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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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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콘텐츠는 감정이 너무 과하다

2017년 6월 5일 by 박현우

한국의 콘텐츠는 감정이 너무 과하다

시작하며 TV를 틀어서 한국 드라마를 보자면 도저히 차분해질 수가 없다. 거의 항상 울고, 울지 않으면 화를 내고, 화를 내지 않으면 행복에 겨워서 날뛴다. 조울증에 빠진 것 같다. 감독들은 한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해주기 위해 음악을 이용하는데, 한국 드라마에서는 음악이 도무지 끝나지를 않는다. 1시간짜리 드라마에 55분 정도는 음악으로 채워져 있다. 감독들은 너무도 편리하게 음악으로 감정씬을 처리하려고 한다. 쪽대본 때문일까? 그럴 것 같지 않다. 오히려 한국적 특징에 가깝다. … [Read more...] about 한국의 콘텐츠는 감정이 너무 과하다

“여대가 왜 있어야 해?”

2017년 6월 5일 by 한승혜

“여대가 왜 있어야 해?”

다른 분 담벼락에서 '여대의 필요성'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남자들이 왜 여자들끼리만 몰려있는 공간에 그토록 반감을 갖는지 잘 모르겠다. 지하철 여성 전용칸도 그렇고 각종 '여성 전용'의 어떤 것에 강한 거부감을 갖는 모습을 많이 봤다. 여자들이 '비혼 비출산 선언'을 하는 데 대해서도 엄청난 조롱을 하거나 반감을 보이기도 하고. 그렇게 욕하고 무시하는 '메퇘지년들'이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고 그냥 우리끼리 잘 먹고 잘살겠다는데, 그럼 늬들도 좋고 우리도 좋은 거 아닌가? … [Read more...] about “여대가 왜 있어야 해?”

2017 서울국제도서전 관전 포인트!

2017년 6월 5일 by 북스피어 마포 김사장

2017 서울국제도서전 관전 포인트!

6월 14일 수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코엑스에서 ‘2017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는 거 알고 계시지요? 어쩌다 보니 제가 이번 도서전의 ‘각종 재미있는 이벤트 담당’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간단한 브리핑을 해드릴 예정이오니 바쁘시더라도 한번쯤 거들떠봐 주시면 좋겠어요. 적어도 도서전을 구경하러 온 형제자매님들이 ‘아아 지금까지와는 달리 뭔지 모르게 재미있다’라고 여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까요.   1. 필사 서점: ‘시’를 처방해 드립니다 ‘필사 서점’은 사연을 … [Read more...] about 2017 서울국제도서전 관전 포인트!

대만의 성 소수자 활동가는 왜 동성혼 추진을 비판했을까

2017년 6월 5일 by 백스프

대만의 성 소수자 활동가는 왜 동성혼 추진을 비판했을까

동성혼은 아무것도 망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동성 커플도 이성 커플과 마찬가지로) 두 사람 간에 법률상 배우자 관계가 형성되고 배우자 간의 권리 의무도 부담한다.” 지난 5월 24일, 대만 헌법재판소는 동성 커플의 결혼을 금지하는 현행 법 제도가 위헌이라고 판결, 대만은 아시아 최초로 동성혼이 가능한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헌법재판소는 판결에서 “성적 지향은 바꾸기 어려운 개인의 특성”이라고 전제한 뒤 “결혼이 제공하는 친밀하고 배타적 성격의 영속적 결합”은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 [Read more...] about 대만의 성 소수자 활동가는 왜 동성혼 추진을 비판했을까

꽃과 나무 알기: 관계의 출발, 삶의 확장

2017년 6월 5일 by 낮달

꽃과 나무 알기: 관계의 출발, 삶의 확장

그 꽃을 처음 만난 것은 2012년 늦봄이었다. 안동 임하댐이 건설되면서 그 터전이 수몰되면서 집단이주한 구미시 도개면 일선리의 전주 류씨 세거지에서였다. 반듯한 양반가옥의 대문 옆에 피어 있는 분홍빛 꽃이 해맑고 고왔다. 꽃 이름을 알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 꽃을 만난 사실조차 잊어버린 채 여러 해가 지났다. 그 꽃을 다시 만난 건 대엿새 전이다. 동네 도서관 앞 길가에 그 꽃이 피어 있었던 것이다. 단박에 식물∙꽃∙나무 이름을 알려주는 앱 ‘모야모’를 통해 그 꽃의 이름을 … [Read more...] about 꽃과 나무 알기: 관계의 출발, 삶의 확장

