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외 사람을 다루는 다른 직업군이 어떻게 일하는지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심리학자라 그런지, 내 운명에 대한 근거를 신보다는 자신에게서 찾는 게 더 익숙하고 믿음이 가는 것 같다.
그래도… 여러모로 재미있긴 하다ㅎㅎ 기회가 된다면 신점, 사주, 타로 등을 종종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경쟁업체 탐방하고 좋은 점만 배워서 내가 만나는 고객들에게 최고만 주고 싶다는 마음이다.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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