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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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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의 역사

설빙, 샤베트, 그리고 하겐다즈의 역사

2024년 6월 24일 by 사소한 것들의 역사

설빙, 샤베트, 그리고 하겐다즈의 역사

아이스크림 우유, 달걀, 향료, 설탕 따위를 넣어 크림 상태로 얼린 것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시작하기 전에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부쩍 땀 흘리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땀을 흘리고 나면 달달하고 시원한 것이 떠오르는데요. 바로 아이스크림이 제격이죠. 저의 최애 아이스크림은 구슬아이스크림의 바나나스플릿입니다. 놀이동산에서의 행복한 기억과 겹쳐져서일까요? 아니면 유원지에서만 판매해서 평소에 자주 먹지 못하기 때문일까요? 이젠 코엑스에서 대용량으로 살 … [Read more...] about 설빙, 샤베트, 그리고 하겐다즈의 역사

와인의 역사: 와인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2024년 5월 24일 by 사소한 것들의 역사

와인의 역사: 와인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와인 포도의 즙을 발효시켜 만든 서양 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시작하며 이번 뉴스레터는 와인의 역사입니다. 소주, 막걸리, 청주, 맥주, 위스키에 이은 6번째 술의 역사인데요. 이렇게 늦게 한 이유는 가장 잘 모르는 술이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평소 잘 알지 못했던 것을 조사하게 되면 자신감이 떨어지는데요, 아마 이번 내용도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본다면 부족할 겁니다. 그래도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인의 역사를 조사하면서 느낀 점은 … [Read more...] about 와인의 역사: 와인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뜨거운 승부의 역사

2024년 5월 13일 by 사소한 것들의 역사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뜨거운 승부의 역사

냉면 차게 해서 먹는 국수. 흔히 메밀국수를 냉국이나 김칫국 따위에 말거나 고추장 양념에 비벼서 먹는데, 예전부터 평양의 물냉면과 함흥의 비빔냉면이 유명하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시작하기 전에 · 지지난 주 올해 첫 냉면을 개시했습니다. 평양냉면을 처음 먹어보는 친구와 함께 평양냉면을 먹었죠. 맛이 괜찮냐고 물어보는 저에게 괜찮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겨자와 식초, 무를 넣어 먹더라고요. 아, 물론 저는 비빔 냉면 시켰습니다. · 첫 냉면도 개시했으니 … [Read more...] about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뜨거운 승부의 역사

만두, 제갈량이 만든 거 아니래요

2024년 4월 26일 by 사소한 것들의 역사

만두, 제갈량이 만든 거 아니래요

만두 밀가루 따위를 반죽하여 소를 넣어 빚은 음식. 삶거나 찌거나 기름에 튀겨 조리하는데, 떡국에 넣기도 하고 국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교자, 포자.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시작하며 만두의 역사를 정리하는 일은 생각보다 고역이었습니다. 교자, 만두, 딤섬, 바오쯔, 증병 등등 너무 다양한 이름으로 기록이 되어있었고, 찐빵과 구분하기도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아마 나중에 보완할 부분이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 보면 만두는 저의 인생사를 담은 … [Read more...] about 만두, 제갈량이 만든 거 아니래요

오래된 논란, 김밥의 원조는 일본일까 한국일까?

2024년 4월 4일 by 사소한 것들의 역사

오래된 논란, 김밥의 원조는 일본일까 한국일까?

김밥 김 위에 밥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으로 소를 박아 둘둘 말아 싸서 썰어 먹는 음식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오늘은 김밥의 역사입니다! 김밥의 역사를 보면 사회 트렌드를 볼 수 있는데요. 지역 특산물에 대한 관심으로 유행한 충무김밥, 외국 문화 및 상류 문화에 대한 동경으로 탄생한 누드김밥, 저금리 시대 가성비의 김밥천국,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탄생한 키토김밥. 이처럼 본질은 잃지 않으면서도 트렌드 속에서 변주되는 김밥, 김밥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 [Read more...] about 오래된 논란, 김밥의 원조는 일본일까 한국일까?

