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앞은 지뢰밭 지뢰밭에 스키 신고 오는 수민 지뢰밭에서의 탭댄스 … [Read more...] about 주간 퀴어라이프 18화 ~도시, 아웃팅 위험지대~
만화
주간 퀴어라이프 17화 ~그들의 크리스마스~
현동의 크리스마스 수민의 크리스마스 하준과 세라의 크리스마스 건우와 호철의 크리스마스 … [Read more...] about 주간 퀴어라이프 17화 ~그들의 크리스마스~
주간 퀴어라이프 16화 ~관계의 의미~
연애와 사랑이 다른 관계 전방위 인기 플레이어의 관계들 인기를 버리고 안정을 추구하는 관계 인기를 (조금만 버리고) 안정을 추구하는 관계 … [Read more...] about 주간 퀴어라이프 16화 ~관계의 의미~
바람 불지 않는 마음은 시든다
추적추적, 찰박찰박. 원문 : 서늘한 여름밤의 심리학 썰 … [Read more...] about 바람 불지 않는 마음은 시든다
코딩 교육 이전에 ‘오픈 소프트웨어’ 교육이 먼저 아닐까?
소프트웨어 산업을 살리고 활성화하는 데 코딩교육도 필요하겠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저작권, 불법복제 문제도 현실성 있게 학교에서 좀 가르쳤으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불법복제 안 좋은 거라고 가르치면 뭐 하나, 선생님들이 숙제를 내줄 때 그런 걸 고려하지 않는데. 학교뿐만이 아니라 학원이라든지 여기저기서 그냥 습관적으로 상용 소프트웨어를 가르치고 언급한다. 예를 들면, 이 문서를 MS 워드로 작성해오라든지, 포토샵을 사용해서 그림을 편집해오라든지 하는 것들. 교육용이나 학생용은 비교적 싸다고 … [Read more...] about 코딩 교육 이전에 ‘오픈 소프트웨어’ 교육이 먼저 아닐까?
주간 퀴어라이프 15화 ~ 연애의 온도 ~
연애를 통한 어린 게이의 사회화 #아님 슈가 대디를 통한 어린 게이의 레벨업 #아님 다시 등장한 수민의 과거남 사랑은 나 혼자 … [Read more...] about 주간 퀴어라이프 15화 ~ 연애의 온도 ~
당신의 얼굴을 봅니다
사실 처음 집회에 갈 때만 해도 뭐가 바뀔까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집 안에만 있는다고 뭐가 바뀌는 것도 아니기에ㅋ 거리로 나갔다 촛불을 밝히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굉장히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분노이기도, 좌절이기도, 슬픔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희망이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토요일 다시 집을 나설 것이다 당신의 얼굴을 보기 위해 원문 : 서늘한 여름밤 … [Read more...] about 당신의 얼굴을 봅니다
주간 퀴어라이프 14화 ~못 오를 나무만 쳐다보네~
출근 길의 청천벽력 우리 간의 차이를 드디어 알아냈다 이래서 눈치 빠른 애들은 싫다니까 연예인과 일반인 중 누가 더 노답인가 p.s) 10화에 나왔던 현동이의 귀요미가 기억 안 나시는 분들을 위한 링크. http://ppss.kr/archives/92784 … [Read more...] about 주간 퀴어라이프 14화 ~못 오를 나무만 쳐다보네~
주간 퀴어라이프 13화 ~커밍아웃~
하준은 세라에게 현동은 회사에서 건우의 애인은 여동생에게 … [Read more...] about 주간 퀴어라이프 13화 ~커밍아웃~
남을 헤아리기 전에 나부터!
항상 내 욕구, 내 행복이 제일 우선이다. 이게 충족이 안 되면 아무리 대단한 것들도 다 의미 없어. 원문 : 서늘한 여름밤 … [Read more...] about 남을 헤아리기 전에 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