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p to content
  • Skip to secondary menu
  • Skip to primary sidebar
  • Skip to footer

ㅍㅍㅅㅅ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 Home
  • 비즈니스
    • 마케팅
    • 투자
  • 시사
    • 경제
    • 국제
    • 군사
    • 사회
    • 언론
    • 역사
    • 정치
    • 종교
  • 문화
    • 게임
    • 교육
    • 덕후
    • 만화
    • 스포츠
    • 애니
    • 연예
    • 영화
    • 인문
    • 음악
    • 책
    • 학문
  • 테크
    • IT
    • SNS
    • 개발
    • 공학
    • 과학
    • 디자인
    • 의학
    • 환경
  • 생활
    • 건강
    • 부모
    • 성인
    • 여행
    • 영어
    • 음식
    • 패션
  • 특집
    • 개드립
    • 인터뷰
  • 전체글

2012 대선 특집

[긴급점검] 박근혜 인수위장 맡은 김용준, 그는 누구인가

2012년 12월 27일 by 임예인

[긴급점검] 박근혜 인수위장 맡은 김용준, 그는 누구인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인수위가 위원장에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을 임명하며 그 베일을 벗었다. 그러나 구국의 일념으로 똘똘 뭉쳤던 윤창중 수석대변인 및 당선자 대변인실 인선에 비해 파괴력이 적다는 의견이 다수다. 워낙에 대단한 경력을 가진 인물인데다가, 이미 대선 때 박근혜 선대위의 선대위원장으로 일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3살 때 소아마비를 앓았던 지체장애 2급 장애인. 만 19세에 사법고시를 수석으로 합격하고 대법관을 거쳐, 김영삼의 문민정부 시절 헌법재판소장에 임명되어 2000년까지 … [Read more...] about [긴급점검] 박근혜 인수위장 맡은 김용준, 그는 누구인가

‘범보수’의 등장과 87년 체제의 몰락

2012년 12월 26일 by 寒士

‘범보수’의 등장과 87년 체제의 몰락

잿더미. 멘붕. 박근혜씨의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바라보는 야권 성향 유권자의 심정은 두 단어로 요약된다. 75%가 넘는 기록적인 투표율이 보여주듯이 보수와 진보가 1:1로 격돌한 선거에서 철저하게 패배했기 때문이다. 진보 세력의 ‘조선일보’ 같은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한겨레 계열의 주간지 <한겨레21>은 이번 선거 결과를 가리켜 “잿더미에서”라고 평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것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는 “야권이 이기는 게 자연스러워 보였던 2012년 두 번의 선거에서 … [Read more...] about ‘범보수’의 등장과 87년 체제의 몰락

[긴급점검] 박근혜 인수위 수석대변인 윤창중, 그가 뉴데일리에 남긴 빛나는 칼럼들

2012년 12월 24일 by 임예인

[긴급점검] 박근혜 인수위 수석대변인 윤창중, 그가 뉴데일리에 남긴 빛나는 칼럼들

모두가 기대해 마지않던 박근혜 인수위의 인선이 드디어 그 베일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은 수석대변인으로 내정된 윤창중 씨. 하지만 대부분의 언론은 건조한 이력만을 전달하는 데 그쳐, 언론의 소임을 못 하고 있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을 적극 지지하는 ㅍㅍㅅㅅ가 나섰다. 대통령 당선자의 새로운 입이 될 그의 말과 글을 분석한다. 그는 그야말로 정치판에서 잔뼈가 굵은 언론인이다. 1981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뒤 KBS 기자, 세계일보 정치부장, 문화일보 논설위원 등을 거친 … [Read more...] about [긴급점검] 박근혜 인수위 수석대변인 윤창중, 그가 뉴데일리에 남긴 빛나는 칼럼들

2002 대선 다시 보기 – 노풍과 월드컵, 후단협

2012년 12월 24일 by 임예인

2002 대선 다시 보기 – 노풍과 월드컵, 후단협

노무현 비긴즈 여당이었던 새천년민주당은 2002년 3월 9일부터 4월 26일까지 2달에 가까운 대장정을 거쳐 대선 후보를 선출했다. 특히 당시 새천년민주당은 '국민 경선제'를 도입하여 당원(50%)과 국민(50%)의 투표로 대선 후보를 뽑았는데, 이는 새천년민주당 경선 흥행의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였다. 경선 시작 당시까지만 해도 이인제가 '대세'로 여겨졌으나,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노무현이 대두. 3월 13일 노무현-이회창 양자구도 여론조사에서 노무현이 승리하는 결과가 나오고, 3월 … [Read more...] about 2002 대선 다시 보기 – 노풍과 월드컵, 후단협

1997 대선 다시보기 – 가화만사성의 의미

2012년 12월 23일 by 비행소년

1997 대선 다시보기 – 가화만사성의 의미

대환란大患亂 1997년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혼돈의 한 해였다. 정부의 노동법 개정과 그에 반대하는 양대노총의 총파업으로 시작된 1월은, 당시 재계순위 14위였던 한보그룹의 계열사 한보철강의 부도 소식과 관련된 부실대출 논란, 정계의 뇌물 논란까지 불거지며 격랑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특히 한보 부실대출 논란과 관련, 김영삼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씨가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격랑은 더욱 거세어졌다. 2월 12일에는 주체사상을 체계화한 '창시자'로 불리는 황장엽이 망명을 요청. … [Read more...] about 1997 대선 다시보기 – 가화만사성의 의미

