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p to content
  • Skip to secondary menu
  • Skip to primary sidebar
  • Skip to footer

ㅍㅍㅅㅅ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 Home
  • 비즈니스
    • 마케팅
    • 투자
  • 시사
    • 경제
    • 국제
    • 군사
    • 사회
    • 언론
    • 역사
    • 정치
    • 종교
  • 문화
    • 게임
    • 교육
    • 덕후
    • 만화
    • 스포츠
    • 애니
    • 연예
    • 영화
    • 인문
    • 음악
    • 책
    • 학문
  • 테크
    • IT
    • SNS
    • 개발
    • 공학
    • 과학
    • 디자인
    • 의학
    • 환경
  • 생활
    • 건강
    • 부모
    • 성인
    • 여행
    • 영어
    • 음식
    • 패션
  • 특집
    • 개드립
    • 인터뷰
  • 전체글

패션

[메이드복과 패션] 메이드복과 롤리타 패션의 관계

2013년 9월 11일 by 성년월드 흑과장

[메이드복과 패션] 메이드복과 롤리타 패션의 관계

롤리타 패션. 롤리타 패션의 등장은 요즘 우리가 알고 있는 "메이드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롤리타, 고스로리 패션: 메이드와는 다르다! 메이드와는! 의외로 많은 분들이 롤리타 패션이나 고스로리 패션(롤리타 패션에서 파생된 고딕 + 롤리타 패션)을 메이드복 붐이 일어난 계기라고 보거나 더 나아가 고스로리 = 메이드복이라고 보는 경향이 강한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일단, 일본에서 메이드복이 일종의 보여주기 위한 성격의 의복, 즉 코스플레이적 성향 + 호객용 복장으로 … [Read more...] about [메이드복과 패션] 메이드복과 롤리타 패션의 관계

[메이드, 메이드복의 역사] 메이드의 형성, 그리고 페티시 코드가 되기까지

2013년 9월 10일 by 성년월드 흑과장

[메이드, 메이드복의 역사] 메이드의 형성, 그리고 페티시 코드가 되기까지

메이드복. 말 그대로 메이드들이 입는 제복이다. 어두운 색조의 원피스에 풍성한 프릴이 달린 에이프런을 두르고, 머리에는 흰색의 카츄샤를 착용한다. 여기에 레이스나 다른 액세서리를 추가하기도 한다. 의외로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기껏해야 100~150년 정도? 마찬가지로 메이드라는 직업의 역사 또한 그리 긴 편은 아니다.   메이드(maid)라는 단어가 생겨나기까지 Maid라는 단어가 인류사회에서 처음 등장하는 것은 서기 1150년에서 1200년경. Maiden의 … [Read more...] about [메이드, 메이드복의 역사] 메이드의 형성, 그리고 페티시 코드가 되기까지

패션의 관점에서 본 기안의 <패션왕>

2013년 8월 22일 by 류한우

패션의 관점에서 본 기안의 <패션왕>

크게 히트한 웹툰 <패션왕>을 분석하라니, 마치 싸이의 인기 비결을 음파를 분석해가며 심장 박동수와 견주던 언젠가의 YTN 뉴스 코너가 생각났습니다. 담배를 한 대(사실은 수 갑째) 태우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이 건은 진지하면 진지할수록 ‘병맛’ 코드를 벗어날 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진지하게 써내려 가보겠습니다.   패션이란 무엇인가? 여러분들은 패션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국어사전에서 ‘패션’을 찾아보면 ‘특정한 시기에 유행하는 … [Read more...] about 패션의 관점에서 본 기안의 <패션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패션으로 보는 ‘남자 옷 잘 입는 방법’

2013년 8월 6일 by 바킁시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패션으로 보는 ‘남자 옷 잘 입는 방법’

1부에서 남자가 옷을 잘 사는 4가지 원칙을 제시했는데 이 중 핵심은 '4.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자각할 것'이다. 일단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과 스타일을 알게 되면 쇼핑이 즐겁고 편안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축구선수, 아니 패션 테러리스트 호날두를 보도록 하자.   눈뜨고 볼 수 없는 호날두의 패션세계 초기의 파파라치 컷에 실렸던 그의 스타일은 본인에 대한 스타일 정립이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을 보인다. 특히 초장기 구찌에 대한 병적인 집착은 과거 그의 불우했던 어린 … [Read more...] about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패션으로 보는 ‘남자 옷 잘 입는 방법’

