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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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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는 이름이 있다

2017년 5월 8일 by 서늘한여름밤

나의 친구는 이름이 있다

  이름이 있는 당신이 무너지지 않았기를 나의 분노와 연대를 전합니다 원문: 서늘한 여름밤의 블로그 … [Read more...] about 나의 친구는 이름이 있다

공장지대의 변신! 성수동 골목 맛집 10

2017년 5월 7일 by 망고플레이트

공장지대의 변신! 성수동 골목 맛집 10

낡은 공장지대 성수동이 언젠가부터 가장 핫한 동네가 되었죠? 인더스트리얼한 느낌이 가득한 독특한 카페들과 맛집이 구석구석 골목에 숨어 있어요. 성수동 골목 맛집 투어, 함께 떠나볼까요?   렁팡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272-41 이런 곳에 분위기 좋은 프렌치 레스토랑이! 심지어 런치세트는 만원대로 가성비가 아주 훌륭해요. 돼지 등심 스테이크가 대표 메뉴. 독특하게도 구운 망고 위에 고수를 올려주는데요. 잡내가 나지 않고 담백하게 잘 구워진 돼지고기와의 … [Read more...] about 공장지대의 변신! 성수동 골목 맛집 10

’지니어스’ vs. ‘네루다’, 영화 속 문호를 만나다

2017년 5월 7일 by 양유창

’지니어스’ vs. ‘네루다’, 영화 속 문호를 만나다

문호가 등장하는 영화 두 편이 관객을 찾았다. 요절한 천재 작가 토마스 울프를 그린 ‘지니어스’가 13일 개봉했고, 칠레의 민중시인 파블로 네루다가 등장하는 ‘네루다’가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두 편 모두 관찰자의 입장에서 문호를 바라본다는 공통점이 있다. 문학과 영화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체라는 점에서 닮았지만 글을 쓰는 작가는 드라마틱한 요소가 약해 그동안 영화에서 자주 다뤄진 소재는 아니다. 하지만 작년 봄 한국영화 ‘동주’가 뜻밖의 흥행 성공을 거둔 이후 문학 소재 영화에 대한 … [Read more...] about ’지니어스’ vs. ‘네루다’, 영화 속 문호를 만나다

‘안아키’ 믿음이라 쓰고 학대라고 부른다

2017년 5월 7일 by 보헤미안

‘안아키’ 믿음이라 쓰고 학대라고 부른다

부모님으로부터 '건강한 신체'라는 최고의 재산을 물려받아서 감기도 잘 걸리지 않고, 감기 기운이 있어도 병원에 잘 가지 않습니다. 항생제나 약을 통해서 감기 바이러스를 몰아내기보다는 음식 등을 통해서 자연치유를 유도합니다. 아무리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도 공기청정기를 사지 않습니다. 공기청정기를 사기보다는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식물을 집에 들이며 가드닝에 신경을 쓰고, 무엇보다 집 안에서 미세먼지를 발생시키지 않는 생활습관을 가집니다. 공기정화 식물의 공기정화 능력이 공기청정기의 공기정화 … [Read more...] about ‘안아키’ 믿음이라 쓰고 학대라고 부른다

홍준표 득표 20%까지 가능하다! 그 이유는?

2017년 5월 7일 by 김주완

홍준표 득표 20%까지 가능하다! 그 이유는?

지난 2월 20일 자 칼럼에서 "박근혜의 국정 지지율이 4%로 떨어졌다고 하지만, 실제 지지자는 20%는 될 것"이라고 쓴 적이 있다. 조사에서 4%밖에 나오지 않은 이유는 나머지 16%가 응답을 거부하고 전화를 끊어버렸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20%는 '극우'도 아니고 '보수 집단'도 아니다. 역대 수구 기득권세력의 선전에 철저히 속아 넘어가 자신의 생각을 절대 바꿀 수 없는 '맹신자 집단'에 가깝다. 그들이 맹신하는 대표적인 게 '좌파=종북' 프레임이다. … [Read more...] about 홍준표 득표 20%까지 가능하다! 그 이유는?