조선족의 선상 대학살극, 인권변호사 문재인이 나선 이유

2012년 12월 23일 by 리승환

조선족의 선상 대학살극, 인권변호사 문재인이 나선 이유

ㅍㅍㅅㅅ는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고, 이로 인해 문재인에 유리한 정보를 되도록 내놓지 않았다. 다행히도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어 국모가 되었고, 이제는 패자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문재인에 대해 좀 좋은 이야기를 해도 될 것 같다. 문재인은 올바른 사람이다. 기자들도 “저 사람은 정말 깨끗한 것 같다. 아무리 털어도 껀수가 나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가 인권변호사 시절 맡은 사건 중 가장 큰 사건은 페스카마호 사건이다. 페스카마호 사건은 원양어선에서 구타와 폭력을 견디지 못한 조선족들이 반란을 … [Read more...] about 조선족의 선상 대학살극, 인권변호사 문재인이 나선 이유

6개국 외신이 바라보는 박근혜 당선

2012년 12월 23일 by John Jin

6개국 외신이 바라보는 박근혜 당선

Strongman 번역 논란을 비롯해, 외신의 반응은 한국 정치의 핫 이슈였습니다. 그러나 Strongman을 "실력자"로 번역해 물의를 일으킨 사건에서 볼 수 있듯, 그 반응을 객관적으로 다룬 언론은 거의 없었죠. 이에 박근혜 당선 소식을 전하는 미국, 영국, 프랑스, 아랍, 일본, 독일 등 주요 언론의 분위기를 건조하게 요약했습니다.   뉴욕 타임즈 (미국) Ex-Dictator’s Daughter Elected President as South Korea Rejects … [Read more...] about 6개국 외신이 바라보는 박근혜 당선

민주주의는 고기굽기다: 열정과 이성, 제도와 집행의 미묘한 균형

2012년 12월 21일 by capcold

민주주의는 고기굽기다: 열정과 이성, 제도와 집행의 미묘한 균형

많은 이들이 2000년을 즈음한 '논객의 시대'를 이야기한다. 그런데, 논리로 협객질을 한다는 ‘논객’이라는 컨셉은 뭔가 환타지였을 따름이다. 애초에 ‘승부에 패배하면 굴복한다’는 룰이 전제되거나 준수된 적이 있던가? 그런 논객의 ‘시대’는 원래 없었다. 그래도 세상에는 늘 넘쳐났던 감성 말고도 여전히 이성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이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이들은 어쨌든 계속 움직여왔을 뿐이다.   잘 작동하는 민주주의는 꽤 복합적인 작용이다. 마치, 고기 굽는 것처럼 말이다. … [Read more...] about 민주주의는 고기굽기다: 열정과 이성, 제도와 집행의 미묘한 균형

대선후보들의 힐링을 위한 추천 AV 배우

2012년 12월 21일 by 리승환

대선후보들의 힐링을 위한 추천 AV 배우

대선이 끝났다. 모든 전쟁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다. 하지만 승패가 뚜렷함에도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기 힘들 때도 있다. 왜냐면 승자라고 마냥 행복할 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패자는 마음이 편하지야 않겠지만, 조금씩 마음이 씻겨 나간다. 이에 반해 승자에게는 가시밭길과, 끝없는 패배만이 남아있다. 결국 모두들 아픔을 안고 가게 된다. 박근혜도, 문재인도, 안철수도… 그런 그들을 위해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야동을 추천하고자 한다. 그들의 성향과 키워드에 맞춰.   박근혜 키워드 : … [Read more...] about 대선후보들의 힐링을 위한 추천 AV 배우

진보개혁세력이여, 사람들은 논리가 아닌 ‘싸가지’를 본다.

2012년 12월 21일 by 리승환

진보개혁세력이여, 사람들은 논리가 아닌 ‘싸가지’를 본다.

문재인이 패했다. 개혁-진보 세력의 패배다. 사람들은 다양한 분석을 내놓는다. 문재인, 친노, 민주당, 지역, 세대 등 수많은 원인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경상도의 고정 지지율이 있으니 원래 필패라는 비관적 분석도 있다. 모든 분석이 의미가 있다. 다만 내가 흥미롭게, 동시에 비관적으로 본 것은 ‘태도’의 문제다. 왜 ‘태도’가 문제되지 않는가? 예로 이정희. 이정희가 진보적인 사람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준 건 사실이다. 허나 이는 나이 든 어른들 눈에는 그저 ‘머리 좋다고 싸가지 없이 … [Read more...] about 진보개혁세력이여, 사람들은 논리가 아닌 ‘싸가지’를 본다.

  • « Previous Page
  • Page 1
  • Page 2
  • Page 3
  • Page 4
  • Page 5
  • …
  • Page 9
  • Next Page »

Primary Sidebar

SPONSORED

RECOMMENDED

Footer

ㅍㅍㅅㅅ

등록번호: 서울, 아03293
등록일자: 2014년 8월 18일
제호: ㅍㅍㅅㅅ
발행인: 이승환
편집인: 이승환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층
발행일자: 2014년 8월 18일
전화번호: 010-2494-1884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환
Privacy Policy

Copyright © 2022 · Magazine Pro on Genesis Framework · WordPress ·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