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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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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PC방의 세계를 말한다

2013년 2월 8일 by 해양심층수

도박 PC방의 세계를 말한다

도박 PC방에 발을 들이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으슥한 골목길을 걷다 보면 여전히 여기저기에서 그리 어렵지 않게 성인 PC방을 발견할 수 있다. 성인 PC방의 전성기는 2000년대 초중반이었다. 과장 좀 보태서 한 동네에 예닐곱 곳 정도는 꼭 있었고, 대체 뭐 하는 곳인지 꿈 많은 고등학생이던 당시의 나는 그냥 막연히 추측 정도만 할 뿐이었다. 방마다 칸막이가 되어 있고, 헤드폰과 함께 모니터 옆에는 휴지가 있겠지...하는. 그리고 시간은 흘러 나는 수능을 봤고, 인생에서 가장 … [Read more...] about 도박 PC방의 세계를 말한다

일본에서의 결혼생활, 한국과는 달라도 너무 달라!

2013년 2월 7일 by 슈슈

일본에서의 결혼생활, 한국과는 달라도 너무 달라!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만 줄곧 살았던 나는 주변에 오타쿠 친구도 없거니와 일본에 대해 관심 둘 일도 없어, 일본에 대해서는 에쿠니 가오리와 이와이 슈운지, 무라카미 하루키 정도밖에 몰랐다. 그러던 내가 어쩌다 일본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는지 나도 모르겠다. 정신 차리고 보니 일본에서 애 낳고 살더란 말이지. 하드보일드하게 말술을 마시는 나와는 달리 새가슴에다 담배는 멋으로라도 못 피는 이 사람, '군대도 안 가봤으면서'라고 건드리면 '그놈의 군대!'라며 병역 면제 정치인(혹은 의가사 … [Read more...] about 일본에서의 결혼생활, 한국과는 달라도 너무 달라!

한국 맥주는 어떻게 북한 맥주보다도 맛이 없을까?

2013년 2월 7일 by 까날

한국 맥주는 어떻게 북한 맥주보다도 맛이 없을까?

2011년 11월에 실린 이코노미스트의 기사 한 꼭지가 남북관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한국 맥주가 대동강 맥주보다 맛이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영국까지 날아가서 이코노미스트 편집장의 코에 코렁탕을 부을 만한 내용이었지만, 실은 2008년에도 로이터 통신이 비슷한 기사를 실었으니 처음도 아니었습니다. 상식적으로 북한의 술이 한국보다 맛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마셔본 북한의 금강산 소주의 경우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걸 마시고 있을까'싶을 정도로 양조 … [Read more...] about 한국 맥주는 어떻게 북한 맥주보다도 맛이 없을까?

‘남자의 그 물건’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2013년 2월 6일 by 리승환

‘남자의 그 물건’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송원섭 님께 글을 부탁 드렸더니 jTBC 프로그램 리뷰를 하나 맡겼다. 돈 거래는 없었다. 잘 써줄테니 돈 좀 줘요. ‘남자의 그 물건’이라는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에 매우 기대했다. ‘남자의 그 물건’이라니! 'jTBC가 tvN을 넘긴 막장이 되는구나…' 라는 기대도 잠시. 열어보니 제품 리뷰 프로그램이었다. 대충 1화부터 3화까지 감상평을 남긴다.   1화 : 휴대폰을 5톤 트럭에 깔고, 오븐에 1시간 굽는 정신나간 리뷰 프로그램 대놓고 프로그램에서 제품을 비교하는 프로그램이 … [Read more...] about ‘남자의 그 물건’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조선일보의 가카 인터뷰, 리얼 대해부

2013년 2월 6일 by 임예인

조선일보의 가카 인터뷰, 리얼 대해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를 진지한 궁서체로 지지하는 ㅍㅍㅅㅅ가 늘 탐독하는 민족정론 보수지 조선일보에서 또 한 번 역작을 내놓았다. 퇴임을 앞둔 가카찡(본명 이명박)을 2시간 10분 동안 인터뷰하고 이를 2월 5일자 신문 4~6면에 걸쳐 실었다. 간발의 차이로 가카 인터뷰를 놓친 ㅍㅍㅅㅅ는 대신 시류에 편승하여 대한민국의 대공영을 꿈꾸는 민족정론 조선일보의 인터뷰를 해부하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 인터뷰] "이젠 中과도 사석서 통일 얘기… 그들은 김정은을 '젊은 사람' … [Read more...] about 조선일보의 가카 인터뷰, 리얼 대해부

