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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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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선인 최초의 경찰서장 윤종화와 그 후예들

2017년 4월 13일 by 낮달

조선인 최초의 경찰서장 윤종화와 그 후예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 매국을 하면 3대가 떵떵거리고 산다.” 이는 우리 근대사의 상처를 환기해 주는, 굳이 확인하고 싶지 않은 우리 사회의 속설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이 해묵은 상처를 헤집는 현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의 대부분은 그 연원을 거슬러 오르면 친일 부역의 역사를 만나게 된다는 데 동의할 수밖에 없을 만큼. 정치인들 가운데서도 친일파 출신의 선친이나 조부 덕분에 논란이 된 이들도 적지 않다. 가까이는 2015년, 선친인 … [Read more...] about 조선인 최초의 경찰서장 윤종화와 그 후예들

지지 정당도 대를 이어 물려주려는 미국사회

2017년 4월 13일 by 뉴스페퍼민트

지지 정당도 대를 이어 물려주려는 미국사회

※ 이 글은 The New York Times에 Lynn Vavreck가 기고한 ‘A Measure of Identity: Are You Wedded to Your Party?’를 번역한 글입니다. 사람들에게 종종 “도대체 그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 사람들”이란 트럼프를 찍은 사람들, 또는 클린턴을 찍은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트럼프 지지자를 한마디로 설명하면?”이라는 질문도 받습니다. 제가 “공화당원”이라고 답하면 대부분 실망하죠. “클린턴의 … [Read more...] about 지지 정당도 대를 이어 물려주려는 미국사회

에이전시 vs. 인하우스 마케터: 대화가 필요해

2017년 4월 13일 by Jay

에이전시 vs. 인하우스 마케터: 대화가 필요해

에이전시와 인하우스 마케터 . 가깝지만 또 참 먼 관계입니다. 항상 대화하고 함께 업무하지만 막상 솔직히 터놓고 이야기할 기회가 있나 싶습니다. 그래서 마케팅, 커뮤니이션 실무 담당자 모임 ‘이름 없는 스터디’에서 에이전시와 인하우스 마케터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갑과 을, 혹은 파트너 계약상 에이전시와 인하우스는 ‘갑’과 ‘을’의 관계입니다. 요즘은 계약서도 바뀌는 추세입니다만 실제 업무에서 이 둘은 어떤 관계일까요? 에이전시는 인하우스의 동반자, 파트너 혹은 … [Read more...] about 에이전시 vs. 인하우스 마케터: 대화가 필요해

당신이 몰랐던, 치료거부 당해 사망한 영국 5세 소녀 이야기의 진실

2017년 4월 12일 by 송우철

당신이 몰랐던, 치료거부 당해 사망한 영국 5세 소녀 이야기의 진실

  지난 2월 다수의 신문에, 예약 시간에 4 분 늦었다는 이유로 진료를 거부당해 귀가 후 사망한 5세 여아, Ellie-May Clark의 이야기가 보도되었다. 우리 상식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지 현지 매체를 중심으로 사건으로 재구성해 보았다. 다음은 현지의 여러 매체를 통해 더블 체크한 사항들이다. 이 사건은 최근 발생한 것이 아니라, 지난 2015년 1월 26일 발생한 사건이며, 은폐되었다가 지난 2월 25일, … [Read more...] about 당신이 몰랐던, 치료거부 당해 사망한 영국 5세 소녀 이야기의 진실

백악관에 집무실까지 얻은 이방카 트럼프

2017년 4월 11일 by 뉴스페퍼민트

백악관에 집무실까지 얻은 이방카 트럼프

※ 역주: 족벌주의를 뜻하는 단어 ‘nepotism’은 공사를 명확히 구분하고 실력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선진국에서는 후진적인 과거의 유물로 배척되는 특징입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후 자식들, 특히 둘째 이방카 트럼프는 대통령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각종 공식 석상에 얼굴을 비치고 국정 전반에도 이례적으로 관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복스가 백악관 안에서 이방카 트럼프의 위치를 분석한 기사 ‘It’s official: Ivanka Trump will be a White House … [Read more...] about 백악관에 집무실까지 얻은 이방카 트럼프

페미니즘이 남성도 구원한다는 유토피아에 대하여

2017년 4월 11일 by ㅍㅍㅅㅅ (PPSS)

