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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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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는 리스트 작성법

2021년 3월 1일 by 스테르담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는 리스트 작성법

많은 사람이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이분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짙다. 정말 그럴까? 해야 하는 일을 하며 살면 불행한 삶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면 무조건 행복한 삶일까? 단언컨대, 그렇지 않다. 그 둘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한다. 그것도 아주 격하게. 그리고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성장’이라는 선물을 안겨준다. 「하고 싶은 일 하고 살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 마라」, 『직장 내공』 때때로 불행하다는 느낌은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하는 일'을 더 … [Read more...] about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는 리스트 작성법

돈도 안 되는 브런치, 왜 해야 할까?

2021년 2월 15일 by 스테르담

돈도 안 되는 브런치, 왜 해야 할까?

돈이 안 돼서 브런치를 떠난다는 작가님을 종종 봅니다. 그렇다고 글쓰기를 멈추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광고를 붙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동하여 계속해서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불만은 상당합니다. 브런치도 어서 작가에게 수익이 되는 솔루션을 적용해달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브런치는 그 어느 수익원도 없습니다. 쓰는 사람도, 심지어는 브런치도 수익원이 없습니다. 혹자는 브런치 공모전을 할 때 작가와 출판사를 이어주며 그 어떤 수수료를 받는 게 아니냐고 말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을뿐더러 … [Read more...] about 돈도 안 되는 브런치, 왜 해야 할까?

성공적인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한 시간 관리법

2021년 2월 1일 by 스테르담

성공적인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한 시간 관리법

결혼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사랑하는 사람이 만나 서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어릴 적 남과 여에 대한 사랑관은 이렇게 형성된다. 각종 매체와 영화 드라마는 줄곧 결혼을 연애의 성공적인 결말이라 포장한다. 물론 결혼은 미친 짓이라는 제목의 영화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보여 주는 드라마도 있지만 그 작품들마저도 결론은 행복한 결혼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끝난다. 그러나 실제로 결혼해보면 보이지 않던 게 보인다. 그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며 남자와 여자는 모두 … [Read more...] about 성공적인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한 시간 관리법

출간 과정 및 계약 시 주의사항

2021년 1월 18일 by 스테르담

출간 과정 및 계약 시 주의사항

'출간 계약'만큼 설레는 말이 또 있을까. 누군가 내 글을 봐주고 인정해 그것을 책으로 내자는 것이,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그래서일까. 첫 출간 계약이 그리도 선명하다. 물론, 모든 출간 계약의 순간이 소중하지만 아무래도 사람은 '첫'이란 말에 온 기억과 감정을 집중하게 된다. 그러나 처음 느꼈던 그 무게도 생생하다. 일순간 '하고 싶은 일'이 '해야 하는 일'로 무섭게 돌변했다. 계약금을 받았으니 어디 도망갈 수도 없고 기한 내에 원고를 마무리해야 하는 것이다. 실제로, … [Read more...] about 출간 과정 및 계약 시 주의사항

죽은 글도 다시 살리는 퇴고의 매력

2020년 12월 18일 by 스테르담

죽은 글도 다시 살리는 퇴고의 매력

내어놓는 글쓰기 나는 '글쓰기는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내어놓는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흰 여백을 채우려 하거나, 누군가의 기대를 채우려 할 때 글쓰기는 멈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안에 있는 것들을 온전히 내어놓아야 한다. 그것들은 내 감정일 수도 있고, 생각과 기억일 수도 있다. 그러면 글쓰기는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오히려 글이 술술 써지는 걸 경험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글쓰기의 시작일 뿐이다. 그 단계를 지나고 나면 내어놓은 내 글들이 영 마뜩잖다. 다시 읽는 내 글엔 온갖 틀린 … [Read more...] about 죽은 글도 다시 살리는 퇴고의 매력

[직장인의 글쓰기] 8. 글쓰기 루틴 만들기

2020년 10월 30일 by 스테르담

[직장인의 글쓰기] 8. 글쓰기 루틴 만들기

반복은 일종의 최면술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한 번도 읽어 보지 않고도, 아마 당신은 그의 하루가 어떤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밤 9시에 취침을 하고 새벽 4시에 일어나 오전 글쓰기를 하고는 오후 달리기나 수영, 때론 둘 다를 한다. 그 외 시간은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다. 이 반복된 생활은 25년이 넘도록 지속되었다. 도쿄에서 작은 재즈 카페를 운영하다 1981년 전업 작가를 결심했을 때, 불어난 체중과 하루 60개비 이상 담배를 피우던 자신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며 시작한 … [Read more...] about [직장인의 글쓰기] 8. 글쓰기 루틴 만들기

