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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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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트랙볼의 모든 것

2013년 8월 9일 by 데드캣

트랙볼의 모든 것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따거나 학교에서 컴퓨터를 교양으로 배우면 꼭 입력장치 항목에서 마우스와 같이 나오는 게 있다. 바로 트랙볼이다. 트랙볼은 본체를 움직이면서 쓰는 마우스와는 달리, 장치 본체는 한 자리에 둔 채 겉으로 드러나 있는 볼(ball)을 손가락으로 굴리면서 사용하는 입력 디바이스다.  하지만 세상 살면서 트랙볼을 본 적 있는가? 트랙볼을 누가 쓰긴 쓰는 건가? 여러분은 아마 대체로 트랙볼이란 것을 제대로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써봤다고? 심지어 집에 있다고? (...) 여튼 … [Read more...] about 트랙볼의 모든 것

김기춘 비서실장이 주도한 부정선거 ‘초원복집 사건’

2013년 8월 6일 by 산하

김기춘 비서실장이 주도한 부정선거 ‘초원복집 사건’

복 요리를 매우 즐기는 일본과 가까워서인지 부산에는 유명한 복국집들이 많다. 금수복국, 할매복국 등등 각처에 체인점을 내고 있는 기업형 가게들도 있고 각 동네마다 ‘잘하는 복국집’ 하나씩은 꼭 있어서 문전성시를 이룬다. 개인적으로도 잘 끓인 맑은 복국은 술 마신 뒤 해장거리로서 전주 콩나물국밥을 능가한다고 보거니와 오늘 아침같이 쓰린 속을 달래며 일어나는 날은 콩나물과 미나리 사이에 튼실한 복어 살이 오롯한, 복국의 개운한 맛의 기억이 참을 수 없도록 절실해지기도 한다. 1992년 12월 … [Read more...] about 김기춘 비서실장이 주도한 부정선거 ‘초원복집 사건’

정작 중국은 반기지 않는 ‘중공군 유해 송환’

2013년 7월 5일 by 전성원

정작 중국은 반기지 않는 ‘중공군 유해 송환’

반가운 비를 몰고 온 손님, 박근혜 대통령 내정 때문에 위기를 맞은 정권은 외교 분야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법이다. 경제문제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기 어려운 상황, 남북관계 파탄, 국정원 정치개입, 정상회담 기록 공개 등 최악의 상황에 부닥친 박근혜 정부가 방중 외교에서 성과를 내고 싶은 조급증에 시달리리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방중 이전부터 정권 출범 갓 100일을 넘긴 박근혜 정부에 대한 용비어천가, 중국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인기가 매우 높다는 … [Read more...] about 정작 중국은 반기지 않는 ‘중공군 유해 송환’

친북인명사전에 꼭 들어가야 할 8명의 고위직

2013년 6월 27일 by 산하

친북인명사전에 꼭 들어가야 할 8명의 고위직

* 편집자 주 : 이 글은 4년 전 발행된 글로, 최근의 친북 논란에 일침을 꽂는 좋은 내용이라 허락 하 공유합니다.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에서 '친북인명사전'을 발간하신단다. 그 위원장께서는 "친일보다는 친북이 국가적으로 더 중차대한 문제"라고 기염을 토하셨는데 무려 5천여 명의 면면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100명으로 압축,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낭보를 전해 들었다. 친일 얘기하면 빨갱이가 되었던 해방공간의 역사를 오늘에 되살리려는 의지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정신으로 '친일사전'에 … [Read more...] about 친북인명사전에 꼭 들어가야 할 8명의 고위직

딩동! 마녀가 죽었다 (2) – 마녀 대처의 희생자들

2013년 5월 28일 by 오그드루 자하드

딩동! 마녀가 죽었다 (2) – 마녀 대처의 희생자들

그녀의 희생자들: 하층계급과 축구팬들 “자전거를 타고 일자리를 찾아다녀라.” - 노먼 테빗(Norman Tebbit) 전 내무장관 겸 전 보수당 의장 “난 몇 년 안에 가족들을 데리고 이 나라를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 나는 냉정하고 비열한 이곳이 더 이상 마음에 들지 않는다.” - 앨런 무어(Alan Moore), 『브이 포 벤데타』 의 서문에서 그녀의 희생자들이라면, 일단 앞서 말했던 전통적인 중공업 노동자들이 있겠다. 분명 영국 노조들이 문제였던 것은 사실이지만, 노동자들도 그 … [Read more...] about 딩동! 마녀가 죽었다 (2) – 마녀 대처의 희생자들

