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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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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루저가 싸우기 위한 자격 “스펙이나 가지고 비판해라”

2015년 1월 23일 by JW Kim

루저가 싸우기 위한 자격 “스펙이나 가지고 비판해라”

몇 달 전부터 존재는 알고 있던 <나는 시간강사다>라는 게시물이 있다. 지방대 시간강사였던 필자의 실상 얘기였다. 나는 한 가지가 의문이었다. 과연 독자들이 이것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나는 모종의 비관적인 결론을 가졌고, 반 정도는 확실히 현실이 되어 있었다. 부조리를 비판하려면 그럴만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 명제가 맞냐 아니냐와 무관하게, 최소한 한국인 중 절반이 이에 동의한다 여긴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면 그 명제는 한국 사회의 아주 일상적 질서 중 하나라고까지 … [Read more...] about 루저가 싸우기 위한 자격 “스펙이나 가지고 비판해라”

이승만과 민주주의: 해방 당시 한국의 시민사회

2015년 1월 23일 by 햄밸스

이승만과 민주주의: 해방 당시 한국의 시민사회

앞서 쓴 이승만에 관한 글은 나름 친절하게 쓰기는 했습니다만 짜임새가 있는 글은 아닙니다. 예상했던, 아니 그 이상의 파장이 밀려와 꽤나 재밌게 사태의 추이를 보고 있었습니다. 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리기도 했고 격한 감정을 뿜어내시던 분들도 많이 계셔서 제가 직접 글을 남기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어 굳이 댓글을 남기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어떤 지적은 논의를 확장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간략하게나마 그에 대해 해명하는 것이 글쓴이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아닐까 … [Read more...] about 이승만과 민주주의: 해방 당시 한국의 시민사회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이승만의 업적

2015년 1월 22일 by 햄밸스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이승만의 업적

저희집에 놀러와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책장 한가득 박정희 천지입니다. 제가 모르는 박정희 관련 책이나 논문은 거의 무의미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할정도로..? 그에 비하면 이승만에 관한 자료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박정희-조선-식민지(위안부 등등)-이승만 순으로 관심이 가다보니 상대적으로 소외된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승만에 관한 글을 하나 쓴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 싶다가 그냥 민주주의의 입장에서 이승만 정권에 대해 평가를 내리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 [Read more...] about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이승만의 업적

클라라 성적수치심 개드립 모음

2015년 1월 21일 by 리승환

클라라 성적수치심 개드립 모음

[View the story "클라라 성적수치심 개드립 모음" on Storify] … [Read more...] about 클라라 성적수치심 개드립 모음

“법적”으로 문제 없는 EXO의 표절과, 그 전말

2015년 1월 21일 by 해리

“법적”으로 문제 없는 EXO의 표절과, 그 전말

결론은 그래픽 디자이너의 소스에 비용을 지불해 '지금은'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그 과정을 보면, 표절하다 걸려서 뒷처리한 게 맞다.   사건의 시작 12월 3일에 엑소 컴백 티저 영상이 공개된 후 12월 5일에 orisonofkyungsoo라는 블로그 유저가, 스웨덴 디자이너인 Erik Söderberg에게 너네 그래픽 작업이 EXO 영상에 쓰였는데 표절 아니냐며 이의를 제기한다. orisonofkyungsoo에 따르면 당시 자기가 찌를 때 Erik … [Read more...] about “법적”으로 문제 없는 EXO의 표절과, 그 전말

기독교는 성소수자의 자긍심을 사랑할 수 없나?

2015년 1월 15일 by 김한나

기독교는 성소수자의 자긍심을 사랑할 수 없나?

