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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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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람들은 ‘가치투자’를 모른다: 라쿤자산운용 홍진채 대표 인터뷰

2018년 11월 19일 by 최기영

아직도 사람들은 ‘가치투자’를 모른다: 라쿤자산운용 홍진채 대표 인터뷰

최: 전기공학 전공한 공돌이인데… 대학생 투자 고수로 유명하셨다고요? 홍진채: 그게… 제가 한국밸류자산에 입사할 때 회사 차원의 첫 공채였거든요. 회사 홍보 차원에서 아름답게 포장하다 보니… 그렇게 알려졌네요. 최: 그런 것 치고 학부생 주제(?)에 책도 쓰셨던데? 홍진채: 그때가 제 인생의 리즈시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웃음). 책도 쓰고 TV도 출연했어요. 그게 당시 투자동아리 회장(서울대 SMIC)을 하고 있었는데 출판사 쪽에서 동아리에 의뢰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동아리에서 … [Read more...] about 아직도 사람들은 ‘가치투자’를 모른다: 라쿤자산운용 홍진채 대표 인터뷰

자유여행이 막막한 당신에게

2018년 11월 19일 by 호사

자유여행이 막막한 당신에게

여행은 늘 선택의 연속이다. 여행을 떠나겠다 마음을 먹었다면 이제 당신은 두 가지 갈림길 앞에 서게 된다. 패키지여행이냐? 자유 여행이냐? 패키지여행은 비교적 신경 쓸 것이 적지만 일정이 빡빡하다. 반대로 자유 여행은 일정은 내 마음대로 짤 수 있지만 신경 쓸 것이 넘쳐난다. 나 역시 첫 패키지여행을 한 후 빡빡한 일정, 반강제적인 쇼핑센터 방문 등에 숨이 막혔다. 그래서 이후의 여행은 모두 자유 여행으로 떠났다. 자유 여행의 날들은 매번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자유를 얻은 대신 책임도 져야 … [Read more...] about 자유여행이 막막한 당신에게

대기업 공채 폐지는 취업 난이도를 높인다

2018년 11월 19일 by 구피생이 (김민규)

대기업 공채 폐지는 취업 난이도를 높인다

대기업 공채의 핵심은 원래부터 입도선매였다.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서는, 가진 거라곤 대학 졸업장 하나밖에 없는 '복사부터 가르쳐야 하는' 젊은이들에게, 갑자기 대학 시절엔 상상하지도 못한 임금을 보장하고 최소 5-10년은 키울 각오로 '투자'하겠다는 결정을 기업이 하는 거였다. 그 정도의 결정을 매년 100명 단위로 할 수 있는 기업은 원래도 제한적이었고, 나름의 사회적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었으며, 때로는 정권의 요구에 따라 '통 큰 채용' 식으로 활용되기도 … [Read more...] about 대기업 공채 폐지는 취업 난이도를 높인다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단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면

2018년 11월 19일 by 박한슬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단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면

'양심적' 병역거부에서의 '양심'이 지속적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면 학술적 논의에서는 본인들끼리 그 용어 쓰고, 공중에게는 오해하지 않는 용어로 표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신념적 병역거부라든지 뭐 그런 대체어가 없는 것도 아닌데 왜 그 표현을 고집하는 건지 잘 이해가 안 간다. 엄밀한 학술적 용어니 뭐니 그러는 거 일종의 엘리트주의 아니냐는 거다. 막말로 양심만 학술적 개념인가? 예컨대 약학에서 사용되는 '흡수'라는 단어는 일상어 흡수와는 전혀 별개의 단어다. 다음 중에 … [Read more...] about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단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면

손 대지 않고 기록할 수 있는 줄자, PIE

2018년 11월 19일 by 산업정보포털 i-DB

손 대지 않고 기록할 수 있는 줄자, PIE

스마트 워치, 스마트 체중계 등 측정계 대부분이 스마트 중심에 서 있을 때, 측정 공구의 대표주자인 줄자는 상대적으로 변화가 더딘 편이었다. 레이저 거리 측정기가 등장했지만, 여전히 정확한 수치 측정을 위해서는 줄자를 사용했다. 파이(Pie)는 2016년 베이글(Bagel)로 스마트 줄자 시장에 나선 베이글랩스의 두 번째 도전이다. 겉모습만 봤을 때는 평범한 줄자와 다를 바 없어 보였지만, 버튼을 누르는 순간 이보다 간편할 수 없었다.   거리부터 둘레까지 줄자는 크게 … [Read more...] about 손 대지 않고 기록할 수 있는 줄자, PIE

