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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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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메뉴 아니에요?! 쥬씨 신메뉴 ‘바나나낫토쥬스’ 후기

2017년 8월 16일 by 망고플레이트

만우절 메뉴 아니에요?! 쥬씨 신메뉴 ‘바나나낫토쥬스’ 후기

원문: 망고플레이트   … [Read more...] about 만우절 메뉴 아니에요?! 쥬씨 신메뉴 ‘바나나낫토쥬스’ 후기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운용업의 미래: 펀드 매니저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의 시대로

2017년 8월 16일 by 이현열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운용업의 미래: 펀드 매니저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의 시대로

주변에 매니저들을 만나 술을 먹다 보면 한결같이 생각하는 게, ‘무슨 주식 사야 되냐?’ 보다는 ‘매니저 일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까?’ 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액티브 매니저’ 과거 영광의 재현 보다는 앞으로 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크다. 미리 말해두자면 나는 액티브 매니저들을 매우 존경하고, 최근 액티브의 추락은 매우 마음이 아프지만, 현실은 현실이다... 불과 십여 년 전만 하여도 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은 선택받은 몇몇 전문가의 영역이라 여겨졌다. 대박을 꿈꾸며 일단 지르기식 투자를 … [Read more...] about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운용업의 미래: 펀드 매니저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의 시대로

미래 먹거리라던 ‘천연물신약’은 왜 사라졌을까

2017년 8월 16일 by 박한슬

미래 먹거리라던 ‘천연물신약’은 왜 사라졌을까

비동시성의 동시성이란 말이 있습니다. 분명 다른 시대에 존재하는 사회적 요소들이 같은 시대에 공존하는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는 한국에서도 꽤 익숙한 광경입니다. 호주제 폐지에 반대하는 '유림'과 우유 섭취가 비인간 여성에 대한 착취라 주장하는 '비건'들이 공존하는 곳이니 해외에서 정의된 개념이지만 어쩌면 한국 사회가 이에 더 부합할지도 모릅니다. 약학 전공자의 입장에서 한 가지 다른 예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한동안 '차세대 성장동력'이라며 기대를 모았었지만 지금은 조금 초라하게 사라져 … [Read more...] about 미래 먹거리라던 ‘천연물신약’은 왜 사라졌을까

공간에 삶을 그려내어 흔적을 남긴 여성의 이야기

2017년 8월 16일 by 동구리

공간에 삶을 그려내어 흔적을 남긴 여성의 이야기

개인적으로 어두운 톤의 화면과 새하얗게 밝은 톤의 화면이 연이어 붙은 쇼트로 등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갑자기 눈앞에 카메라 플래시를 들이댄 것처럼 눈이 아프다는 것이 그 단순하고 유치하지만 확고한 이유이다. 이유 같지 않은 이유지만 종종 몰입을 깰 정도로 거슬리는 경우도 있었다. 아이슬링 윌시가 화가 모드 루이스의 이야기를 영화화한 <내 사랑>은 이러한 화면이 빈번하게 등장한다. 사계절이 끝없이 회전하며 등장하고, 어두운 집에서 새하얀 눈이 덮인 겨울로, 새하얗게 밝은 … [Read more...] about 공간에 삶을 그려내어 흔적을 남긴 여성의 이야기

대형서점은 대형 쓰레기장으로 전락해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2017년 8월 16일 by 한기호

대형서점은 대형 쓰레기장으로 전락해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출판인들에게 양심이 있는가? 양심이 있는 사람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우선 종사자들의 임금이 너무 적다. 입만 열면 출판문화를 운운하는 출판사부터 영세한 출판사까지 편집자의 임금이 바닥으로 하강하고 있다. 공개하기가 창피한 수준이다. 그뿐만 아니다. 수많은 일을 외주로 돌리고는 디자인비, 교열비 등의 외주비를 제때 지급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떼어먹는 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유명 출판사들마저 가끔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 액수가 많은 것도 아니다.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수준이다. … [Read more...] about 대형서점은 대형 쓰레기장으로 전락해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육지에 바다보다 더 많은 종류의 생물이 사는 이유