가난에서 인권변호사로… 이런 사람이 노무현입니다

2017년 6월 4일 by Seven Kiss

가난에서 인권변호사로… 이런 사람이 노무현입니다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은 대한민국 대통령 중 가장 서민적인 대통령으로 꼽히는 정치인입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가장 그리워하는 대통령' 여론조사에서 1위를 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가난한 서민의 가정에서 태어나서 부유한 조세 전문 변호사가 되었다가, 인권변호사로 사회문제를 깨닫는 시간까지의 과정을 증언을 통해 알아봅니다.   가난한 시골 소년 노무현입니다 가난한 소년 '노무현'은 1946년 경남 김해의 한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5남매의 형제 중에서 늦둥이로 태어나 어머니가 … [Read more...] about 가난에서 인권변호사로… 이런 사람이 노무현입니다

콜 투 액션의 기본기: 콘텐츠 마케팅과의 연관성

2017년 6월 4일 by 콘텐타

콜 투 액션의 기본기: 콘텐츠 마케팅과의 연관성

콜 투 액션의 기본기, 그리고 콘텐츠 마케팅과의 연관성 ‘콜 투 액션(call to action)’은 거의 대부분의 마케팅이 성과를 내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모델을 기용하여, 사람들이 자주 보는 TV 채널에 광고를 내보낸다고 하더라도, 콜 투 액션이 제대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면 잠재 고객들은 랜딩 페이지에서 시간만 허비하다가 결국에는 지치고 말 것이다. 그러나 콜 투 액션은 단순히 멋진 카피 문구 하나만으로 승부를 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다양한 구성 … [Read more...] about 콜 투 액션의 기본기: 콘텐츠 마케팅과의 연관성

로자 파크스보다 먼저 인종차별에 맞선 소녀, 영웅이 되지 못한 이유는?

2017년 6월 4일 by 뉴스페퍼민트

로자 파크스보다 먼저 인종차별에 맞선 소녀, 영웅이 되지 못한 이유는?

※ 이 글은 npr에 기재된 「Before Rosa Parks, A Teenager Defied Segregation On An Alabama Bus」를 번역한 글입니다. 1955년,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의 버스에서 백인 승객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은 로자 파크스는 인종차별에 맞선 아이콘으로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9개월 앞서 똑같은 행동을 했지만, 유명해지지 않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당시 15세 여학생이었던 클로뎃 콜빈(Claudette … [Read more...] about 로자 파크스보다 먼저 인종차별에 맞선 소녀, 영웅이 되지 못한 이유는?

모든 국민은 자신에게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페르난도 7세 이야기

2017년 6월 3일 by Nasica

모든 국민은 자신에게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페르난도 7세 이야기

나폴레옹의 침공이 시작되기 전부터도, 스페인 귀족들과 국민들은 이 페르난도 7세를 적극 지지하고 있었습니다. 1808년 5월 2일의 마드리드 대봉기도 페르난도의 동생이 프랑스로 끌려가는 것을 막다가 일어난 사건이었고, 나폴레옹의 형인 신임 스페인 국왕 조제프에 대해 충성을 서약하라는 명을 받은 스페인 병사들은 모두 은근슬쩍 페르난도의 이름에 대해 충성을 서약할 정도였습니다. 페르난도의 별명은 "el Deseado" (the Desired), 즉 국민이 원하는 자였지요. 그러나 제가 … [Read more...] about 모든 국민은 자신에게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페르난도 7세 이야기

‘완전 고용’은 실업률이 0%라는 말이 아닙니다

2017년 6월 3일 by 뉴스페퍼민트

‘완전 고용’은 실업률이 0%라는 말이 아닙니다

※ 이 글은 npr에 기재된 「Why Some Still Can't Find Jobs As The Economy Nears 'Full Employment'」를 번역한 글입니다. 요즘 미국에서는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 고용 시장이 확실히 회복했고 실업률이 계속 낮아져 “완전 고용(full employment)” 상태에 근접했다는 기사가 심심찮게 나옵니다. 오는 금요일 노동부가 1월 실업률을 발표하면 이 단어는 봇물 터지듯 쓰일 겁니다. 그런데 이 '완전 고용'이라는 말이 정확히 … [Read more...] about ‘완전 고용’은 실업률이 0%라는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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