[직장인의 글쓰기] 7. 우리가 추구해야 할 ‘딴짓’에 대하여

2020년 10월 8일 by 스테르담

[직장인의 글쓰기] 7. 우리가 추구해야 할 ‘딴짓’에 대하여

'딴짓' 나는 글을 쓸 때 '딴짓'을 많이 한다. 제목을 써놓고 멀뚱하게 앉아 있거나, 괜히 책상 주변을 정리한다. 때론 손톱을 물어뜯기도 하고, 음악을 틀거나 냉장고에 뭐가 들었는지 확인하고 온다. 이런 딴짓을 하지 않고 온전히 집중하여 글쓰기를 완료하면 좋으련만, 삶은 그리 녹록지 않다. 다행스러운 건 어찌 되었든 간에 글쓰기는 완성된다는 것이다. 딴짓한 것에 후회를 하곤 하지만, 어쩌면 딴짓을 했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닐까란 생각도 든다. 실제로 심리학에서는 이를 '욕구불만의 … [Read more...] about [직장인의 글쓰기] 7. 우리가 추구해야 할 ‘딴짓’에 대하여

[직장인의 글쓰기] 6. 출간해야 작가인 게 아니다, 일상을 새로이 지으면 작가다

2020년 9월 28일 by 스테르담

[직장인의 글쓰기] 6. 출간해야 작가인 게 아니다, 일상을 새로이 지으면 작가다

'작가'라는 말의 특수성과 보편성 '작가'란 말이 보편화되고 있다. '보편화되고 있다'란 말은 그 이전엔 특수했다란 의미를 내포한다. 글쓰기 강의를 할 때도 우리가 이토록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를 '진입장벽의 낮아짐'으로 설명한다. 만약 평범한 내가 10년 전에 글을 쓰고 책을 내었다면 책은 거의 팔리지 않았을 것이다. 아니, 출간 자체가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유명한 사람이나 대학교수는 되어야 글을 쓰고 책을 낼 수 있다는 정서가 가득한 시대였기 때문이다. … [Read more...] about [직장인의 글쓰기] 6. 출간해야 작가인 게 아니다, 일상을 새로이 지으면 작가다

[직장인의 글쓰기] 5. 일기를 에세이로 만드는 방법

2020년 9월 25일 by 스테르담

[직장인의 글쓰기] 5. 일기를 에세이로 만드는 방법

일기는 최초의 글쓰기 말 그대로, 일기는 개인 최초의 글쓰기다. 사람은 기록하고 표현하고 전달하려는 본성이 있으므로 글자를 익히면 뭐라도 적는다. 게다가 학교에서는 일기를 숙제로 내준다. 덕분에 타의적으로도 시작하게 된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분 중에도 지금까지 그 일기를 이어가고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글'은 신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감정을 담아내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받아 내고, 그 받아 내는 과정에서 치유를 선사한다. 말과 표정은 감정을 표현할 … [Read more...] about [직장인의 글쓰기] 5. 일기를 에세이로 만드는 방법

[직장인의 글쓰기] 4. 꾸준히 쓰기보다 계속해서 쓰기

2020년 9월 18일 by 스테르담

[직장인의 글쓰기] 4. 꾸준히 쓰기보다 계속해서 쓰기

작가님, 글쓰기가 꾸준히 되지 않아요! 나는 이 질문을 받을 때마다 깊은 공감을 한다.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감당 가능한 도전이지만, 막상 글을 쓰려 책상 앞에 앉으면 막막하기만 하다. 하염없이 앉아 있다 보면 열심히 글쓰기로 결심한 열정과 마음은 온데간데없다. 야심 차게 계획했더라도 이 막연함 앞에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그 무너짐의 과정은 참혹하다. 내 열정의 온도가 이것밖에 안되는가. 내 끈기와 꾸준함은 여기까지인가. 충만한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는데, 돌아오는 건 자괴감일 … [Read more...] about [직장인의 글쓰기] 4. 꾸준히 쓰기보다 계속해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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