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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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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40대 남자의 불안: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치킨집

2018년 1월 18일 by 진각

40대 남자의 불안: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치킨집

기승전치킨집 직장인은 고용불안에 시달린다. 은퇴할 시기가 가까워진 40대 중후반 직장인은 더욱 불안해진다. 그러다 보면 직장생활이 아니라 장사를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적어도 자영업자는 '피고용 상태의 지속'에 대한 불안은 없을 테고, 잘만 하면 수입이나 일자리의 유지 측면에서도 직장생활보다 안정감을 느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쉽게 든다. 이러한 생각은 비단 은퇴 후의 계획에 한정되지 않는다. 요즘에는 자진해서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자영업자로 돌아서는 사람들도 적지 … [Read more...] about 40대 남자의 불안: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치킨집

2018년, 성공하는 팀 만들기

2018년 1월 18일 by 슬로워크

2018년, 성공하는 팀 만들기

폭풍 전야... 프로젝트의 시작 단계에서는 마음이 고요합니다. 날씨도 맑은 것 같고요. 점점 구름이 끼고 시야가 흐려집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하네요. 어느새 비가 내립니다. 배가 뒤집힐 듯 난리가 나고 동료들은 비명을 지릅니다. 아... 우리가 탄 배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누구나 자신이 맡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원할 것입니다. 개인의 성취감, 팀의 실적, 고객의 만족을 위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려고 노력하지요. 실패했다고 느끼는 프로젝트를 돌이켜 문제를 따져보면, 팀이 가지는 … [Read more...] about 2018년, 성공하는 팀 만들기

개발자가 깨달은 스트레스 없는 직장생활에 대하여

2018년 1월 17일 by 이병준

개발자가 깨달은 스트레스 없는 직장생활에 대하여

공기업 생활을 13년간 하고 팔자에도 없는 사기업 생활에 도전한지도 어언 삼 년이 훌쩍 넘었다. 새해를 맞아 그 삼 년 간 깨달은 것을 몇 번에 걸쳐 적어 보려고 한다. 오직 그저, 까먹기 전에. 아마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를 교훈들이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께서는 모름지기 '인생은 케바케'라는 대전제에 입각하여,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아달라는 당부 말씀도 드리고 싶다. 세상에는 심각하게 따져봐야 할 문제들이 차고 넘친다. 이 글에서 말하려는 교훈들이 여러분의 성에 … [Read more...] about 개발자가 깨달은 스트레스 없는 직장생활에 대하여

우아하고 단호하게 거절하는 연습

2018년 1월 17일 by 정문정

우아하고 단호하게 거절하는 연습

남편은 착하게 생겼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처럼 착하게 생겨 나쁜 점은 부탁을 너무 자주 받는다는 것이다. 졸업한 지 한참 지났는데도 매년 새로운 학생회 대표가 전화해 홈페이지를 봐달라고 한다. 기획안이나 제안서를 봐달라는 연락도 부지기수다. 글과 전혀 무관한 일을 하는데도 써놓은 글을 그에게 봐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봤다. 부탁받은 일을 하느라 정작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뒤늦게 시작하기도 하고, 밤을 새워 일하는 경우도 종종 보았다. 어찌나 거절을 잘 못 하는지 내가 “혹시 나랑 … [Read more...] about 우아하고 단호하게 거절하는 연습

능력은 존재 가치가 아니라 도구일 뿐이다

2018년 1월 17일 by 필로 이경희

능력은 존재 가치가 아니라 도구일 뿐이다

인간은 당연히 서로 다르다. 모습과 성격도 다르지만 가진 능력과 재능도 다르다. 현대 사회는 인간을 그가 가진 능력으로 평가하곤 한다. 한국 사회는 특히 심하다. 어떤 능력이 뛰어날수록 그라는 존재, 그의 존재성의 가치를 높게 쳐 준다. 존재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능력이 떨어진다고 여겨지면 그의 존재 자체, 존재성, 존재 가치도 떨어지는 것으로 취급한다. 그런데 과연 정말 그럴까? 그리고 이러한 관점이 타당할까? 이러한 시각이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해 … [Read more...] about 능력은 존재 가치가 아니라 도구일 뿐이다

