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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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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스

1세기 동안의 미국 상위 10대 기업 변천사

2017년 12월 29일 by 피우스

1세기 동안의 미국 상위 10대 기업 변천사

※ How Much의 「A Century of America's Top 10 Companies, in One Chart」를 번역한 글입니다. 경제학자들은 경제의 끊임없는 변화를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라고 설명하기를 좋아한다. 이 말은 한 기업이 사라지고 더 나은 기업이 그 자리를 차지했을 경우에만 적용된다. 이 말을 되새기는 흥미로운 방법은 과거 기업의 흥망성쇠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것이 아래 차트가 말해주는 것이다. 우리는 1917년, … [Read more...] about 1세기 동안의 미국 상위 10대 기업 변천사

신흥 시장의 밀레니얼 세대에 투자하라

2017년 12월 24일 by 피우스

신흥 시장의 밀레니얼 세대에 투자하라

※ Alliance Bernstein의 「Investing in the Emerging Millennial Boom」을 번역한 글입니다. 1980-1990년대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사회의 중심이자 신흥 시장의 강력한 힘이 되고 있다. 이들 그룹은 점점 더 사회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며 소비 성장의 동력으로 떠오른다. 이 세대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소비자로서의 역동성을 이해한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운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신흥 아시아 국가들의 경우 밀레니얼 … [Read more...] about 신흥 시장의 밀레니얼 세대에 투자하라

시장에서 가장 고평가된 기술과 저평가된 기술은 무엇일까?

2017년 12월 23일 by 피우스

시장에서 가장 고평가된 기술과 저평가된 기술은 무엇일까?

※ Visual Capitalist에 Jeff Desjardins가 기고한 「The Most Overhyped Sectors In Tech, According To Entrepreneurs」를 번역한 글입니다. 스타트업은 창업 당시에는 아주 기초적 수준이지만 그들의 가치는 전체 생태계에 엄청난 파급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 결과적으로 기업가들이 해당 산업의 다양한 하위 부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기업가들은 자신이 유망하다고 생각하는 스타트업의 프로젝트를 선택해 투자할 … [Read more...] about 시장에서 가장 고평가된 기술과 저평가된 기술은 무엇일까?

중국 최초 전기 동력 선박과 폐식용유를 연료로 한 국제선 비행

2017년 12월 22일 by 피우스

중국 최초 전기 동력 선박과 폐식용유를 연료로 한 국제선 비행

※ 본 글은 Quartz 지의 'China’s first all-electric zero-emissions cargo ship is going to be used to transport coal.' 과 'China has flown its first flight to the US powered partly by used cooking oil.'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미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 자동차 시장이 된 중국이 이제 화물선 동력으로 연료 전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중국 국영 … [Read more...] about 중국 최초 전기 동력 선박과 폐식용유를 연료로 한 국제선 비행

미국 재계에 미치는 이민자들의 영향력

2017년 12월 21일 by 피우스

미국 재계에 미치는 이민자들의 영향력

※본 글은 Quartz지의 '216 companies on the Fortune 500 were founded by immigrants or their children'을 번역한 글입니다. 미국에 대한 이민자들의 기여도를 간단히 살펴보려면, 포천지가 선정한 미국 내 500대 기업을 들여다보면 된다. CAE(Center for American Entrepreneurship)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 중 43%가 이민자 또는 이들의 자녀가 설립한 … [Read more...] about 미국 재계에 미치는 이민자들의 영향력

시장과 조울증 환자의 행동은 얼마나 비슷할까?

2017년 12월 20일 by 피우스

시장과 조울증 환자의 행동은 얼마나 비슷할까?

※본 글은  Value Walk의 "How market behavior is similar to a person with mental illness"를 번역한 글입니다. 잘 알려져 있듯이, 인간은 무리를 지어 생각을 한다. 그들은 무리를 지어 광기에 빠지는 반면, 제정신을 되찾는 것은 단지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천천히 이루어진다. - 찰스 맥케이, 대중의 미망과 광기(1852) 그는 최초의 반사 망원경을 만들었다. 미적분을 고안했으며, 중력의 수수께끼를 풀었고, 운동 법칙을 … [Read more...] about 시장과 조울증 환자의 행동은 얼마나 비슷할까?

비트코인 상승세를 놓쳤다고 안타까워하는 분들에게

2017년 12월 18일 by 피우스

비트코인 상승세를 놓쳤다고 안타까워하는 분들에게

※ Sovereign Man의 「In case you missed Bitcoin’s epic rise…」를 번역한 글입니다. 소프트웨어에서 생성된 나온 숫자 열이 어떻게 10몇만 달러의 가치를 가질 수 있을까? 답은 경제학의 기본 이론인 수요와 공급에 있다. 미술 작품, 고층 콘도미니엄, 금괴, 고급 시계 같은 것들의 가치는 수요와 공급에 달렸다. 기존 통화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 통화라는 것도 거의 디지털이다. 예를 들자면 현재 미국 달러 공급 규모는 약 13조 … [Read more...] about 비트코인 상승세를 놓쳤다고 안타까워하는 분들에게

역사상 가장 가치 있는 회사는 어디였을까?

2017년 12월 15일 by 피우스

역사상 가장 가치 있는 회사는 어디였을까?

※ Visual Capitalist의 「The Most Valuable Companies of All-Time」을 번역한 글입니다. (1990년대 후반의) 닷컴 기업들이나 (2000년대 중반) 미국 주택 시장 주위에 투기 거품이 형성되기 훨씬 오래전, 미국에서 멀리 떨어진 나라의 금융 시장에서 처음으로 거품이 나타났다. 지금 와서 알게 된 것이긴 하지만 왜 거품이 생겼는지는 아주 쉽게 알 수 있다. 동인도 회사 같은 회사들은 무역 독점권을 얻었고 신비스러운 해외로 과감한 항해를 … [Read more...] about 역사상 가장 가치 있는 회사는 어디였을까?

지금 비트코인에 관해 알아야 할 3가지 문제

2017년 12월 14일 by 피우스

지금 비트코인에 관해 알아야 할 3가지 문제

※ Zero Hedge의 「Here Are The 3 Questions We Hear Most About Bitcoin Right Now」를 번역한 글입니다. "우리는 비트코인/암호화폐 정보 홍수에 고객들이 휩쓸리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장에는 더 큰 관심을 두어야 할 다른 문제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데이터트렉의 닉 콜라스는 이렇게 말했지만 그는 암호화폐 이야기가 언론 뉴스의 헤드라인과 대중의 상상 속을 지배하는 상황, 그리고 비트코인 가격이 2시간 만에 1만 … [Read more...] about 지금 비트코인에 관해 알아야 할 3가지 문제

20대에 알았으면 좋았을 5가지

2017년 12월 13일 by 피우스

20대에 알았으면 좋았을 5가지

※본 글은 The Mission지의 "5 Things I Wish I Knew In My Twenties"를 번역한 글입니다. 20대 초반에는 현실적으로 볼 때, '자리를 잡고', 실질적인 일자리를 얻고, 집을 사고, 가족을 꾸리기 전까지 목표를 두고 이를 이뤄나갈 수 있는 10년 정도의 자유가 있다. 호주에서 처음으로 부모가 되는 평균 연령은 30세다. 미국에서 처음 집을 사는 평균 연령은 33세다. 이러한 통계를 염두에 두면, 20대가 삶에서 독특한 시기임에는 분명하다. … [Read more...] about 20대에 알았으면 좋았을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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