페미니즘이 남성도 구원한다는 유토피아에 대하여

‘여성혐오’ 사회는 오히려 ‘메갈’의 목소리가 필요했다 우리가 최근 생경하게 경험하고 있는 것들을 이미 누군가가 비슷한 방식으로 겪었다는 사실을 이 책은 말해준다. 가령 “페미니스트들은 성평등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남성들을 괴롭히며 한없이 편하게 살려고만 한다”는 이야기는 ‘한남충’만이 아니라 페미니즘을 싫어하는 서구 남성들도 비슷하게 내뱉어 왔다. 미디어가 수많은 페미니스트의 말 중 가장 과격한 것, 이를테면 “느그 아버지도 한남충 새끼다” 같은 말만 선별해 내보내거나 단순히 ‘남혐 … [Read more...] about 페미니즘이 남성도 구원한다는 유토피아에 대하여

그도 야권 후보지만 안철수를 내 선택의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는 이유

2017년 4월 10일 by 곽민수

그도 야권 후보지만 안철수를 내 선택의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는 이유

‘정상정당’이라고 하기 힘든 ‘지역정당’의 후보다. 박근혜에 부역했던 세력과 언론, 즉 반민주주의적인 세력과 비민주주의적인 언론의 직-간접적 지지를 받는다. 이 사실은 반민주주의-비민주주의 세력이 안철수 집권을 통해서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탄핵의 연속 선상에서 치르는 이 대선 과정에서 박근혜 및 그 부역 세력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내기보다는 ‘문재인의 당선을 막아야 한다’ 류의 메세지를 던지는 데 더 주력한다. 이것은 시민권력의 … [Read more...] about 그도 야권 후보지만 안철수를 내 선택의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는 이유

“CIA를 제 천직이라 여겼어요.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CIA를 나왔습니다.”

2017년 4월 10일 by 뉴스페퍼민트

“CIA를 제 천직이라 여겼어요.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CIA를 나왔습니다.”

※ CIA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국가안보회의의 대변인을 역임한 네드 프라이스(Edward Price)가 이달 중순 CIA에 사표를 내며 워싱턴포스트에 보낸 ‘I didn’t think I’d ever leave the CIA. But because of Trump, I quit.’을 번역한 글입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칼럼 서두에 프라이스가 2016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했던 인물이라는 점을 밝혔습니다. 프라이스는 2016년 8월, 클린턴과 민주당에 총 5,000달러를 … [Read more...] about “CIA를 제 천직이라 여겼어요.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CIA를 나왔습니다.”

입사지원자를 위한 이메일 주소 가이드

2017년 4월 10일 by 슬로워크

입사지원자를 위한 이메일 주소 가이드

슬로워크에서 일하면서 이메일로 수많은 입사지원서를 받았습니다. 디자이너, 엔지니어, 기획자, 스탭 등 직군도 다양했고 인턴, 신입, 경력 등 대상도 다양했습니다.   입사지원서를 이메일로 받게 되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발신자 이름, 이메일 주소, 그리고 제목입니다. 제목은 채용공고에 ‘이렇게 써달라'고 적어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면 간단합니다. 그러나 발신자 이름과 이메일 주소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지원자가 많습니다. 발신자 이름과 이메일 주소가 입사 지원 … [Read more...] about 입사지원자를 위한 이메일 주소 가이드

수인번호 503번

2017년 4월 9일 by 정운현

수인번호 503번

지인 가운데 자수성가해서 조그만 사업체를 경영하는 분이 있다. 언젠가 술자리에서 우연히 은행구좌 비밀번호 얘기를 하다가 그로부터 뜻밖의 고백을 들은 적이 있다. 그는 자신의 거래은행 비밀번호가 전부 ‘수인번호’라고 했다. 한때 경제적 궁핍을 견디다 못해 남의 물건에 손을 댄 탓으로 잠시 구치소 생활을 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는 그때의 잘못을 잊지 않기 위해 구치소 시절의 수인번호를 은행 비밀번호로 쓰고 있다고 했다. 이 얘기를 발설한 것은 처음이라며 눈시울을 적셨다. ‘광야’ ‘청포도’ … [Read more...] about 수인번호 50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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