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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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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플롯과 생생한 분노, <더 테러 라이브>

2013년 8월 26일 by 송원섭

촘촘한 플롯과 생생한 분노, <더 테러 라이브>

잘 갈린 면도날 같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어느 때보다도 냉소가 넘쳐나는 시절이라 그런가, 요즘 비아냥만으로 뭔가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런 '비아냥거'들을 탓할 수 없는 것이, 세상을 향한 분노와 좌절이 오래 묵으면 발효해서 냉소가 된다고들 하니까.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촘촘한 플롯과 생생한 분노 위에 서 있는 영화다. 그러면서도 차분하게 할 말을 다 하고 있다. 미디어의 본질에 대한 통찰이 약간 과장되어 있기는 하지만, 감히 반론을 … [Read more...] about 촘촘한 플롯과 생생한 분노, <더 테러 라이브>

조세 부담과 복지-북유럽 공구하실 분?

2013년 8월 26일 by 하승주

조세 부담과 복지-북유럽 공구하실 분?

일본의 재정적자 문제가 엄청나게 심각하다고 전세계가 다들 걱정하는 것 같지만, 사실 문제 해결은 어이없을 정도로 쉬울 수도 있다. 그냥 간단하게 세금 올리면 된다. 그럼 차근차근 원금 까나갈 수 있다. 물론 쉽게는 안 된다. 이유는?   예전(1997년)에 한번 소비세 올리다가 아주 그냥 된통... 경기 좀 살아나나 싶어서 세금 올렸더니만(소비세 3% -> 5%로 인상), 바로 소비가 팍 죽어 버려서 또 디플레 지속.. 그거 한방이 컸다. 물론 재수도 엄청나게 없었다. … [Read more...] about 조세 부담과 복지-북유럽 공구하실 분?

그 많던 국가 부채는 누가 다 갚았을까?

2013년 8월 26일 by Orca

그 많던 국가 부채는 누가 다 갚았을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해법으로 실시된 정책은 민간 부문의 부채를 국가 부채로 이전시켜 일단 위기를 넘기는 것이었다. 그러나 부채라는 건 어느 시점에서는 반드시 갚아야 하는 것이고 이 부채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순간 더 큰 위기가 시작되기 마련. 주요 선진국들이 이 급격하게 늘어난 국가부채를 갚을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로 제시되는 것이 바로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이다.   Ⅰ. 급증한 국가부채 민간 부분의 부채를 국가 부채로 이전시키자 … [Read more...] about 그 많던 국가 부채는 누가 다 갚았을까?

창조론자들이 빅뱅이론을 무시하고 진화론만 물어뜯는 이유

2013년 8월 23일 by 츤문학

창조론자들이 빅뱅이론을 무시하고 진화론만 물어뜯는 이유

편집자의 말: 저는 크리스쳔이지만, 세상에 천사가 1억 명하고도 몇백 명 더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 근거로 요한계시록 5장 11절을 갖고 오는 사람과 길게 이야기하고 싶지 않으며, 더불어 아래와 같은 글이나 글을 쓴 필자가 저를 공격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디  여러분도 그러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오늘날의 크리스쳔은 내가 누군가로부터 공격받는 것을 걱정하기보다 나와 내 형제자매들이 누군가를 공격하고 있지는 않은가를 걱정해야 합니다. 이런 거 말이에요.  --- * --- * … [Read more...] about 창조론자들이 빅뱅이론을 무시하고 진화론만 물어뜯는 이유

이공계는 위대해: 분유통에서 개구리 찾기

2013년 8월 23일 by SNOWALL

이공계는 위대해: 분유통에서 개구리 찾기

과도한 갑질로 논란이 되었던 남양유업이 분유에서 개구리가 나왔다는 사건으로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남양 "분유 생산과정서 개구리 혼입 불가능" 수사의뢰 대체 개구리가 어떻게 분유통에 들어간 거야? 이게 참 애매하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정상 제품일 것으로 생각하고 분유통을 개봉했을 것이고, 방금 개봉한 것인데 개구리가 나왔다는 것이다. 물론 제조사 입장에서는 공정상 그렇게 큰 이물질이 들어갈 수 없으니 개봉 후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것이라 주장한다. 시나리오를 쓰자면, 개구리 … [Read more...] about 이공계는 위대해: 분유통에서 개구리 찾기

시마과장은 몇 명의 여자를 건드렸나?