딩동! 마녀가 죽었다 (1) – 마녀 대처의 등장과 퇴장

2013년 5월 27일 by 오그드루 자하드

딩동! 마녀가 죽었다 (1) – 마녀 대처의 등장과 퇴장

들어가기 전에 "여자들이 총리를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설마 남자들이 지금까지 한 것보다 못하겠어요?" (애니 카트라이트) "언젠가는 그 말을 후회하는 날이 올 거에요." (샘 타일러) - 영국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Life on Mars)』 에서 지난 4월 8일,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알츠하이머 투병 끝에 숨을 거두었다. 향년 87세의 나이였다.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보수당에서도 최초의 여성 당수였고, 11년 209일 간 총리직에 재임한, 20세기 최장수 총리이기도 … [Read more...] about 딩동! 마녀가 죽었다 (1) – 마녀 대처의 등장과 퇴장

5.18 관련 트윗 모음

2013년 5월 17일 by ㅍㅍㅅㅅ (PPSS)

5.18 관련 트윗 모음

올해도 5.18이 돌아왔습니다. 이와 관련한 좋은 트윗들을 소개합니다. 개드립 아닙니다(...) [View the story "5.18 관련 트윗 모음 " on Storify] … [Read more...] about 5.18 관련 트윗 모음

물통

2013년 5월 9일 by 고레쿤

물통

모두가 이야기하는 혁신의 순간,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1. 1916년 8월, 솜므 평원에서 독일군과 대치 중이던 영국군은 새 장비를 지급했다. 지난 2년간 영국군 사령부의 골치를 썩여 온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과 함께 서유럽의 전장에 등장한 기관총은 참으로 놀라운 무기였다. 이것 몇 대만 있으면 아군 진지로 달려드는 수백 명의 독일군을 일거에 쓸어버릴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무기의 단점은 단 하나, 독일군도 이걸 가지고 있었다는 … [Read more...] about 물통

귀신 들린 전함 노스캐롤라이나와 10달러의 추억

2013년 4월 5일 by 길잃은 어린양

귀신 들린 전함 노스캐롤라이나와 10달러의 추억

작년 12월에 있었던 일이다. 나는 일 때문에 미국에 체류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미국 동부에 전시된 전함을 모두 구경해 보자는 계획을 세웠다. 유감스럽게도 예산과 시간 때문에 실패했지만, 어쨌건 동부에 전시된 전함 여섯 척 중 네 척을 구경할 수 있었다. 아쉽게도 텍사스 주의 전함 텍사스(BB-35) 앨라배마 주의 전함 앨라배마(BB-60)를 구경하지 못했지만… 어쨌든 이 이야기는 내가 네 번째로 구경한 전함 노스캐롤라이나(BB-55)에 관한 이야기이다. 노스캐롤라이나급 네임쉽인 … [Read more...] about 귀신 들린 전함 노스캐롤라이나와 10달러의 추억

여성 게이머의 추억 “코에이와 블리자드는 내 첫사랑”

2013년 3월 27일 by Mei Karma

여성 게이머의 추억 “코에이와 블리자드는 내 첫사랑”

나를 키운 것은 팔할이 게임이었다 - 나는 왜 여성 게이머가 되었는가? 여성 게이머의 유년기를 함께한 90년대 게임들 총망라에서 이어집니다. 나를 가르친 망친 코에이의 역작과 함께한 중학교 시절 중학교까지는 적당히 집에서 돌아갈 수 있는 게임들을 친구들과 교환했다. 이때의 게임 입수의 루트는 용산 던전과 친구들 사이의 암흑 마켓이었다. 친구들은 천사의 제국 같은 게임을 복사해서 같이 놀았다. 당시는 암호표가 있었는데, 이를 문구점에서 복사해주지 않아서 몇 군데만 외워서 플레이한 … [Read more...] about 여성 게이머의 추억 “코에이와 블리자드는 내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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