‘베를린’, 감히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2013년 2월 6일 by 송원섭

‘베를린’, 감히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베를린'이 시사회를 연 뒤부터 '물건이 하나 터졌다'는 소문이 이어졌습니다. 물론 간간이 '재미있는데 와 닿지 않는다'는 평도 섞여 있었지만, 아무튼 최근에 개봉했던 수많은 영화들에 비해 '베를린'이 '급이 다르다'는 느낌은 확실히 전달됐습니다. 사실 직접 보기 전에 오는 이런 호평은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이런 호평들에 발맞춰 기대치도 그만치 급격하게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기대치가 오른 상태에서 영화를 보면 실망하기도 쉽고, 사소한 꼬투리도 크게 보이는 면이 있죠. 반면 많은 … [Read more...] about ‘베를린’, 감히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택배, 그리고 관용

2013년 2월 5일 by 임현수

택배, 그리고 관용

택배업계의 작은 현실 지난 1월 20일, 현대로지스틱스가 택배 단가를 최소 500원은 인상할 계획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무척 반가운 소식이었다. 우리 집에 들르는 택배기사님과의 대화를 통해 기사에 쓰인 택배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이미 전해 들었기 때문이다. 우리 집(이자 회사)은 시가 아니라 군에 속해 있다. 한마디로 시골이다. 집 바로 앞에 도로가 있지만 접근성이 떨어질뿐더러, 지대가 살짝 높고 교통량이 적어 눈이 오면 제설 작업도 빨리 되지 않아 더욱 다니기가 힘들어진다. 해서 … [Read more...] about 택배, 그리고 관용

패션리더 국정원녀, 그녀의 스타일링 조언

2013년 2월 5일 by ppanya

패션리더 국정원녀, 그녀의 스타일링 조언

예로부터, 반도의 땅에서 여자의 몸으로 입신양명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것도 관의 녹을 먹는 직업군에서는 더더욱. 여기 '벤츠 (여)검사'처럼 입신을 하여 명성 블레임을 떨친 여성이 있다. 일명 '국정원녀' 29세, 국정원에 다니며 남자들의 로망 혼자사는 여자... 언제나 라면을 끓여줄 준비가 되어있겠지. 하앍....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국정원녀에 대한 정보가 고작 이 정도라고 생각하기엔 아직 이르다. 얼굴을 감췄기에 더욱 눈이 가는 그녀의 옷차림. 조선이 … [Read more...] about 패션리더 국정원녀, 그녀의 스타일링 조언

‘신이 버린 땅’ 全北 이야기 2. 전북이 범죄의 땅으로 불리게 된 까닭은

2013년 2월 4일 by 위대한 령도자

‘신이 버린 땅’ 全北 이야기 2. 전북이 범죄의 땅으로 불리게 된 까닭은

지난달 30일 일가족 4명이 집단 자살 시도를 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이 사고(?)로 아버지, 어머니, 큰아들이 숨지고 작은아들이 살아남았다. 게다가 외부 침입 흔적도 없는 밀실 사건. 마치 김전일을 연상시킨다(…) 물론 생존자가 있기 때문에 타살 혐의를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작은아들 역시 연기를 많이 들이마셔 중태, 누가 봐도 일가족 집단 자살 시도였다. 특이한 점은 유일한 생존자인 작은아들이 119에 신고를 했다는 것. 그리고 119가 도착했을 때 문을 열어주고 다시 … [Read more...] about ‘신이 버린 땅’ 全北 이야기 2. 전북이 범죄의 땅으로 불리게 된 까닭은

미국인들도 힐링이 필요해 – 영미판 힐링 드라마 ‘다운튼 애비’

2013년 2월 4일 by 류동협

미국인들도 힐링이 필요해 – 영미판 힐링 드라마 ‘다운튼 애비’

한국 사람들이 미드에 열광하고 있는 현시점에, 미국에서는 때아닌 영국 드라마 열풍(이하 영드)이 불고 있다. 많은 미국인이 일요일 저녁 텔레비전 앞에 붙어 앉아 100여 년 전 영국의 한 상류층 집안의 흥망성쇠에 일희일비하고 있는 것이다.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렇다. 요크셔 지방의 크롤리 백작 (극에서 로드 그랜썸이라고 불린다)의 집안에는 딸만 셋이 있는데, 큰딸은 딸에게 작위와 재산을 물려줄 수 없는 까닭에 먼 친척인 매튜 크롤리를 상속자로 데려와서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시키고, … [Read more...] about 미국인들도 힐링이 필요해 – 영미판 힐링 드라마 ‘다운튼 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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