기억해야 할 과학기술계의 적폐들

2017년 5월 7일 by 김형석

기억해야 할 과학기술계의 적폐들

얼마 전 연구원에서 일하는 한 지인을 만났다. 시시콜콜한 잡담 몇 마디를 주고받은 뒤 대화 주제는 자연스럽게 정치 얘기로 넘어갔다. 놀랍게도 그는 찍을 후보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두 명 중 한 명인데 아직 확실하게 결정하지 못했다는 거다. 그러면서 “A는 큰 틀에서 과학을 보는 것 같고, B는 세부적으로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쪽을 조금이라도 더 잘 아는 사람을 뽑아야 하지 않겠냐"는 말도 덧붙였다. 정부출연연구기관 종사자이니 아무래도 과학기술 정책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 [Read more...] about 기억해야 할 과학기술계의 적폐들

포털사이트의 자존심, ‘대선 특집 페이지’를 비교하다

2017년 5월 6일 by 생각노트

포털사이트의 자존심, ‘대선 특집 페이지’를 비교하다

※ 언급한 내용 및 스크린샷의 경우 어떠한 정치적 의도 없이, 서비스의 비교를 위한 단순 예시임을 밝힙니다. 국내 포털사이트의 ‘자존심 싸움’이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가 바로 ‘특집 페이지’입니다. 올림픽, 월드컵 같은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부터 시작해서 지자체 선거, 총선, 대통령 선거와 같이 정치적 이벤트가 있을 때 포털사이트들은 특집 페이지를 준비합니다. 모든 포털사이트가 같은 이벤트로 준비하는 특집 페이지기에 ‘더 빛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같은 콘텐츠를 어떻게 … [Read more...] about 포털사이트의 자존심, ‘대선 특집 페이지’를 비교하다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비행기 속에서 라이브로 방송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2017년 5월 6일 by 김조한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비행기 속에서 라이브로 방송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곧 도입한다고 해서 화제인 비행기 내 무선인터넷 사용기를 올리려 합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싱가포르 SQ008 편으로 LA를 향하며, 글을 비행기에서 쓰고 있습니다. 원래 일을 하려고 했으나 앞 좌석 승객분께서 뒤로 많이 좌석을 꺾으셔서 노트북으로는 일할 수 없는 상황이라, 기내 인플라이트 엔터테인먼트(InFlight Entertainment, 비행기에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를 찾아보다가 디스플레이 우측 상단에 연결(Connectivity)이라는 항목이 … [Read more...] about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비행기 속에서 라이브로 방송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82년생 남자’가 몰랐던 ‘82년생 김지영’의 삶

2017년 5월 6일 by 유재민

‘82년생 남자’가 몰랐던 ‘82년생 김지영’의 삶

대학교 1학년 때 여성학 강의를 들으면서 문화적 충격을 느꼈습니다. 남자의 시각에서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이후 고시 공부를 하느라 잠시 사회과학 쪽 책을 읽지 못했습니다. 사법시험 합격 이후에는 연수원 공부 핑계로, 법무관 때는 일을 핑계로, 회사에 취직한 이후에도 일과 육아를 핑계로 사회과학 서적, 특히 여성학적 관점에서 쓴 책을 읽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다시 한번 아내 그리고 주위의 여성분들을 이해하게 … [Read more...] about ‘82년생 남자’가 몰랐던 ‘82년생 김지영’의 삶

흔들리는 믿음, ‘분노’의 실체는 무엇인가

2017년 5월 6일 by 양유창

흔들리는 믿음, ‘분노’의 실체는 무엇인가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살인사건이 있습니다. ‘벌어졌다’가 아니라 왜 ‘있습니다’라고 썼느냐고요? 이 영화에서 도입부에 등장하는 살인사건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맥거핀이죠. 사망자보다 범인이 누구인가를 중심에 놓고 영화는 미스터리 서사를 만듭니다. 그런데 그 방식이 조금 독특합니다. 서로 다른 세 장소에서 벌어지는 독립된 세 이야기를 늘어놓고 ‘범인은 이 중 하나야’라고 말하는 방식이거든요. 그렇습니다. 영화는 범인의 몽타주를 보여준 뒤 세 가지 … [Read more...] about 흔들리는 믿음, ‘분노’의 실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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