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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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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비즈니스를 저글링하는 방법

2017년 6월 12일 by 황준원

여러 비즈니스를 저글링하는 방법

※ 이 글은 버진Virgin 그룹의 창립자 Richard Branson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Richard Branson: How to juggle multiple businesses」을 번역한 글입니다. 최근 entrepreneur.com blog에 리처드 브랜슨이 비즈니스 제국을 만드는 도전들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버진’이란 브랜드 하에 400개 이상의 회사가 있기 때문에 그 그룹의 창립자가 수많은 사업들을 저글링 할 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 … [Read more...] about 여러 비즈니스를 저글링하는 방법

영화 “대립군”, 임진왜란의 광해원정대

2017년 6월 12일 by 양유창

영화 “대립군”, 임진왜란의 광해원정대

1592년 임진년, 왜군에 쫓기던 선조는 명으로 가고자 하나 분노하는 민심이 두렵다. 하여 세자 광해군(여진구)에게 분조한다. 임금을 대신하게 된 광해는 신철 장군의 진영에 합류하기 위해 강계로 떠난다. 이 과정에서 대립군을 호위무사로 고용한다. 대립군은 다른 사람의 군역을 대신 해주고 돈을 받는 사람들, 한 마디로 용병이다. 대립군의 수장 토우(이정재)와 광해는 목숨을 건 여정 속에서 서로 닮은 점을 발견한다. 그것은 둘 다 다른 사람을 대신해 살아왔다는 것. 이제 그들은 강계 산성에서 … [Read more...] about 영화 “대립군”, 임진왜란의 광해원정대

끔찍한 반공 이데올로기 : 이북면과 북계리, 그리고 김무장 씨의 이야기

2017년 6월 12일 by 김훤주

끔찍한 반공 이데올로기 : 이북면과 북계리, 그리고 김무장 씨의 이야기

이북 새끼들과 북괴 놈들 이태 전인 2015년으로 기억된다. 창원동읍농협 김순재 전 조합장을 만난 적이 있다. 주남저수지 일대에 남아 있는 역사문화유적을 알아보는 과정에서였다. 무슨 말끝에 김순재 선수가 이런 말씀을 했다. “김해에 이북면이 있었어예. 와, 북한을 이북이라 한다 아입니꺼. 그래서 사람들이 ‘이북 새끼들 다 나쁜 놈들이야’ 하는 식으로 말하다 보이 느낌이 좋지 않다 캐서 이름을 바깠다 아입니꺼.”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가만 생각해 보니 ‘이북초등학교’를 본 기억이 났다. … [Read more...] about 끔찍한 반공 이데올로기 : 이북면과 북계리, 그리고 김무장 씨의 이야기

웨이트리스도 페미니스트일 수 있을까?

2017년 6월 12일 by 뉴스페퍼민트

웨이트리스도 페미니스트일 수 있을까?

※이 글은 NYTIMES에 게재된 Can You Be a Waitress and a Feminist? 를 번역하여 옮긴 것입니다. 이번주에도 나는 일터에서 성희롱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라스베가스에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근무 시간이 끝나고 난 후에는 팁을 세어보고 이 정도면 견딜만 했다 스스로를 위로하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여기는 사람에겐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나는 주간에는 대학 강사로 임금 격차와 양성 평등을 … [Read more...] about 웨이트리스도 페미니스트일 수 있을까?

한국판 니키타 혹은 킬빌, “악녀”

2017년 6월 12일 by 양유창

한국판 니키타 혹은 킬빌, “악녀”

영화는 1인칭 슈팅 게임을 하는 듯한 액션 시퀀스로 시작한다. 건물에 잠입한 킬러는 처음엔 총으로, 나중엔 칼을 들고 건장한 남자를 하나씩 처리해 나간다. “혼자 왔어? 여자가 겁도 없이.” 이렇게 말하는 근육질 남자는 당연히 가장 괴로운 방법으로 죽는다. 거울 앞에서 카메라는 인물 밖으로 빠져나와 처음으로 3인칭 시점이 된다. 검은색 재킷을 입은 숙희(김옥빈)는 날렵한 몸놀림으로 수많은 남자들을 가볍게 처단하고 마침내 보스의 목을 헬스장의 줄넘기 줄로 감은 뒤 창밖으로 뛰어내린다. 목적을 … [Read more...] about 한국판 니키타 혹은 킬빌, “악녀”

