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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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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용서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어, 하지만 난 용서하기로 했어

2018년 12월 17일 by 서늘한여름밤

용서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어, 하지만 난 용서하기로 했어

나는 엄마를 용서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 가족이라 하더라도 용서는 필수가 아니다. 그러나 나는 용서하는 걸 선택했다. 우리는 너무 서툴고 처음부터 잘할 수 없기 때문에, 누구나 용서하고, 용서받을 기회가 필요하다.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 [Read more...] about 용서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어, 하지만 난 용서하기로 했어

해적판 보는 사람들에게

2018년 12월 5일 by 이현석

해적판 보는 사람들에게

여러분, 만화는 정말 어렵게 만들어집니다. 혹시 백지나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원고 화면 때문에 토할 거 같은 기분을 느껴보신 적 있습니까? 대부분 작가가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항상 새로운 거 만들어내기 위해서 매일같이 그렇게 노력합니다. 정말 어려운 과정입니다. 세상일에는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라’는 온갖 매뉴얼이 있지 않습니까. 개개인의 작품들과 현장에는 그런 가이드라인이나 매뉴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매분 매초 그 백지를 메꾸는 온갖 생각과 고생을 해야 합니다. … [Read more...] about 해적판 보는 사람들에게

나는 나답게 생겼어, 그걸로 충분해

2018년 11월 27일 by 서늘한여름밤

나는 나답게 생겼어, 그걸로 충분해

수능이 끝나자 매년 그랬던 것처럼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성형 광고들이 줄을 잇는다. "대학 가면 이뻐질 거야"라는 말은 나도 많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대학에 가도 예뻐지지 않았다. 대학에 가면 '예뻐지기 위해' 애쓰는 시간이 더 늘어날 뿐이었다. 애쓰지 않은 내 얼굴을 좋아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렇게 내 외모를 좋아하지 못했던 시간들은 이제 누구에게도 따져 묻거나 보상받을 수 없다. 지금의 내 얼굴을 본다. 나는 예쁜가? 못생겼나? 강하게 생겼나? 외모에 대해 어떤 … [Read more...] about 나는 나답게 생겼어, 그걸로 충분해

구작이 명작이다! 구작보다 구려진 신애니 모음 5개

2018년 9월 21일 by 밀땅녀 내티

구작이 명작이다! 구작보다 구려진 신애니 모음 5개

1. 카드캡처 체리 2017ver. 신 작화 1998 구 작화   2. 세일러문 신 작화     구 작화 3. 헌터X헌터 2011년ver. 신 작화   1999년ver. 구 작화   4. 원피스 신 작화   구 작화 … [Read more...] about 구작이 명작이다! 구작보다 구려진 신애니 모음 5개

썸녀를 순식간에 당황하게 만드는 어색한 선물들

2018년 9월 14일 by 박진우

썸녀를 순식간에 당황하게 만드는 어색한 선물들

※ 해당 기사는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Read more...] about 썸녀를 순식간에 당황하게 만드는 어색한 선물들

나는 이제 평가가 지겨워

2018년 8월 14일 by 서늘한여름밤

나는 이제 평가가 지겨워

나는 평가하고 판단하는 삶을 살았다. 지금의 나는 예전에 함부로 (나를 포함한) 사람들을 평가하고 무시하고 비웃던 값을 치르고 있다. 이 값을 다 치르고 나는 자유로워지고 싶다. 지금 나의 삶은 예전의 기준으로는 평가할 수 없다. 사실 삶에 평가는 필요 없다. 나는 끊임없이 경험하며 살고 싶다. 출처: 서늘한여름밤의 심리학 썰 … [Read more...] about 나는 이제 평가가 지겨워

감정 기복을 없앨 수 없는 날에도

2018년 7월 24일 by 서늘한여름밤

감정 기복을 없앨 수 없는 날에도

감정 기복은 조절하기 힘들다. 갑자기 붕 떠서 흔들리는 마음도, 훅 꺼져서 무기력해지는 마음도, 다 내 마음같이 조절할 수 없다. 기분은 조절할 수 없지만 행동은 적응할 수 있다. 폭풍우를 정면으로 맞는 게 아니라, 우산을 쓰고 우비를 입고 그렇게 살아가면 된다.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 [Read more...] about 감정 기복을 없앨 수 없는 날에도

올해도 서울 퀴어문화축제에 간다

2018년 7월 17일 by 서늘한여름밤

올해도 서울 퀴어문화축제에 간다

올 서울 퀴어문화축제는 가족과, 친구와, 동료와 함께 가서 더 즐겁고 뜻깊다. 우리는 함께할 것이고, 가까이에 있을 것이다.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 [Read more...] about 올해도 서울 퀴어문화축제에 간다

빛과 어둠이 섞일 때, 비로소 삶이 되었다

2018년 7월 4일 by 서늘한여름밤

빛과 어둠이 섞일 때, 비로소 삶이 되었다

솔직한 이야기는 힘이 있다. 어둠을 뚫고 나온 용기는 그늘을 드리운다. 당신의 그늘이 나를 비춰준 덕에 나는 내 어둠이 더 편안해졌다. 나의 어둠이 덜 미워졌다. 이런 이야기를 세상에 꺼내줘서 감사하다. 어둠과 빛이 공존하는 모든 분께 추천한다.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 [Read more...] about 빛과 어둠이 섞일 때, 비로소 삶이 되었다

무엇이 아니라 어떤 사람

2018년 6월 28일 by 서늘한여름밤

무엇이 아니라 어떤 사람

이름을 단 무언가가 되는 것만이 성장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름 붙일 수 없는 경험들로도 나는 성장하고 있었다 꼭 어딘가에 도달하지 않아도 그 과정에서 경험하는 것들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걸 느끼고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 원문: 서늘한 여름밤 … [Read more...] about 무엇이 아니라 어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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