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가 ‘대세’가 된 지 오래다. 지난 7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0년 주민등록 인구·세대 현황 분석’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1인 가구는 총 876만 8414가구로 전체 2279만 1531가구 중 38.5%를 차지한다. 2인 가구 비율인 23.1%를 합치면 61.1%로, 4인 가구인 15.8%의 4배에 달한다. 1~2인 가구가 국민 절반 이상을 훌쩍 넘어서는 현 시점, 기존 4인 가구 중심의 법·제도는 물론 사회·문화의 전반적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메디치미디어가 … [Read more...] about “1인 가구가 대세인데, 왜 4인 가구만 정상으로 보나요?”
스타트업
색채 심리학의 기초
※ 99designs의 「The Fundamentals of Color Psychology」를 번역한 글입니다. 만약 어떤 종류의 디자인을 해보았다면, 적어도 색상과 감성 사이를 다룬 색채 심리학에 대해 어느 정도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빨강=열정, 파랑=진정 등이죠. 또한 우리는 노란색을 가벼운 셰이드 정도로 알지만, 동시에 노란색은 왜 그렇게 희망을 주는 걸까요? ‘그냥 원래 그렇다’고만 하는 건 너무 쉬운 설명입니다. 생각해보세요. 각각의 색깔에 연관된 감정이 본능적인 … [Read more...] about 색채 심리학의 기초
화성에서 온 디자이너와 금성에서 온 PM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좋은 PM(Product Manager)과 함께 일하는 것만큼 복된 일도 드물다. 아마 반대로 PM들도 좋은 디자이너들을 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서로 간의 '쿵짝'이 잘 맞아야 프로젝트도 잘 굴러간다는 이야기. 이곳 실리콘밸리에서 일할 정도라면 개개인들의 실력은 좋을 것이고 협업 경험도 나름 풍부하고 프로젝트에 열정도 있고 성격까지 좋은 디자이너 혹은 PM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내 경험상 실제로도 그랬다. 하지만 '같이 커피 마실 때는 사람이 다 … [Read more...] about 화성에서 온 디자이너와 금성에서 온 PM
슈퍼 프레젠터가 되어보자: 발표 잘하는 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발표 좋아하세요? (몇 분이나 좋아한다고 하실지 궁금합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발표하는 걸 좋아한다는 분을 본 적이 없네요. 대학교 때부터 많이 보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조별과제에서 발표는 누가 맡을 것인가를 정할 때 다들 먼산만 바라보던 모습. 술 먹을 땐 그렇게 친하더니 다들 꿀 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 사실 발표는 프로젝트의 꽃이고 자신을 알리는 좋은 수단입니다. 화룡점정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개떡 같은 내용도 멋들어진 발표 한 번이면 순식간에 용과 호랑이가 … [Read more...] about 슈퍼 프레젠터가 되어보자: 발표 잘하는 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OKR, 우리 회사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책『OKR』을 읽었다. 매우 훌륭한 책이다. 반도 읽기 전에 계속 읽기만 할 것이 아니라 당장 써먹어야겠다는 욕구가 일었다. 지금이 시도해볼 적기란 생각까지 들었다. 마침 복잡한 사정으로 베이징에서 전원 철수하고, 서울에서 서비스를 키워야 하는 상황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코로나 때문에 베이징에 왕래도 할 수 없는 상태로 이동도 쉽지 않고, 자가 격리에 재택근무가 겹쳐 동료들이 혼란 속에 있었다. OKR 적용의 목적 그래서 다 읽기도 전에 일단 시도를 했다. 이 … [Read more...] about OKR, 우리 회사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직장인의 글쓰기] 3. 지금 당장 ‘업세이’를 써야 하는 이유
세상이 변했다. 내 이야기를 누군가 읽는 시대다. 그러니까, 내 글도 팔리는 시대다. 앞서 나는 '페르소나를 활용한 글쓰기'에 대해 말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란 믿음에 기반한 것이다. 실제로 그렇다. 가장 개인적인 것을 내어놓을 때 사람들은 반응한다. 무엇보다 내가 먼저 반응하고 온기 있는 무언가를 써 내려가게 된다. 즉,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는 페르소나를 꿰뚫을 때 나온다. 가장 두꺼운 페르소나가 가장 많은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그렇다면 나의 가장 두꺼운 페르소나는 … [Read more...] about [직장인의 글쓰기] 3. 지금 당장 ‘업세이’를 써야 하는 이유
‘사용자 테스트’를 빠르게 도와줄 인기 소프트웨어 7가지
안녕하세요? 국내 1위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입니다. 여러분이 이제 막 서비스 론칭을 고민 중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것은 틀림이 없는데, 이 서비스가 정말 사용자에게 유의미한 기능들을 제공하는지, 그리고 사용하기에 불편함은 없는지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테스트를 거치면 알 수 있죠. 사용자 테스트를 거치면 최고의 UX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유입된 잠재 고객을 정식 유저로 전환시키는 것도, 그들의 편리한 사용을 돕는 것도 모두 … [Read more...] about ‘사용자 테스트’를 빠르게 도와줄 인기 소프트웨어 7가지
린 스타트업은 고객으로 시작해 고객으로 끝나야 한다
읽기 전 주의 사항 본 글에는 책의 요약 또는 발췌는 없습니다.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한 이야기만이 있습니다. 책 구매를 위한 정보를 원하셨다면 지금 페이지를 닫아주세요. 책을 읽고 함께 토론했던 #마케팅 읽고, 쓰고, 말하고 그룹의 생각과 느낌 등이 담겨 있습니다. 토론의 생생함은 없지만, 책이 주는 메시지를 어떻게 인식 및 이해했는가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책의 저자 또는 출판사로부터 청탁을 받고 쓴 글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물론 청탁을 해주시면, #마쓰고에서 … [Read more...] about 린 스타트업은 고객으로 시작해 고객으로 끝나야 한다
익숙함에서 벗어나 도전에 직면하기
기업의 조직문화 코칭을 하러 가면 종종 발견하는 패턴이 있다. 관리자들은 ‘조직의 분위기가 더 유연했으면 좋겠다’고 하고, 실무자들 역시 ‘탑다운 커뮤니케이션을 벗어나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모든 행동에는 그에 따르는 책임이 있기 마련. 더 유연한 업무를 위해 관리자는 자신의 권한을 과감히 실무자에게 넘길 수 있어야 하고, 실무자 역시 관리자의 책임을 스스로 질 줄 알아야 한다. 여기서 '직면'의 단계에 돌입한다. 그런데 많은 조직이 이 직면의 단계를 넘기 … [Read more...] about 익숙함에서 벗어나 도전에 직면하기
좋은 전략을 위한 5가지 질문
회사에서 새로운 기획안을 세워야 하는 일은 잦습니다. 하지만 잘 된 기획안을 마주하기는 드뭅니다. 기획이란 게 정답이 없는 성격의 일이기에 누구나 말할 수 있고 누구나 아니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회의실에 우르르 들어가서 발화량이 많은 사람의 이야기 중심으로 새로운 그림을 그리거나 부족한 시간에 리서치 몇 개를 토대로 사업 방향을 결정해서는 좋은 기획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예전 모델을 가져와서 몇 개만 튜닝하고 해치우기에는 실제적인 변화가 없습니다. 회의실에서 잠깐 흐름을 … [Read more...] about 좋은 전략을 위한 5가지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