피버 피치와 패션 피플

2013년 8월 6일 by 바킁시르

피버 피치와 패션 피플

보통의 남성들은 패션을 쇼핑하는 것을 제외한 다른 것들에 더 관심이 많다. "형, 나 이 '곤색 가다마이' 안 사면 정확하게 며칠 동안 즐겁게 술을 마실 수 있을까?" "야, 과연 문명5 확장팩보다 이 3만3천 원짜리 티 쪼가리가 니 삶에 더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 같냐?" 그러나 이 시큰둥함은 그 남성의 레벨이 '옷 입기(벗기의 반대) 단계'에 머물러 있을 때에 한한다. 해당 레벨의 유저에게는 옷 입기나 입을 옷 사기가 전혀 즐겁거나 신나는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게 '옷 '잘' 입기 … [Read more...] about 피버 피치와 패션 피플

아프니까 재벌이다, 그들의 패션 아이템 휠체어 룩 탐구

2013년 7월 3일 by 리승환

아프니까 재벌이다, 그들의 패션 아이템 휠체어 룩 탐구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 스테디셀러에 올라 있다. 이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로 가득찬 종북좌빨 세력들은 ‘허리 휘니까 부모냐?”, “쫓겨나니까 세입자냐?”, “짤리니까 노동자냐?” 등의 냉소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청춘은 그저 나이로 결정되는 게 아니다. 끊임 없이 열정을 가지고 아프다면 청춘일 것이다. 이 땅에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청춘인 집단이 발견되어, 그들의 삶을 공유하고자 한다. 우리는 이들을 chairman(회장)이라 쓰고 chaebol(재벌)이라 … [Read more...] about 아프니까 재벌이다, 그들의 패션 아이템 휠체어 룩 탐구

소년의 첫 색조화장 – 본격 위장크림 8종 리뷰

2013년 2월 14일 by 홍차왕쥐

소년의 첫 색조화장 – 본격 위장크림 8종 리뷰

추운 날씨에 삽질하며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는 국군 장병 여러분, 혹한기 훈련에 당신의 피부는 안녕하십니까. 군대에서 나오는 보급품이 다 그렇지만, 써본 사람은 아시다시피 위장 크림의 피부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위장에 너무 심혈을 기울인 나머지 인간의 피부는 별로 배려하지 않은 듯하죠. 조금만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라면 바로 피부가 뒤집어지는 현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제가 그 피해자 중의 한 명이고요. 그렇다고 위장 크림 안 바를 수도 노릇이고 하는 둥 마는 둥 연하게 했다간 … [Read more...] about 소년의 첫 색조화장 – 본격 위장크림 8종 리뷰

패션리더 국정원녀, 그녀의 스타일링 조언

2013년 2월 5일 by ppanya

패션리더 국정원녀, 그녀의 스타일링 조언

예로부터, 반도의 땅에서 여자의 몸으로 입신양명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것도 관의 녹을 먹는 직업군에서는 더더욱. 여기 '벤츠 (여)검사'처럼 입신을 하여 명성 블레임을 떨친 여성이 있다. 일명 '국정원녀' 29세, 국정원에 다니며 남자들의 로망 혼자사는 여자... 언제나 라면을 끓여줄 준비가 되어있겠지. 하앍....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국정원녀에 대한 정보가 고작 이 정도라고 생각하기엔 아직 이르다. 얼굴을 감췄기에 더욱 눈이 가는 그녀의 옷차림. 조선이 … [Read more...] about 패션리더 국정원녀, 그녀의 스타일링 조언

고영양 초록 넥타이의 유혹

2012년 12월 18일 by prariedog

고영양 초록 넥타이의 유혹

지난 대선 레이스 동안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며 성불을 도와왔던 세 차례의 토론이 모두 끝났다. 비록 의무적으로 주어진 일정 안에서 끝난 토론이긴 하였지만 각 후보의 정책세부사항과 실현의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하지만 지지후보가 이미 정해진 상태의 관객 입장에서 TV토론은 난장의 현장이자, 우리 편 힘내라! 의 장이나 다름 없었다. 사람들은 토론에서 보고 싶은 것을 본다. 지난 마지막 3차 토론에서 5,60대 시청자들의 시청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는 사실이 그 방증이라 할 수 있다. … [Read more...] about 고영양 초록 넥타이의 유혹

  • « Previous Page
  • Page 1
  • …
  • Page 9
  • Page 10
  • Page 11

Primary Sidebar

SPONSORED

불릴레요 리딩엔 피플팀
classo banner
acetak

RECOMMENDED

Footer

ㅍㅍㅅㅅ

등록번호: 서울, 아03293
등록일자: 2014년 8월 18일
제호: ㅍㅍㅅㅅ
발행인: 이승환
편집인: 이승환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층
발행일자: 2014년 8월 18일
전화번호: 070-4323-1235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환
Privacy Policy

Copyright © 2021 · Magazine Pro on Genesis Framework · WordPress ·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