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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언제 물 주었는지 잊었죠? 화분이 직접 알려드립니다

2020년 10월 26일 by 생각전구 서영진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집에 있다 보니 화초를 키워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화초를 키우려면 주기적으로 물을 줘야 합니다. 깜빡 잊을 때도 있고, 언제 주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오히려 너무 자주 줄 때도 있죠. 결국 화초의 생명이 다하는 불행한 결말을 맞게 됩니다.

폴란드 디자이너 파트리하 고르젤라(Patrycja Gorzela)의 ‘나를 잊지 마세요(Forget Me Not)’라는 화분은 받침 접시가 세트로 이루어졌습니다. 일반 화분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지만, 화분 아래에 비밀을 숨겼죠. 1부터 31까지의 숫자를 화분 아랫부분에 새긴 겁니다.

받침 접시 한쪽은 파여 있네요. 화분에 물을 주고 그 날짜가 접시 사이로 보이도록 돌려놓는 것입니다. 그럼 물을 언제 줬는지 기억하지 않아도 표시가 되겠죠? 간단하지만 똑똑한 화분 디자인 아이디어입니다.

원문: 생각전구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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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테크

필자 생각전구 서영진 twitter

언제나 새로운 생각을 찾고 좋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나오는지 고민한다.
디자인 예술 분야 파워블로그 '생각전구'를 운영하며 창의력 개발 강연가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버킷리스트 11』(공저), 『고정관념 깨기』(카드북), 『사물의 비밀』(카드북), 『기발한 광고』(카드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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