소주, 우리나라 전통 증류주가 일제에 의해 쇠퇴한 사연

2024년 2월 23일 by 사소한 것들의 역사

소주, 우리나라 전통 증류주가 일제에 의해 쇠퇴한 사연

소주 곡주나 고구마주 따위를 끓여서 얻는 증류식 술. 무색투명하고 알코올 성분이 많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1. 아랍의 연금술사가 만든 약, 소주 소주, 그러니까 증류주의 역사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는데요. 기원전 3000년 중동지역에서 수메르인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설, 기원전 500년쯤 페르시아에서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죠. 물론 이들은 원시적인 형태의 증류주였고, 오늘날과 같은 증류주는 8~9세기경 아랍의 연금술사 자비르 이븐 … [Read more...] about 소주, 우리나라 전통 증류주가 일제에 의해 쇠퇴한 사연

위스키의 역사: 그런데, Whiskey랑 Whisky의 차이는 뭘까?

2024년 1월 25일 by 사소한 것들의 역사

위스키의 역사: 그런데, Whiskey랑 Whisky의 차이는 뭘까?

위스키 보리, 밀, 수수 따위의 맥아에 효모를 넣어 발효시킨 후 이를 증류하여 만든 술. 알코올 함유량은 41~61%이며 영국산 스카치위스키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시작하며 최근 몇 년 사이에 위스키의 인기가 부쩍이나 늘어났습니다. 저도 한때 『바텐더』라는 만화책을 보고 위스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남자의 취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격적으로 입문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의 최애 위스키는 버번위스키, 그중에서도 스모키함과 … [Read more...] about 위스키의 역사: 그런데, Whiskey랑 Whisky의 차이는 뭘까?

삼성 반도체는 ‘오락실’이 있어 가능했다? 오락실의 역사!

2024년 1월 12일 by 사소한 것들의 역사

삼성 반도체는 ‘오락실’이 있어 가능했다? 오락실의 역사!

????️오락실 오락에 필요한 시설이 되어 있는 방. 또는 오락을 하는 방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1. 갤러그는 메이드인 청계천?! 1978년 미국의 비디오 게임 회사 아타리가 제작한 〈브레이크아웃(일명 벽돌 깨기)〉이 한국에 등장해 인기를 얻었습니다. 1979년에는 〈스페이스 인베이더〉가 도입되며 오락실도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죠. 그리고 1982년, 계보를 잇는 슈팅 게임 〈갤러그〉의 등장으로 전자오락실이 대유행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이 게임이 … [Read more...] about 삼성 반도체는 ‘오락실’이 있어 가능했다? 오락실의 역사!

산업혁명이 만든 기네스, 과학혁명이 만든 필스너우르켈

2023년 12월 15일 by 사소한 것들의 역사

산업혁명이 만든 기네스, 과학혁명이 만든 필스너우르켈

맥주 알코올성 음료의 하나. 엿기름가루를 물과 함께 가열하여 당화한 후, 홉(hop)을 넣어 향(香)과 쓴맛이 나게 한 뒤 발효하여 만든다. 오래 보존하기 위하여 가열한 병맥주와 가열하지 않은 생맥주가 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여러분은 가장 좋아하는 술이 무엇인가요? 저는 위스키, 전통주,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술을 시도해 보았지만, 가장 많이 마시게 되는 것은 역시 맥주인 것 같아요. 특히 무더운 여름날에 마시는 맥주는 못 참죠. 맥주는 수많은 스타일이 … [Read more...] about 산업혁명이 만든 기네스, 과학혁명이 만든 필스너우르켈

가장 오래된 인간의 친구, 개의 역사

2023년 11월 23일 by 사소한 것들의 역사

가장 오래된 인간의 친구, 개의 역사

개 갯과의 포유류. 가축으로 사람을 잘 따르고 영리하다. 일반적으로 늑대 따위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냄새를 잘 맡으며 귀가 밝아 사냥이나 군용, 맹인 선도와 마약 및 폭약 탐지에 쓰인다. 전 세계에 걸쳐 모양, 크기, 색깔이 다양한 300여 품종이 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3단 진화: 늑대→ 개-늑대 → 개 고대 늑대들은 인간들이 먹고 버린 음식을 먹으며 공존하게 되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고대 늑대가 언제 어떻게 개가 … [Read more...] about 가장 오래된 인간의 친구, 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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