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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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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에 숨은 영국의 판타지

2017년 10월 4일 by 용진욱

‘킹스맨’에 숨은 영국의 판타지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대사로 유명한 영화 〈킹스맨〉의 등장인물은 특수요원이라는 콘셉트에 알맞게 각기 다른 코드네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 요원들은 갤러해드, 멀린, 랜슬롯 등이며, 미국 정보국 요원들은 진저에일, 위스키, 테킬라, 샴페인으로 등장합니다. 어라…? 닉네임이 익숙합니다. 그래서 찾아보고, 정리해봤습니다. 〈킹스맨〉과 아서 왕의 전설 영국 정보국 요원들은 ‘킹스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급 양복과 시계, 우산 같은 세련된 영국 신사 스타일의 콘셉트를 가지고 … [Read more...] about ‘킹스맨’에 숨은 영국의 판타지

함부로 버핏의 이름을 들먹이지 말길

2017년 10월 4일 by 피우스

함부로 버핏의 이름을 들먹이지 말길

※본 글은  Bloomberg지의 "Taking Warren Buffett's Name in Vain"를 번역한 글입니다. 해그리브스 랜스다운(Hargreaves Lansdown Plc; 영국 소액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펀드 판매 업체)는 최근 몇 개월 동안 트위터를 통해 능력이 의심스러운 증권 컨설턴트 닉 트레인(Nick Train)을 선전해 왔다. 트레인은 3가지 투자 펀드를 판매하는 린드셀 트레인(Lindsell Train Ltd.)의 공동 설립자이다. 그의 영국 … [Read more...] about 함부로 버핏의 이름을 들먹이지 말길

저는 요즘 이런 앱들을 이렇게 사용합니다

2017년 10월 4일 by 생각노트

저는 요즘 이런 앱들을 이렇게 사용합니다

제 스마트폰에는 200개 넘는 앱이 설치되어 있지만, 이 중에서 빈번하게 쓰는 앱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새로운 앱이 있으면 무조건 다운받아서 써보는 이상한 습관 때문에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매달 요즘 주로 어떤 앱을, 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기록해두고자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저의 앱 사용성을 저 스스로도 트래킹해볼 수 있을 것 같고 먼 미래에 이 포스팅을 봤을 때 “아, 이때는 이 앱을 많이 썼었구나!"라며 변화의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 [Read more...] about 저는 요즘 이런 앱들을 이렇게 사용합니다

소말리랜드, 세계 최초로 “현금 없는 사회” 될까?

2017년 10월 4일 by 뉴스페퍼민트

소말리랜드, 세계 최초로 “현금 없는 사회” 될까?

※본 글은 BBC의 'Somaliland, a self-declared republic in East Africa, faces high illiteracy and has an economy ravaged by a civil war. But it might just become the first cashless society on Earth.' 를 번역한 글입니다. 소말리랜드 하르게이사에 선 재래시장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신기한 모습은 진열된 물건과 지역의 먹을거리보다도 사람들이 물건을 … [Read more...] about 소말리랜드, 세계 최초로 “현금 없는 사회” 될까?

휴일 아침엔 우아한 ‘토마토 듬뿍 듬뿍 오믈렛’

2017년 10월 4일 by 광화문덕

휴일 아침엔 우아한 ‘토마토 듬뿍 듬뿍 오믈렛’

연휴에 더욱 그리운 호텔 조식 긴 연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는 자그마치 열흘이지요. 황금연휴에는 모든 게 다 비싸다 보니 저는 국내에서 연휴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저는 '휴가'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호텔 조식이 생각납니다. 호텔 조식을 먹으면 비로소 휴가를 왔음을 인지하게 된다고 할까요. 그래서!!! 제가 사랑하는 호텔 조식 메뉴인 오믈렛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늘 그렇듯이 전 굳이 먹고 싶은 것을 위해 장을 보러 가지 않습니다. 귀찮으니까요. 그래서 냉장고를 살피며 재료를 … [Read more...] about 휴일 아침엔 우아한 ‘토마토 듬뿍 듬뿍 오믈렛’

나이가 들면 배가 나오는 이유는?

