종교
  • 문화
    • 게임
    • 교육
    • 덕후
    • 만화
    • 스포츠
    • 애니
    • 연예
    • 영화
    • 인문
    • 음악
    • 책
    • 학문
  • 테크
    • IT
    • SNS
    • 개발
    • 공학
    • 과학
    • 디자인
    • 의학
    • 환경
  • 생활
    • 건강
    • 부모
    • 성인
    • 여행
    • 영어
    • 음식
    • 패션
  • 특집
    • 개드립
    • 인터뷰
  • 전체글

전체글

고객은 그런 거에 관심 없다

2017년 1월 11일 by Peter

고객은 그런 거에 관심 없다

고객에 맞춘다면서, 고객 중심으로 생각한다면서 고객과 접점에 있는 현장에서 정작 고객과는 무관한 메세지로 머물러 있는 브랜드가 많습니다. 고객은 그런 거에 관심 없는데, 설령 그게 좋은 본질을 가진 상품이나 캠페인이라 해도 어떻게 펼쳐주고 판을 까느냐는 중요하기에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내용들을 공유합니다.   회사 분류 기준의 상품명 기억에 남는 상품들은 이름이 있습니다. 텔레비전이든 휴대폰이든 신발이든 '고유명사'화 시켜서 차별화된 브랜딩을 만들고자 애씁니다. 하지만 그 … [Read more...] about 고객은 그런 거에 관심 없다

자기 절제는 미래의 자신에 대한 공감이다

2017년 1월 11일 by 뉴스페퍼민트

자기 절제는 미래의 자신에 대한 공감이다

※ 이 글은 The Atlantic지에 게재된 「Self-Controls is just empathy with your future self」를 번역한 글입니다. 아마 이 실험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아이들은 눈앞에 놓여진 마쉬멜로를 15분 동안 먹지 않으면 두 개를 더 받는다는 말을 듣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참았고, 어떤 아이들은 참지 않았습니다. 1960년대 행해진 이 '마쉬멜로 실험'은 자기 절제와 충동의 대결을 잘 보여줍니다. 당장의 욕망을 참고 먼 미래를 생각하는 … [Read more...] about 자기 절제는 미래의 자신에 대한 공감이다

21세기 범선, 풍력을 이용하다

2017년 1월 10일 by 고든

21세기 범선, 풍력을 이용하다

지금도 풍력을 이용해서 추진력을 얻는 범선을 보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소형 요트 같은 레저용 선박이긴 하지만 그래도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거대한 선박을 풍력으로 움직이려는 시도도 있습니다. 물론 100% 풍력으로 대형 컨테이너선을 움직일 수는 없기 때문에 일부 에너지를 풍력으로 충당해서 연료를 적게 사용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런 시도 중 대표적인 것은 연을 이용한 스카이세일(SkySails)입니다. 이전에 한 번 소개한 적이 있죠. 그런데 이런 것 말고도 재미있는 … [Read more...] about 21세기 범선, 풍력을 이용하다

순실을 밟고 굿슈머가 온다

2017년 1월 10일 by 여현준

순실을 밟고 굿슈머가 온다

콜롬비아의 마약왕 이야기 파블로 에스코바르(Pablo Escobar)를 아는가? 그는 콜롬비아 메데인 카르텔의 보스로 전무후무한 마약왕이었다. 그의 비즈니스 무대는 콜롬비아와 미국이었고, 비즈니스 규모는 전 세계 코카인 유통량의 80%에 달했다. 1993년 12월 2일, 미국은 특수부대를 파견하여 에스코바르를 사살했다. 미국은 왜 타국인 콜롬비아까지 특수부대를 파견해서 그를 죽여야 했을까? 이유는 간단했다. 마약이 사회에 끼치는 해악 때문이었다. 당신은 아마 주변에서 알콜 중독자를 … [Read more...] about 순실을 밟고 굿슈머가 온다

직장인의 패션센스는 후천적이다

2017년 1월 10일 by 진민규

직장인의 패션센스는 후천적이다

소프트한 주제, 즉 직장인들의 패션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같은 역인데 출근길 물이 너무 달라」라는 기사가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같은 명동역에 위치했지만 완전히 다른 패션 문화를 가진 우리은행과 신세계백화점 직원들의 출근길 복장을 비교한 기사였다. 이 기사를 보면서 전 직장이었던 구글코리아 버전의 ‘같은 회사인데 패션이 너무 달라’라는 기사를 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구글에선 엔지니어와 세일즈·마케팅,·파트너십 등 비 엔지니어는 패션만 봐도 구분할 수 있기 … [Read more...] about 직장인의 패션센스는 후천적이다