2017년 8월 16일 by 뉴스페퍼민트

육지에 바다보다 더 많은 종류의 생물이 사는 이유

※ The Atlantic의 「Why Are There so Many More Species on Land When the Sea Is Bigger?」를 번역한 글입니다. 약 5억 년 전 수많은 생물이 탄생한 캄브리아기 대폭발 때만 하더라도 지상에는 생물이 살지 않았습니다. 식물과 동물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으며 삼엽충, 갑각류, 갯지렁이, 연체류 등으로 가득 찬 바닷속과 육지는 비할 바가 아니었습니다. 오늘날 존재하는 동물의 다수는 이때 바다에서 탄생한 생물이 진화한 … [Read more...] about 육지에 바다보다 더 많은 종류의 생물이 사는 이유

그럼에도 그 하객은 노란 옷을 입었다

2017년 8월 16일 by 이한결

그럼에도 그 하객은 노란 옷을 입었다

※ 스테파니 스투더라는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이 한국에서의 첫 결혼식에 참석하고 나서 쓴 글이다. 원 제목인 'AND THE GUEST WORE YELLOW'는 타이타닉이 침몰하던 순간에도 밴드가 연주를 했던 것처럼 앞으로 끔찍한 상황이 올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혼란을 모면하기 위해 그런 행동을 했다… 정도의 오마쥬 같은 문장 느낌이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결혼식이라는 게 얼마나 형식적이고 경직되어 있으며 축하 또는 기념의 본질을 외면하고 있는지가 잘 나타나 있다고 본다. … [Read more...] about 그럼에도 그 하객은 노란 옷을 입었다

생활 속에서 암을 예방하는 너무 귀여운 방법

2017년 8월 16일 by 김도현

생활 속에서 암을 예방하는 너무 귀여운 방법

카카오뱅크가 벌써 100만 계좌를 유치했다고 한다. 많은 전문가가 나와서 카카오뱅크의 흥행 원인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성공의 이유는 언제나 단순하다. 이 폭발적인 인기의 비결은 단연, 귀여운 라이언 때문이다. 카카오뱅크뿐이 아니다. 금융권의 캐릭터 마케팅은 이미 대세를 넘어 필수가 되고 있다. IBK은행의 ‘기은센’, KB국민은행의 ‘리브’ 등 이미 많은 은행들이 캐릭터를 활용하여 딱딱한 이미지를 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우리은행의 ‘위비’와 같은 경우 은행권 … [Read more...] about 생활 속에서 암을 예방하는 너무 귀여운 방법

우리가 다음 세대의 삶을 너무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2017년 8월 15일 by 윤지만

우리가 다음 세대의 삶을 너무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 The New York Times에 Steven Rattner가 기고한 「We’re Making Life Too Hard for Millennials」을 번역한 글이다. 사실 여기서 다루는 종류의 글도 아니고 미국에 대한 얘기지만 한국도 통계의 경향이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아 전문을 번역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씨가 “직장 만들어 주세요”라는 말에 “어른 입장에서 죄송합니다. 정말 미안해요”라고 했던 일이 생각난다. 김영만 씨의 뭉클한 이야기와는 … [Read more...] about 우리가 다음 세대의 삶을 너무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여성 복수극의 원조 ‘701호 여죄수 사소리’

2017년 8월 15일 by 동구리

여성 복수극의 원조 ‘701호 여죄수 사소리’

연인에게 배신당하고 감옥에 들어간 사소리(카지 메이코)는 강간과 구타를 당하는 등 지옥과도 같은 고통을 겪는다. 남자밖에 없는 간수들은 죄수들을 폭력적으로 대하고, 소장의 총애를 받는 몇몇 죄수들은 다른 이들과 구별되는 주황색 죄수복을 입고 감옥 일을 도우며 권력을 얻는다. 감방 동료와 탈옥을 시도한 사소리는 다시 잡혀 들어와 고통받는다. 그러던 중 교도소 안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사소리는 그 틈을 타 탈옥해 배신한 연인과 그의 동료들을 죽일 계획을 세운다. 이토 슌야의 〈여죄수 … [Read more...] about 여성 복수극의 원조 ‘701호 여죄수 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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