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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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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과 부동산 투기: 입안 가득 아몬드

2017년 7월 22일 by 보헤미안

원전과 부동산 투기: 입안 가득 아몬드

대한민국은 투기의 나라입니다. 부동산을 향한 인식이 '보금자리'로 많이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재산증식'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조금이라도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은 수많은 투기성 자금이 몰리고 월급쟁이들은 연차를 써가며 오피스텔에 투기합니다. 본인이 들인 돈에 비해 막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 투기. 이 수익은 주로 일반인에게서 거두지만 투기꾼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상은 바로 국가입니다. 거품을 조장하는 도로와 같은 인프라, 국가시설 도입에 따른 보상. 이것이야말로 그들이 가장 … [Read more...] about 원전과 부동산 투기: 입안 가득 아몬드

대학원생의 생존전략

2017년 7월 22일 by Smile Kim

대학원생의 생존전략

2017년 6월의 어느 날, 대학원생 및 연구자 17명이 모여서 나누었던 연구방법 및 생존전략을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학업, 연구, 논문 읽기 및 쓰기 논문을 읽을 때는 자신의 분야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전략을 찾아 나가야 합니다. 초록과 서론 및 결론을 읽고 나서 세세히 본문으로 들어가는 전략, 레퍼런스를 먼저 훑어보고 어떤 학자들의 논쟁이 등장할지 예상한 후에 본문을 훑어보는 전략, 테이블 및 피겨를 먼저 보고 해석해보는 전략 등. 끝없는 논문 읽기를 시간 … [Read more...] about 대학원생의 생존전략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에서 나타나는 일관된 이야기 구조

2017년 7월 22일 by 한기호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에서 나타나는 일관된 이야기 구조

아내의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 가출, 고독한 순례 여행, 두 여자와의 섹스, 귀환 『기사단장 죽이기』 대학교 2학년 여름 방학 때 친구들의 갑작스런 절교, 16년이 지나서 원인을 찾기 위한 순례 여행, 섹스, 귀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기사단장 죽이기』의 소개에는 “현실과 비현실이 절묘하게 융합된 모험담은 『태엽 감는 새』부터 『1Q84』까지 기존 장편소설에서 꾸준히 이어져온 플롯”이라는 말이 나온다. 하루키의 소설에는 일관된 … [Read more...] about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에서 나타나는 일관된 이야기 구조

제네릭 의약품의 역할

2017년 7월 22일 by 박한슬

제네릭 의약품의 역할

※ IMS Health의 「Why we need generic medicines」 시리즈를 기초로 다른 자료를 취합해 재구성한 글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의약품을 소비하며 살아간다. 현대인의 친구라는 비염이나 아토피 약에서부터 생리통에 먹는 진통제, 중장년 이상에서는 흔한 고혈압·당뇨 치료제까지. 이렇게 사용하는 약이 2016년 기준 한국에서만 연간 14조 원, 세계적으로는 1,400조 원가량이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소비되는 의약품 대부분이 제네릭 의약품(generic … [Read more...] about 제네릭 의약품의 역할

투자자의 최악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2017년 7월 22일 by 피우스

투자자의 최악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 Index Fund Advisors의 「Investors are Still Their Own Worst Enemy」를 번역한 글입니다. 23년 동안 매년 달바(DALBAR)는 투자자 행동의 정략 분석(Quantitative Analysis of Investor Behavior) 연구를 통해 뮤추얼 펀드 투자자의 성과를 분석했다. 연구의 목적은 투자자들의 무분별한 반응을 일으키게 만드는 행동을 조절함으로써 투자 성과를 개선할 방법을 밝히는 것이다. 달바의 연구를 몇 년간 … [Read more...] about 투자자의 최악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바다 온도의 상승이 플랑크톤의 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을 떨어뜨린다