이 글은 기독교세례관학술동역회가 발행하는 <월드뷰> 에서 카이로스 이름으로 청탁을 받아서 기고한 글을, 카이로스의 허가 하에 재게재 하였음을 밝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동성애는 낯설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15년 전에 커밍아웃 한 홍석천씨가 거의 유일한 동성애자로 기억되고 있을 정도이니 실제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와 같은 성소수자들을 보았을 때 느낄 당혹감은 얼마나 클까. 그렇다고 해서 당신의 주변에 이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당신에게 말하지 않은 채로 … [Read more...] about 기독교는 성소수자의 자긍심을 사랑할 수 없나?

지역일간지가 외면당할 수밖에 없는 까닭

2015년 1월 14일 by 김주완

지역일간지가 외면당할 수밖에 없는 까닭

한국의 지역일간신문이 해온 가장 '뻘짓' 중 하나는 서울지역일간신문(소위 중앙지 또는 전국지)을 흉내내 왔다는 것이다. 어떻게든 서울지와 비슷해보여야 촌스럽지 않고 '뽀대'가 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는 소위 '중앙지'에 대한 컴플렉스를 갖고 스스로를 '지방지'라 비하해온 지역신문 종사자들의 심리와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일선 기자 시절 들었던 가장 당혹스러웠던 덕담(?)은 '지방지에 있을 기자가 아닌데…'라는 말이었다. 나름 지역에 애정을 갖고 지역신문에서 기자로 제역할을 … [Read more...] about 지역일간지가 외면당할 수밖에 없는 까닭

2014 “국제시장” 에필로그

2015년 1월 10일 by JW Kim

2014 “국제시장” 에필로그

네이버 영화 - <국제시장> 그러나 그것은 결단코 자기가 믿고 사랑하고 하는 아들의 신상을 여겨서가 아닙니다. 덕수 영감은 시방 아들이 뭘 내놓으라고 시위를 했다는 그 한 가지 사실이 진실로 옛날의 드세던 소대장이 베트콩 총알에 맞아죽는 그것보다도 더 분하고, 물론 무서웠던 것입니다. 진(秦)나라를 망할 자 호(胡:오랑캐)라는 예언을 듣고서 변방을 막으려 만리장성을 쌓던 진시황, 그는, 진나라를 망한 자 호가 아니요, 그의 자식 호해(胡亥)임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 [Read more...] about 2014 “국제시장” 에필로그

말콤 엑스의 감동 연설 “집노예와 들노예”

2015년 1월 9일 by 홍신해만

말콤 엑스의 감동 연설 “집노예와 들노예”

이 글은 말콤 X의 1963년 연설을 번역한 것입니다. 두 종류의 노예가 있습니다. 집 노예와 들 노예 입니다. 집 노예들은 주인과 함께 삽니다. 꽤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습니다. 집 노예들은 오두막이나 지하에 삽니다, 그러나 여전히 주인의 곁에서 생활합니다. 그들은 주인을 자신보다 사랑합니다. 그들은 주인보다도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던져 주인의 집을 지킬 겁니다. 집 노예는 주인이 “여기 좋은 집을 얻었다”고 말하면, “우리가 좋은 집을 얻었군요”라고 말할 겁니다. 주인이 … [Read more...] about 말콤 엑스의 감동 연설 “집노예와 들노예”

정명훈이란 이름에 가려진 서울시민의 예술향수권

2015년 1월 9일 by 윤단우

정명훈이란 이름에 가려진 서울시민의 예술향수권

"국민의 혈세"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것 애초에 박현정 대표의 인권유린에서 시작된 이 건은 어느덧 박현정이란 이름은 사라지고 직원들의 인권에 대한 이야기도 뒤로 젖혀진 채 ‘천인공노할 정명훈의 전횡’으로 발전해버린 듯합니다. 이 ‘정명훈 논란’ 한편에서는 지루하고 유치찬란한 ‘급에 관한 논쟁’ 대신 정명훈 감독이 그런 대우를 받을 급이라는 것은 인정하나 우리 수준에 그런 급의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가당키나 하냐고 질문하는 새로운 올림픽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서울시향의 … [Read more...] about 정명훈이란 이름에 가려진 서울시민의 예술향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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