2013년 8월 23일 by 리승환

시마과장은 몇 명의 여자를 건드렸나?

갑자기 궁금해졌다. 시마과장이 여자를 얼마나 범했는지(...) 원래는 이후 시리즈까지 다 체크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서 일단 과장시절만 체크했다. 정답부터 말하면 12명. 과장시절 그를 거쳐간 여인을 공개한다.   1. 타시로 유끼    2. 사쿠라이 게이꼬   3. 아사꼬   4. 도리우미 기꾸꼬   5. 아이린   6. … [Read more...] about 시마과장은 몇 명의 여자를 건드렸나?

설국열차는 과연 목적지에 도착했나

2013년 8월 22일 by 송원섭

설국열차는 과연 목적지에 도착했나

이 글은 이 영화의 미덕을 칭찬하기 위해 쓰여진 글은 아니다. 이미 '설국열차'에 대해서는 너무 많은 논평이 등장해 있으니까. 영화 속 상징들에 대해 온갖 종류의 해석을 한 리뷰들에서부터, 봉준호 감독 본인이 나서 '그건 이런 의도'라고 해석한 인터뷰에 이르기까지, 영화와 관련된 읽을 거리가 넘쳐난다. 이 영화가 깨시민을 옹호하는 것이냐 아니냐를 놓고 논쟁할 생각도 없다. 본격적인 상징 해석도 아니다. 그러니 요나가 성경에 나오는 그 요나를 뜻하는 거라든가, 불의 등장이 인류의 문화 발달 … [Read more...] about 설국열차는 과연 목적지에 도착했나

프리랜서는 넘쳐나는데, 사람은 없다굽쇼?

2013년 8월 22일 by 빈꿈

프리랜서는 넘쳐나는데, 사람은 없다굽쇼?

IT, 소프트웨어(SW) 쪽에서 보통 프리랜서 개발자라 하면 SI 쪽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SI 쪽 말고도 프리랜서들은 많이 있다. 기획, 디자이너까지 하면 거의 SI 시장에 맞먹을 정도로 프리랜서들이 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기획, 디자이너도 SI쪽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다). 만화에서는 그 특성상 이것저것 뭉뚱그려서 표현을 했는데, 사실 SI 쪽이 아니면 프리랜서 개발자는 그리 돈을 잘 벌지는 못 한다. SI쪽이라고 해도 중간에 쉬는 기간이 생겨버리면 회사 다니는 … [Read more...] about 프리랜서는 넘쳐나는데, 사람은 없다굽쇼?

패션의 관점에서 본 기안의 <패션왕>

2013년 8월 22일 by 류한우

패션의 관점에서 본 기안의 <패션왕>

크게 히트한 웹툰 <패션왕>을 분석하라니, 마치 싸이의 인기 비결을 음파를 분석해가며 심장 박동수와 견주던 언젠가의 YTN 뉴스 코너가 생각났습니다. 담배를 한 대(사실은 수 갑째) 태우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이 건은 진지하면 진지할수록 ‘병맛’ 코드를 벗어날 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진지하게 써내려 가보겠습니다.   패션이란 무엇인가? 여러분들은 패션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국어사전에서 ‘패션’을 찾아보면 ‘특정한 시기에 유행하는 … [Read more...] about 패션의 관점에서 본 기안의 <패션왕>

한국의 F1이 재미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

2013년 8월 22일 by 박숭세

한국의 F1이 재미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

우리는 안산챔프카에 이어서 F1까지 이른바 ‘최고’에 위치한 모터스포츠로 부가가치를 생산해내는데 실패했다. F1이 작살났는데 이제 그 어떤 기업이 ‘오오오! 모터스포츠에 투자해야겠다!’라고 결심할까? 그 보다는 ‘ㅅㅂ... F1도 저래 망하는데 한국에서 무슨 모터스포츠야?’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더 조장되기 쉬울 수 도 있다. 이 업계 사람으로써 길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대목이지만, 일단 자기 반성 없이 무분별하게 좋은 것만 비췄던 모터스포츠는 반성이 필요하다. 아무튼 관객은 첫 … [Read more...] about 한국의 F1이 재미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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