2017년 7월 21일 by 고든

바다 온도의 상승이 플랑크톤의 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을 떨어뜨린다

지구면적의 70.8%는 바다로 덮여 있습니다. 그런 만큼 지구 광합성의 상당 부분도 바다에서 일어납니다. 겉보기에는 바다에 식물이 많지 않은 것 같지만, 막대한 양의 식물성 플랑크톤이 여기서 광합성을 해 지구 전체의 탄소 순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최근 MIT의 기후 과학자들은 저널 Limnology and Oceanography Letters에 해수 표면 온도 상승이 식물성 플랑크톤의 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에 의하면 지난 30년간 해수 … [Read more...] about 바다 온도의 상승이 플랑크톤의 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을 떨어뜨린다

한겨레신문에 ‘김성호’라는 기자가 있었다

2017년 7월 21일 by 정빈나

한겨레신문에 ‘김성호’라는 기자가 있었다

나라를 뒤흔든 특종을 취재한 기자 <한겨레신문>에 김성호란 기자가 있었다. 1997년 노동법 날치기 총파업과 한보비리란 불길 속에서 그는 소통령 김현철의 국정농단을 밝혀내는 결정적인 특종을 터뜨렸다. 비뇨기과 의사 박경식의 비디오를 입수해 폭로한 특종보도로 김현철은 영어의 몸이 되었고 김성호는 그해의 기자상들을 휩쓸었다. 3년 뒤 김성호는 새정치국민회의를 확대 개편해 새로 창당한 새천년민주당에 총재 김대중의 지명으로 입당했다. 즉 정치에 입문할 때부터 현직 대통령의 점지를 … [Read more...] about 한겨레신문에 ‘김성호’라는 기자가 있었다

빈집 살리기로 주거난 해소하는 (주)두꺼비하우징

2017년 7월 21일 by 이로운넷

빈집 살리기로 주거난 해소하는 (주)두꺼비하우징

빈집 살리기로 주거난 해소하는 사회적기업 (주) 두꺼비하우징 직장인 오광진 씨는 3년 전 원룸 생활을 접고 은평구 증산동의 한 공유 주택에 이사 왔다. 대지면적 357㎡(약 100평) 규모에 마당이 딸린 근사한 2층 집이다. 이곳엔 한 지붕 아래 7명이 모여 산다. 방은 각자 쓰지만 거실과 부엌, 화장실, 마당 등은 함께 쓰는 공유 공간이다. 혼자 살 때 불 꺼진 집에 들어가는 쓸쓸함이나 적막함이 없어 좋아요. 텃밭 재배를 즐기는 오 씨는 마당에 고추랑 상추, 토마토, … [Read more...] about 빈집 살리기로 주거난 해소하는 (주)두꺼비하우징

시장의 혁신 가능성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 컨테이너라는 혁신

2017년 7월 21일 by 장효곤

시장의 혁신 가능성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 컨테이너라는 혁신

혁신 가능성을 가늠하는 첫 번째 질문이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고객이 많이 있나?”라면, 두 번째 질문은 "시장에 비효율이 있나?"입니다. 1950년대까지 해운이 그랬습니다. 1937년 가을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젊은 운수업자 말콤 맥클린은 항구로 트럭을 몰고 갔습니다. 트럭에는 터키로 수출하는 면화 꾸러미가 실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맥클린은 도착해서 곧바로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온종일 자신이 싣고 온 면화가 배로 옮겨지는 것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면화 꾸러미는 하나씩 배로 … [Read more...] about 시장의 혁신 가능성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 컨테이너라는 혁신

왜 휠러는 레몬주스를 바르고 은행을 털었나?

2017년 7월 21일 by 피우스

왜 휠러는 레몬주스를 바르고 은행을 털었나?

※ 이 글은 Quarts에 기재된 「Studies find high achievers underestimate their talents, while underachievers overestimate theirs」을 번역한 글입니다. 1995년 어느 날, 덩치 큰 중년 남자가 백주대낮에 피츠버그 은행 두 곳을 털었다. 가면이나 변장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각 은행을 걸어 나오기 전 감시 카메라를 보고 웃기까지 했다. 그날 밤 경찰은 맥아더 휠러를 범인으로 체포했다. 경찰이 감시 … [Read more...] about 왜 휠러는 레몬주스를 바르고 은행을 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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