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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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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응답하라 2012 : 통합진보당은 야권연대에 트로이의 목마였다

2013년 3월 22일 by 코인

응답하라 2012 : 통합진보당은 야권연대에 트로이의 목마였다

뜬금없는 통합진보당의 무모한 요구 2010년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에선 ‘야권연대=승리공식’이라는 공식이 도출되었다. 이후 야권은 지방선거, 2011년 4월 재보선, 2011년 10월 서울시장 선거까지 내리 3연승을 거두게 된다. 사람들은 2012년 4월 총선에서도 당연히 야권연대가 진행되어 총선에서 압승하리라 기대하였다. 그러나 결과는 야권의 완패였고, 그 후유증은 결국 대선까지 이어졌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완승했으며, 한명숙은 역사의 죄인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왜 그전까지는 아무런 문제 … [Read more...] about 응답하라 2012 : 통합진보당은 야권연대에 트로이의 목마였다

본격 아버지가 딸보다 설치는 딸키우는 게임 ROSE KNIGHT (로즈 나이트)

2013년 3월 21일 by 삼신당

본격 아버지가 딸보다 설치는 딸키우는 게임 ROSE KNIGHT (로즈 나이트)

프린세스 메이커와는 다르다! 프린세스 메이커와는! 가이낙스의 영원한 명작 프린세스 메이커2의 영향으로 국산 최초의 육성 시뮬레이션으로서 발매된 로즈 나이트. 멸망한 왕국의 전 기사단장이 (오프닝에서는 젊었지만 순식간에 삭았습니다. 고생인지 병인지 분장인지..) 우연히 왕족의 피를 이은 여자아이를 발견하여 육성한다는 내용입니다. 현저히 열등한 짝퉁게임 같지만 그만의 특징이 있었으니.. 1. 딸의 대사보다 아버지의 대사가 많다. 2. 딸의 표정보다 아버지의 표정이 … [Read more...] about 본격 아버지가 딸보다 설치는 딸키우는 게임 ROSE KNIGHT (로즈 나이트)

게임계 아버지의 아버지, 다트

2013년 3월 7일 by 서경우

게임계 아버지의 아버지, 다트

게임의 본질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게임'이라 하면 컴퓨터게임만을 연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유희의 역사는 상당한 유구함을 자랑하죠. 컴퓨터게임의 역사는 불과 100년이 되지 않았지만, 인간은 인간의 역사 내내, 심지어 문자가 있기 이전의 선사시대에도 게임을 즐겨왔습니다. 선사시대의 벽화 그리고 거기에 있는 구멍들. 이것은 사냥을 하기 전의 '제의'라는 설도 있고, 사냥을 연습하기 위한 '시뮬레이션'이라는 설도 있고, 또 하나의 설이 있습니다. 이것은 '놀이' 즉 … [Read more...] about 게임계 아버지의 아버지, 다트

[인터뷰] 18년 게임 개발자, 게임업계가 처한 현실을 말하다

2013년 3월 7일 by 리승환

[인터뷰] 18년 게임 개발자, 게임업계가 처한 현실을 말하다

[인터뷰] 18년차 게임업계인, 90년대 게임개발의 추억을 말하다 에서 이어집니다.   꿀위키가 고발하는 게임업계, 그 진실은? 리승환 : 제가 뭐 엄청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 건 아니지만, 게임 회사 사람들이 힘들다는 게 좀 엄살이 심해 보이기도 합니다. 신성일 : 우선 개고생 맞기는 해요. 예전에는 돈이 없고 배고파서 혹사였죠. 돈이 생긴 다음부터 배는 고프지 않지만, 밤새서 일하는 건 마찬가지이거든요. 여기다가 그 때 전혀 없던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조직 규모가 … [Read more...] about [인터뷰] 18년 게임 개발자, 게임업계가 처한 현실을 말하다

굿바이 90년대, 굿바이 동급생

2013년 3월 6일 by 수안

굿바이 90년대, 굿바이 동급생

나와 동급생 90년대 후반, 컴퓨터가 가정에 막 보급되기 시작하던 때의 일이다. 나는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방과 후에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 그 집 안방에는 컴퓨터가 고이 모셔져 있었다. 친구는 의가양양하게 컴퓨터를 켜서 어떤 게임을 보여주었다. 이거 해봐. 우리 오빠가 깔아놨어. 자세한 건 기억나지 않지만 이미지만은 생생하다. 800*600의 둥근 모니터 안에서 선생은 음란하게 다리를 꼬았다. 비치는 회색의 스타킹 안으로 속옷이 보인다던가, 커다란 엉덩이가 끼어서 … [Read more...] about 굿바이 90년대, 굿바이 동급생