우리 주변의 ‘정진석들’

2017년 6월 11일 by 곽민수

우리 주변의 ‘정진석들’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였던 4선의 현직 국회의원이 불특정 다수의 시민 대중으로 구성된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자들을 ‘좌파 좀비’라는 일방적으로 부정적 가치판단을 담은 언설을 사용해 폄하했고, 더 나아가 경멸하는 것을 서슴치 않았다. 이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시민 주권 사상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발언이다. 가장 최신의 민주주의적 양식이라고 할 수 있는 '참여 민주주의'에 대한 감수성 부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행태이기도 하다. 그가 ‘구 새누리당의 원내대표’였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그리 놀랄 … [Read more...] about 우리 주변의 ‘정진석들’

프로야구 선수 제일 많이 배출한 고교는 어디?

2017년 6월 11일 by kini

프로야구 선수 제일 많이 배출한 고교는 어디?

김문호(30·롯데), 김세현(30·넥센), 민병헌(30·두산)의 공통점은 뭘까요? 괄호 안에서 보듯 모두 세 선수 모두 1987년생 동갑내기라는 게 첫 번째 공통점입니다. 두 번째 공통점은 이들 모두 현재 덕수고등학교인 덕수정보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점입니다. 동갑내기였으니 학창 시절 야구도 같이 했을 터. 세 선수는 2학년이던 2004년 열린 제5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때 모교에 우승기를 안겼습니다. 당시 결승전에서 김문호가 홈런 한 방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4타점을 … [Read more...] about 프로야구 선수 제일 많이 배출한 고교는 어디?

‘원더우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다섯 가지

2017년 6월 11일 by 양유창

‘원더우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다섯 가지

제우스의 후손이자 아마존의 전사로 지구를 지켜온 원더우먼이 돌아왔다. 윌리엄 몰튼 마스턴이 마가렛 생어의 페미니즘 이론과 그리스 신화를 참조해 그린 만화를 DC코믹스에서 연재하기 시작한 것이 1941년, TV시리즈로 제작돼 큰 인기를 얻은 것이 1975~1979년이니 대략 40년만의 컴백이다. 원더우먼이 극장판 실사 영화로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C필름스는 배트맨, 슈퍼맨과 함께 왕년에 DC코믹스 세계를 주름잡던 슈퍼히어로들을 차례로 스크린에 부활시키고 있다. ‘원더우먼’은 … [Read more...] about ‘원더우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다섯 가지

그래도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어때서요?

2017년 6월 10일 by 노지현

그래도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어때서요?

우리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가장 잘 모르는 것이 있다. 그것은 때때로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가 그것을 괴롭히기도 한다. 때때로 그것은 눈물을 흘리게 하고, 세상에서 둘도 없는 애틋함을 품기도 한다. 지금 글을 읽는 당신은 '그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바로 우리의 마음이다.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가 가장 잘 모를 때가 많다. 늘 똑같은 일상을 보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우리는 '나는 아무런 존재 가치가 없어. 나는 행복하지 않아. 도대체 나는 … [Read more...] about 그래도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어때서요?

미국-한국 해외송금 ‘소다트랜스퍼’ 사용기

2017년 6월 10일 by 채수빈

미국-한국 해외송금 ‘소다트랜스퍼’ 사용기

미국과 한국 사이의 송금(wire transfer)은 소액이라도 650-1,000달러 기준으로 보내는 쪽 약 10-15달러, 받는 쪽 약 10-15달러, 도합 30달러 정도의 수수료를 낸다. 액수가 커지면 커질수록 수수료도 당연히 증가한다. 아깝지 않은가. 고작 100달러 보내자고 30%나 되는 수수료를 낸다. 이만한 비능률이 있을까. 오랜 시간 동안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서 송금을 하고 받을 일이 참 많았다. 고등학교부터는 생활비를 송금 받았고, 대학교 다닐 때는 한국에 있으면서 미국 계좌로 … [Read more...] about 미국-한국 해외송금 ‘소다트랜스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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