2017년 10월 4일 by 고든

나이가 들면 배가 나오는 이유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면서 운동량이 부족해지고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과 반비례해서 배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배가 나오는 것을 후덕한 인심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그냥 비만보다 더 나쁜 예후를 보이는 복부 비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나이가 들면 하필 복부 비만이 생기는 것일까요? 예일 대학의 연구팀은 이 의문을 풀 단서를 발견했습니다. 연구팀은 동물 실험을 통해서 지방 대사와 관련된 신경과 면역 세포인 … [Read more...] about 나이가 들면 배가 나오는 이유는?

최초의 여성 의사, 투표로 의대에 들어가다

2017년 10월 3일 by Seven Kiss

최초의 여성 의사, 투표로 의대에 들어가다

미국 최초의 여성 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 그녀가 의과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녀의 입학을 결정하기 위해서 의과 학생들이 투표를 하고 나서야 가능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차별과 기회의 평등에 대한 역사로서, 또한 페미니즘적 관점으로서 이해하면 좋은 이야기입니다.   최초의 여성 의사와 의대 투표 '엘리자베스 블랙웰'은 1849년 미국 최초의 여성 의사가 된 사람입니다. 블랙웰이 최초의 공식 전문의가 된 것은 여권신장 뿐 아니라, 전세계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던 … [Read more...] about 최초의 여성 의사, 투표로 의대에 들어가다

나의 인턴 답사기

2017년 10월 3일 by Jeremy Yongjin Cho

나의 인턴 답사기

오랜 기다림 끝에 면접장의 문이 열리고 나는 결전의 장소에 들어섰다. 4명의 면접관 그리고 4명의 인턴쉽 지원자. 가장 먼저 입장한 나는 가로로 길게 배치되어 있는 자리의 가장 안쪽에 들어서서 씩씩하게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아뿔싸, 가장 어려 보이는 면접관분이 나더러 다시 일어나서 '차렷-경례'로 다 같이 인사한 후에 앉으라는게 아닌가. 군대도 아니고 회사에서까지 이게 무슨 경우인가 싶었다. 이어지는 자기소개의 시간. 담담한 나의 자기소개에는 무덤덤하던 면접관들의 표정에 … [Read more...] about 나의 인턴 답사기

까다롭고 성격이 모난 동료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2017년 10월 3일 by 남정우

까다롭고 성격이 모난 동료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 이 글은 allBusiness에 실린 글 “Ten Tips for Dealing with Difficult Coworkers”와 wikiHow에 실린 글 “How to Tolerate a Difficult and Challenging Co Worker”을 참조하여 편역 및 축약한 것임을 밝힙니다. 우리의 삶에서 일과 직장은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아니, 우리 인생의 대부분을 우리는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보낸다. 어떻게 보면 자신이 다니는 직장과 하고 있는 일은 한 개인의 … [Read more...] about 까다롭고 성격이 모난 동료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공룡을 잡아먹던 개구리의 턱 힘은 어느 정도일까?

2017년 10월 3일 by 고든

공룡을 잡아먹던 개구리의 턱 힘은 어느 정도일까?

6800만년 전 마다가스카르 섬에는 역사상 가장 거대한 개구리 중 하나인 베엘제부포(Beelzebufo)가 살았습니다. 파리의 대왕으로 불리는 악마 베알제붑(Beelzebub)에서 이름을 따온 이 고대 양서류는 사실 대부분의 공룡처럼 크지는 않아서 몸길이 41cm에 체중은 4.5kg 정도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뱀을 잡아먹는 개구리가 현존하는 것처럼 작은 수각류 공룡이라면 잡아먹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델레이드 대학을 비롯한 다기관 연구자들은 실제로 베엘제부포가 작은 공룡도 삼킬만큼 … [Read more...] about 공룡을 잡아먹던 개구리의 턱 힘은 어느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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