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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 『청춘인문학』,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세상의 모든 청년』 등의 책을 썼다. KBS1 라디오 〈생생매거진〉, 〈시사본부〉의 문화 코너를 진행했으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다양한 지면에 꾸준히 글을 쓰면서, 인간과 삶, 세상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법무법인에서 지식재산권을 비롯한 다양한 법무를 맡고 있기도 하다.

‘옥자’, 조금 미친 현대인과 통역 없는 사랑법

2017년 7월 19일 by 정지우

‘옥자’, 조금 미친 현대인과 통역 없는 사랑법

※ 이 글에는 영화 〈옥자〉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숭고한 아름다움과 현실의 아이러니 〈옥자〉는 아름답다. 거대 기업의 기만, 잔인한 육식 시스템, 비정상적 인간들의 자기모순을 다루고 있는데도 말이다. 영화는 절망적인 현실을 담아내면서도, 숭고한 필터를 사용했다. 첩첩산중의 강원도 산골, 거대한 자연에 ‘옥자’와 ‘미자’ 둘만 존재하는 듯한 모습은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원령공주〉를 생각나게 한다. 우리는 잊고 있던 이 좁은 반도의 대자연을 기억하면서, 인간과 동물의 우정이라는 … [Read more...] about ‘옥자’, 조금 미친 현대인과 통역 없는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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