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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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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야간 알바 이야기: 심야근무를 고발한다

2013년 4월 17일 by 라퓨시안

야간 알바 이야기: 심야근무를 고발한다

1 고등학교 때였다. 수험생이었던 나는 독서실의 폐관 시간인 밤 2시까지 공부를 하다 집에 오는 것이 일과였다. 그 시간, 모두가 잠들고 적막이 감도는 그 시간에 피로와 함께 쏟아져 들어오는 허기를 달랠 수 있을만한 곳은 편의점과 맥도날드뿐이었다. 평일 밤, 새벽 2시에 편의점에 들어가면 카운터에는 항상 그가 있었다. 작은 키, 웃음기 없는 얼굴, 짙은 다크서클, 동태같은 초점 없는 눈동자, 부스스한 머리, 힘 없는 목소리. 그야말로 ‘피곤하다, 피곤해서 당장에라도 쓰러져 죽을 것 같다’는 … [Read more...] about 야간 알바 이야기: 심야근무를 고발한다

기독교는 왜 동성애에 이토록 민감한가?

2013년 4월 15일 by 임예인

기독교는 왜 동성애에 이토록 민감한가?

학생인권조례에 이어 차별금지법이 또 한 번 사회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개중에서도 가장 시끄러운 것은 기독교, 그중에서도 개신교 교회다. 이들의 반대 여론은 외부에서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거센 것이어서, 국회 입법예고 시스템에는 일주일새 십만 개에 이르는 의견이 폭주하고 있으며, 개중 대부분은 반대 요지의 의견, 그것도 개신교 교회에 돌고 있는 전형적인 음모론 - 학교에서 항문 성교를 가르칠 것이라거나 - 에 기반을 둔 것이 대부분이다. 개신교 교회가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까닭은 크게 두 … [Read more...] about 기독교는 왜 동성애에 이토록 민감한가?

게이퇴치 기독 성윤리 연합 출범 선언

2013년 4월 12일 by 임예인

게이퇴치 기독 성윤리 연합 출범 선언

국회가 차별금지법을 또다시 추진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이라고 하여 번지르르한 조문들로 꾸며져 있지만 사실 이는 동성애를 허용하고 항문 성교를 가르치는 법으로서 실로 사단의 음모라 아니할 수 없다. 이는 우리 사회의 근간인 윤리가 무너지고 우리 자녀들을 항문 성교의 유혹으로 끌어들여, 결국 변실금으로 죽어가게 하는 실로 매우 위험한 신호라 하겠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자를 단순히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질병의 일종인 동성애를 치료하고 그들을 이성애의 바른 길로 이끌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 [Read more...] about 게이퇴치 기독 성윤리 연합 출범 선언

이태리 명품 브랜드 BOGGI 한국 런칭 개드립 모음

2013년 4월 10일 by 리승환

이태리 명품 브랜드 BOGGI 한국 런칭 개드립 모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View the story "이태리 명품 브랜드 BOGGI 한국 런칭 개드립 모음" on Storify] … [Read more...] about 이태리 명품 브랜드 BOGGI 한국 런칭 개드립 모음

만우절 기념 개드립 모음

2013년 4월 1일 by 리승환

만우절 기념 개드립 모음

만우절 오전, 벌써부터 드립이 흥합니다. 참고로 장난전화는 과태료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도지삽니다. [View the story "만우절 기념 개드립 모음" on Storify] … [Read more...] about 만우절 기념 개드립 모음

탕수육 소스 전쟁 개드립 모음

2013년 3월 28일 by 리승환

탕수육 소스 전쟁 개드립 모음

치킨 사줄게 개드립 모음에 이어 이번에는 탕수육입니다. 닭에 이어 돼지도 죽어나는 이 개드립의 끝은 어디일까요... 이해를 위해서 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를 읽어 주십시오. [View the story "탕수육 소스 전쟁 개드립 모음" on Storify] … [Read more...] about 탕수육 소스 전쟁 개드립 모음

치킨사줄게 개드립 모음

2013년 3월 24일 by 리승환

치킨사줄게 개드립 모음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하느님 치킨. 이에 대한 개드립을 모아 봤습니다. [View the story "치킨사줄게 개드립 모음" on Storify] … [Read more...] about 치킨사줄게 개드립 모음

소녀경 읽기 #7 – 불감증을 이겨라

2013년 3월 24일 by 임예인

소녀경 읽기 #7 – 불감증을 이겨라

원문 황제가 말했다. "마음으론 성관계를 가지려고 하는데 발기가 안 된다면, 성관계를 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현녀가 대답했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원래 성관계란 것은 먼저 남자가 네 가지에 이른 후에야, 여자도 9가지 기운에 다다를 수 있는 법이기 때문이지요." 황제가 말했다. "그 네 가지가 무엇인가?" 현녀가 답했다. "음경이 성을 내지 않으면, 화기(和氣)가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성을 내긴 하는데 커지질 않으면, 살의 기운에 이르지 못한 … [Read more...] about 소녀경 읽기 #7 – 불감증을 이겨라

소녀경 읽기 #6 – 좋았냐고 묻는 대신, 중간중간 무드체크

2013년 3월 17일 by 임예인

소녀경 읽기 #6 – 좋았냐고 묻는 대신, 중간중간 무드체크

원문 황제가 물었다. "여성이 만족하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소녀가 대답했다. "다섯 가지의 징후가 있고, 다섯 가지의 욕구가 있으며, 또 열 가지의 움직임이란 게 있습니다. 그 변화를 관찰함으로써 알 수가 있지요. 다섯 가지 징후라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얼굴이 붉어지며 천천히 성관계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유방이 단단해지고 코에 땀이 나면 천천히 삽입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목구멍으로 침을 삼키면 천천히 움직이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 … [Read more...] about 소녀경 읽기 #6 – 좋았냐고 묻는 대신, 중간중간 무드체크

글쟁이로 살아남는 데 겪는 3가지 딜레마 : 허지웅의 원고료 주장에 부쳐

2013년 3월 16일 by capcold

글쟁이로 살아남는 데 겪는 3가지 딜레마 : 허지웅의 원고료 주장에 부쳐

어제 허지웅 씨가 "매달 6건 이상의 기고문을 청탁받는 필자들이 기자 평균 월단위 급여에 근접하게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트윗을 남겼고, 여기에 대해 서화숙 한국일보 기자가 "기자들이 얼마나 일 많이 하는지 모르나보다. 나처럼 30년 넘은 기자가 한달에 6건 씀. 그리고 기자들 월급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님. 많이 주는 방송이나 몇 개 신문사를 제외하면." (링크 1, 링크 2)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 프리 라이터의 조직화, 최저고료 요구 등에 있어서 허지웅 씨의 문제제기는 적절했다. … [Read more...] about 글쟁이로 살아남는 데 겪는 3가지 딜레마 : 허지웅의 원고료 주장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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