이정재의 새로운 친구들을 찾습니다

2018년 11월 19일 by 김도현

이정재의 새로운 친구들을 찾습니다

영화 〈신과 함께〉에서 근엄함을 뽐내던 이정재가 그의 친구들을 소개한다. 이정재 친구들이면 뭐 그냥 아는 배우들이겠지 싶다. 누아르를 얼굴 그 자체로 나타내는 이정재답게 잘생김 하나로 세계를 씹어먹을 듯한 정우성, 연기력 하나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하정우라든지 말이다.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할 친구들은, 어쩌면 다른 의미로 화려한 면면을 갖춘 친구들이다. 컬러링 북의 힐링을 앱으로 옮겨 온 기업의 대표, 요즘 잘 나간다는 인테리어 컨설팅 앱의 대표까지. 그야말로 짱짱하고 창창한 … [Read more...] about 이정재의 새로운 친구들을 찾습니다

모두를 위해 때로는 ‘나쁜 사람’이 되어라

2018년 11월 19일 by 김재성

모두를 위해 때로는 ‘나쁜 사람’이 되어라

주변에서 '넌 참 착하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이 있다. 남을 살뜰히 챙기고 많이 도와주는 사람들. 곁에 이런 사람이 있을 때 사람들은 편안함을 느낀다. 많이 도와주니까. 많이 챙겨주니까. 이들은 정말 착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대부분 '착하다'는 평가를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 스스로 누군가를 챙겨주는 일을 '기쁘게'하는 것이 아니라 강박적으로, 또는 의무감으로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것은 스스로의 마음 건강을 위해서도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주변으로부터 … [Read more...] about 모두를 위해 때로는 ‘나쁜 사람’이 되어라

“체실 비치에서”: 누구도 완벽한 행복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2018년 11월 16일 by 정지우

“체실 비치에서”: 누구도 완벽한 행복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누구도 완벽한 행복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상처받는 것도, 상처를 주는 것도, 훼손되는 것도, 엉망이 되는 것도 너무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삶은 늘 어느 정도 부서져 있는 것이고, 처치 곤란한 것이며,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다. 나의 통제에 모든 것이 들어올 수는 없고, 완벽하게 유지될 수도, 아름답게 균형 잡히기만 할 수도 없다. 늘 어설픈 면이 있고, 실수가 있고, 상처가 있고, 연습 같은 데가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런 부스러기 같은 삶, 완벽할 도리가 없는 삶을 어떻게 받아들일 … [Read more...] about “체실 비치에서”: 누구도 완벽한 행복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가짜와 진짜 사이, ‘비진실 뉴스’도 많다

2018년 11월 16일 by 단비뉴스

가짜와 진짜 사이, ‘비진실 뉴스’도 많다

가짜뉴스가 아니라고 해서 다 진짜뉴스인 것은 아닙니다. 경향신문 편집국장과 편집인,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김지영(65) 동양대 초빙교수가 지난 24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의 언론윤리 특강에서 ‘진실하지 못한 뉴스’가 넘쳐나는 현실을 비판했다. 그는 ‘가짜뉴스와 진짜뉴스 그리고 비진실 뉴스’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의도적인 허위조작정보를 말하는 ‘가짜뉴스(fake news)’ 외에 광고성 기사 등 ‘비진실 뉴스’를 구별해 내는 안목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 [Read more...] about 가짜와 진짜 사이, ‘비진실 뉴스’도 많다

나는 어떻게 ‘페이스북’의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었나

2018년 11월 16일 by 홍석희

나는 어떻게 ‘페이스북’의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었나

이번 화에서는 페이스북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근배 님의 대학원 이야기와 페이스북에 취업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노하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어떻게 미국에서 대학원 생활을 했을까? 1.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Human Computer Interaction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 이근배입니다. 저는 University of Michigan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지만, 심리학에 흥미를 느끼고 … [Read more...] about 나는 어떻게 ‘페이스북’의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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