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평가가 지겨워 2018년 8월 14일 by 서늘한여름밤 나는 평가하고 판단하는 삶을 살았다. 지금의 나는 예전에 함부로 (나를 포함한) 사람들을 평가하고 무시하고 비웃던 값을 치르고 있다. 이 값을 다 치르고 나는 자유로워지고 싶다. 지금 나의 삶은 예전의 기준으로는 평가할 수 없다. 사실 삶에 평가는 필요 없다. 나는 끊임없이 경험하며 살고 싶다. ☞ 바로가기: NAVER 책 출처: 서늘한여름밤의 심리학 썰 Post Views: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