의사결정, 틀리는 것과 쪽팔린 것

2018년 1월 16일 by 천영록

의사결정, 틀리는 것과 쪽팔린 것

사람들은 자신이 옳았던 일을 잘 기억하고, 틀렸던 일을 잘 잊게 마련이다. 이런 경향은 매우 강력하다. 투자를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경영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연애를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취업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문제는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내게 조언해주는 사람들도 조언에 대해 모두 그렇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맞춘 것은 다 기억하고, 틀린 것은 금세 잊는다. 그러니 나의 외롭고 고독한 결정에 대해 조언을 하는 사람들은 미묘한 입장이다. 자신이 한 얘기랑 나의 … [Read more...] about 의사결정, 틀리는 것과 쪽팔린 것

시골살이에 대한 소회 몇 자

2018년 1월 16일 by 박지훈 (임프)

시골살이에 대한 소회 몇 자

일단 채널A가 보도한 「사나운 시골 인심… 텃세에 우는 귀농」의 사례들은 극단적인 사례인 것이 분명하고, 범죄이거나 범죄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습니다만 그 후 해당 마을에서 사업은 완전히 물 건너간다는 면에서 법적 대응을 하기가 거의 불가능하죠. 그런데 이 반대의 사례도 많습니다. 저는 지금 사는 가평 설악에 들어온 지 5년밖에 안 됐습니다만, '외지 사람' '서울 사람'으로 인한 시골 마을의 피해 사례도 상당합니다. 기사에서 나온 … [Read more...] about 시골살이에 대한 소회 몇 자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2018년 1월 16일 by 이유미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어머니는 욕조에 물을 채워놓았다. 수도가 언제 끊길지 몰라서였다. 그러다 장마가 지속되자 액체를 담을 수 있는 대부분의 그릇에 수돗물을 받아놨다. 커다란 고무 대야는 물론이고 세숫대야와 주전자, 물통 및 여러 가지 색깔과 형태의 유리잔에까지… 김애란 ‘물속 골리앗’을 읽다가   대학교 전공도 입시 미술학원에서 정해준 대로 다녔던 나는 졸업 후 미술학원에서 오랜 기간 강사 일을 했다. 별다른 조건도 필요 없이 그저 미술 관련 학과를 졸업했다는 이유만으로 합격한 첫 … [Read more...] about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이 정도면 충분히 좋아’의 힘

2018년 1월 16일 by 뉴스페퍼민트

‘이 정도면 충분히 좋아’의 힘

※본 글은 디 아틀란틱지에 실린 'the Power of 'Good Enough''를 번역한 글입니다. 10여 년 전, 심리학자 배리 슈와츠는 “인생의 역설, 왜 더 많이 가지는 것이 더 적게 가지는 것인가”라는 책에서 무엇이 심리학적으로 가장 인생을 고달프게 하는 것인가에 관해 논한 적이 있습니다. 책에서 그는 현대 사회가 가지고 있는 여러 선택의 문제들(예를 들어, 주방 행주 브라우니를 살까 또는 바운티를 살까? 코카콜라 제로를 마실까 다이어트 콜라를 마실까? 사회학을 … [Read more...] about ‘이 정도면 충분히 좋아’의 힘

게으름 예찬

2018년 1월 16일 by 피우스

게으름 예찬

게으른 사람은 최고의 리더가 될 덕목을 갖춘 것입니다. 이는 나치 정권에 대항했던 것으로 유명한 독일 장군 쿠르트 폰 함머슈타인-에쿠오르트(Kurt von Hammerstein-Equord)의 신념이었습니다. 'The Silences of Hammerstein'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내 부하 장교들은 네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영리한 장교, 부지런한 장교, 어리석은 장교 그리고 게으른 장교다. 일반적으로 이 중 두 가지 특성이 함께한다. 일부는 영리하고 부지런하다. 이들은 … [Read more...] about 게으름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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