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은 위대합니다. … [Read more...] about 아이폰과 아이패드 속 사랑 이야기
Archives for 11월 2014
페이스북, 구글 애드센스에 도전장을 던지다
작년 7월이었을까요, MS의 광고 플랫폼인 아틀라스(Atlas)를 페이스북이 인수합니다. 페이스북은 구글 애드센스에 정면승부를 거는 양상으로 아틀라스를 인수했지만 제가 알기로는 1년간 그다지 인상적인 모습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랬던 페이스북 아틀라스가 지난 9월 29일 새롭게 런칭했습니다. 아틀라스는 'People-based Marketing'를 강조합니다. 멀티 디바이스 시대에서, 쿠키를 바탕으로 하는 광고와 마케팅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인데요, 실제로 구글이 … [Read more...] about 페이스북, 구글 애드센스에 도전장을 던지다
(동영상) 반도의 오글거리는 광고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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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구해본 한국시리즈 우승팀은?
야구는 수학과 가장 연관이 많은 스포츠 종목 중 하나이며 실제 메이저리그 대다수의 팀들은 통계학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팀을 운영해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다만 종목의 특성상 야구는 다른 종목에 비해 한 경기를 놓고 봐선 운이 크게 작용하기에 승패를 맞추기 더 어렵다. 야구에서 예측 자체가 어떤 의미가 있나 싶긴 하지만(이는 간단히 스포츠토토의 배당률이나, 각 종목 리그별로 승률이 어떻게 분포되는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래도 수치 덕후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는 종목답게 수학적으로 승률을 … [Read more...] about 숫자로 구해본 한국시리즈 우승팀은?
직급, 호칭과 열린 문화에 대한 생각
몇 년 전부터 ‘사원-대리-과장-부장-임원’으로 상징되는 전형적인 한국 기업의 직급 체계의 대안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합병을 선언한 ‘다음 카카오’가 양사에서 각각 다르게 쓰던 호칭을 어떻게 통일할지에 대해 고민이라는 기사도 나왔는데, 사실 호칭과 직급 체계만 바꾸고 정작 기업 문화나 경영진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호칭과 직급 체계, 그리고 그를 통해 기업들이 만들고자 하는 열린 문화에 대한 내 경험과 생각을 … [Read more...] about 직급, 호칭과 열린 문화에 대한 생각
진중권 “정치인에 엄격하고 연예인에 너그러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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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사례로 보는 군내 구타 근절의 대안
이번에 임모병장의 총기 난사 사건도 있었고, 군대내 고문 치사 사건도 있었습니다. 휴가를 맞이하여, 평소 하고 싶었던 군대 관련 이야기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벼운 글이니, 인터넷 필수인 3줄 요약부터 하겠습니다. 1. 일단 사병들 급여부터 대폭 올려야 합니다. 2. 군경 내부의 폭력 문제는 사회 전반적인 법 경시 풍조에서 비롯된 문제입니다. 3. 병사들을 구타 없이 통제하려면, 병사들이 잘못 했을 때 벌로 빼앗을 뭔가를 먼저 주고 시작해야 합니다. 급여 현실화 현재 사병들의 … [Read more...] about 미군의 사례로 보는 군내 구타 근절의 대안
MC몽 복귀 비판 트윗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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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빨도 없는 것이” 멜론 급상승 1위
정희라의 "이빨도 없는 것이"가 멜론 급상승 1위에 올랐다. 한편 네티즌들은 "얼굴 없는 가수는 들어봤어도 이빨 없는 가수는 니가 처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C몽은 멜론 리뷰로도 까이고 있다. (출처: 엠팍) MC몽, MC몽 이빨, 임플란트, 치과, 군면제, 5급, 쿨케이 … [Read more...] about (속보) “이빨도 없는 것이” 멜론 급상승 1위
직장인 글쓰기의 기본, 육하원칙부터 시작하라
앞선 들어가는 글에서 얘기한 '무언가 모자란' 글을 쓰지 않으려면 육하원칙을 지켜야 한다. 알다시피 육하원칙은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의 여섯 가지다. 사전적 의미로는 역사 기사, 보도 기사 따위를 쓸 때 지켜야 하는 기본 원칙이지만 직장에서 흔히 쓰는 기획안이나 보고서, 품의서, 하다못해 메일까지도 육하원칙을 따르는 것이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서 좋다. 기획안/제안서/보고서 홈페이지 개편 … [Read more...] about 직장인 글쓰기의 기본, 육하원칙부터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