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민생만을 챙기며 서민들에게 은총을 내리시기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박근혜 후보. 선거 유세 기간 중 매일같이 만나는 사람들과 악수를 하다 결국은 손이 붓는 불상사가 생겼다고 한다. 손에 붕대를 감고 살살 잡아달라 양해를 구하며 악수를 하거나, 악수를 하려는 시민들을 보좌관들이 막아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얼마 전 크게 이슈가 되었던 박근혜 후보의 악수 거부 사진. 사실 이 사진은 앞뒤 정황이 삭제된 채 보도된 경향이 없지 않다. 박근혜 후보와 악수하고 싶어 … [Read more...] about 의사가 말한다, 그때 박근혜는 정말 손이 아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