게임과 심리학(4) 게임이 우리에게 미치는 이로운 영향들

2013년 3월 5일 by Bayesian

게임과 심리학(4) 게임이 우리에게 미치는 이로운 영향들

[게임과 심리학] 1. DOOM이라는 이름의 ‘재앙’, 그리고 그 뒷이야기 [게임과 심리학] 2. “봤으니까 때리겠지” 게임이 폭력을 유발한다는 주장의 이론적 근거 [게임과 심리학] 3. 인과성의 무거움 – 게임과 폭력 연구의 역사 에서 이어집니다. 독자 여러분은 어렸을 적 동네 오락실 출입문에 뭐라고 쓰여 있었는지 기억하는가? 아마 대놓고 ‘오락실’이라고 써놓은 곳도 있었겠지만, 다른 순화된 아름다운(?) 이름을 사용하는 곳도 종종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중 가장 … [Read more...] about 게임과 심리학(4) 게임이 우리에게 미치는 이로운 영향들

[역작] 한국 게임잡지의 흑역사 광고 모음

2013년 2월 28일 by 이후

[역작] 한국 게임잡지의 흑역사 광고 모음

편집자 주 : 글의 제목이 다소 선정적이라는 의견이 있어 '흑역사'를 '특이한' 한국 게임의 역사의 시작을 어디쯤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가에 대해서라면 논란의 여지가 많겠지만, 이번엔 간단하게 광고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90년대에 청소년기를 보낸 게이머라면 게임챔프나 게임월드 같은 게임잡지들은 익숙할수 밖에 없는데, 게임잡지 구독자가 꽤 많아지면서 광고들 또한 상당히 늘어났다. 초반에는 동네 게임샵들이나 게임광고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운동화나 과자, 음료수 같은 학생 대상의 … [Read more...] about [역작] 한국 게임잡지의 흑역사 광고 모음

[인터뷰] 18년차 게임업계인, 90년대 게임개발의 추억을 말하다

2013년 2월 27일 by 리승환

[인터뷰] 18년차 게임업계인, 90년대 게임개발의 추억을 말하다

제목을 짓기 귀찮아서 그냥 평균 퉁쳐서 ‘18년차 게임업계인 인터뷰’로 합니다. 월급 30만원 그것도 체불 부터 게임 개발을 시작해 이제는 어엿한 모바일사 대표가 된 언제 또 치킨집 차릴지 모르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1. 게임 개발한다고 하니 ‘오락실 차리냐?’는 말을 듣던 시대의 게임 인식 리승환 :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를 좀… 신성일 : 안녕하세요. 1996년부터 게임을 만들고 있고, 지금은 모바일 게임사 플레이어스 대표로 있는 신성일입니다. 차경묵 : … [Read more...] about [인터뷰] 18년차 게임업계인, 90년대 게임개발의 추억을 말하다

프로야구매니저 vs 베이스볼 모굴 : 진짜 야구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2013년 2월 26일 by 비행소년

프로야구매니저 vs 베이스볼 모굴 : 진짜 야구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이혼 제조기 FM, 야구계에도 감독이 되는 게임이 있다 보통 스포츠게임이라고 하면 유저 본인이 선수가 되어 플레이하는 유형이 대부분이었다. 이런 유형은 비록 유저가 선수는 아니지만 그라운드 위 선수가 된 듯한 흥분과 박진감을 느끼게 한다. 예를 들면 피파, 위닝일레븐 시리즈 같은 축구게임을 떠올리면 된다. 메시로 헤트트릭을 하고, 이동국으로 월드컵에서 한 경기 다섯골 막 넣고... 이처럼 선수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에 맞서 감독의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들이 최근 부상하고 있다. … [Read more...] about 프로야구매니저 vs 베이스볼 모굴 : 진짜 야구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현직 교사가 바라보는 ‘현실의 게임중독’ 문제

2013년 2월 26일 by 난나

현직 교사가 바라보는 ‘현실의 게임중독’ 문제

학기말이다. 요즘 중학교 3학년들의 2학기는 11월 초면 모두 끝난다. 고입 입시에 기말고사 성적을 반영하기 위해 2학기 기말고사를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보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아이들은 입시 후 공백으로 괴로워한다. 체험학습으로 온갖 곳에 놀러 다니면서 소음공해, 민폐를 만들어 내는 일도 있고, 구기대회, 합창대회 같은 교내 이벤트도 하지만, 아이들은 심심하다. 어떤 학교에서는 심심한 아이들의 생산력을 긍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UCC 경연대회’라는 것을 하기도 한다. 훌륭한 … [Read more...] about 현직 교사가 바라보는 ‘현실의 게임중독’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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