없으면 했던 동생이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기까지

2017년 1월 10일 by 손민규

없으면 했던 동생이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기까지

이탈리아를 울린 감동 실화 아내: 울었나요? 남편: 네, 울었습니다. 펑펑까진 아니라도 훌쩍훌쩍 눈물 찔끔 했습니다. 아내: 결혼식 때도, 첫째 둘째 태어날 때도 안 울더니 웬일인가요. 나이가 들긴 들었나 보군요. 남편: 너도 울었잖아요. 아내: 부부는 일심동체니까요. 아마 저희 말고도 『아이큐 50 내 동생, 조반니』(이하 ‘내 동생, 조반니’)를 읽으면서 우는 독자는 꽤 많을 것 같아요. 감동적이거든요. 남편: 그렇죠. 감동적입니다. 슬퍼서, 화나서 우는 게 아니라 … [Read more...] about 없으면 했던 동생이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기까지

‘구태’를 논하는 정치 신인들에게

2017년 1월 10일 by 남재욱

‘구태’를 논하는 정치 신인들에게

대부분의 분야에서 해당 분야의 '경력'이 일정 기간 있다는 것은 없는 것에 비해 플러스가 된다. 그러나 한국에는 그 반대인 경우(즉, 해당 분야의 경력이 '일반적으로' 손실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정치 영역에서 그렇다. 수많은 정치인들이 '기존 정치인'을 싸잡아 '구태정치', '부정부패 세력', '기득권 세력'으로 몰아붙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정치경력이 짧을수록 이 레토릭은 잘 먹히고, 정치적 경쟁에서 잘 써먹은 무기가 됐다. 정치혐오에 기대어 정치를 하는 아이러니가 수없이 반복되어 온 … [Read more...] about ‘구태’를 논하는 정치 신인들에게

새해 결심을 이루지 못하는 과학적 이유

2017년 1월 10일 by 뉴스페퍼민트

새해 결심을 이루지 못하는 과학적 이유

※ 이 글은 POPULAR SCIENCE지에 기재된 「WHY YOUR BRAIN MAKES NEW YEAR'S RESOLUTIONS IMPOSSIBLE TO KEEP」을 번역한 글입니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여러 가지 결심을 합니다. 매년 실패하는 소원이지만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겠노라 다짐을 하죠. 우리는 왜 이렇게 연초가 되면 어김없이 결심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 결심들이 매번 작심삼일로 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인간의 두뇌가 작동하는 … [Read more...] about 새해 결심을 이루지 못하는 과학적 이유

주간 퀴어라이프 19화 ~오해를 부르는 쓸데없는 친절~

2017년 1월 10일 by BearSun

주간 퀴어라이프 19화 ~오해를 부르는 쓸데없는 친절~

    커피점 귀요미가 베푼 친절     ...은 현동의 친구들에게 까임 ㅠㅠ 한편 수민은 면세점이 끼얹어진 친절에 취약하고. … [Read more...] about 주간 퀴어라이프 19화 ~오해를 부르는 쓸데없는 친절~

K-POP의 ‘예쁜 애 옆 예쁜 애’ 전략은 독일까, 득일까?

2017년 1월 9일 by 정호재

K-POP의 ‘예쁜 애 옆 예쁜 애’ 전략은 독일까, 득일까?

※ 이 글은 1편 '트와이스 3부작'의 마지막 편으로, 1편 「트와이스, 완전히 새로운 걸그룹의 시작을 알리다」와 2편 「3세대 아이돌(혹은 트와이스)로 읽는 아이돌 국제정치」에서 연결되는 글입니다. 1. '7년 전' K-POP 기획자의 고민 까맣게 잊고 있던 사실인데 필자도 잠시나마 K-POP 산업을 취재했던 적이 있다. 그 가운데 인상적인 한 대목이 있다. 2010년 무렵, 오늘날 크게 히트한 남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만든 방시혁 빅히트 대표를 어렵사리 만났을 … [Read more...] about K-POP의 ‘예쁜 애 옆 예쁜 애’ 전략은 독일까, 득일까?

  • « Previous Page
  • Page 1
  • …
  • Page 1116
  • Page 1117
  • Page 1118
  • Page 1119
  • Page 1120
  • …
  • Page 1585
  • Next Page »

Primary Sidebar

SPONSORED

RECOMMENDED

Footer

ㅍㅍㅅㅅ

등록번호: 서울, 아03293
등록일자: 2014년 8월 18일
제호: ㅍㅍㅅㅅ
발행인: 이승환
편집인: 이승환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층
발행일자: 2014년 8월 18일
전화번호: 010-2494-1884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환
Privacy Policy

Copyright © 2025 · Magazine Pro on Genesis Framework · WordPress ·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