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경로로 진로 관련 질문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자주 받는 질문은 '문과생'이고 대학원도 진학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입니다. 그래서 답변을 아예 글로 남기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글을 작성합니다 약 4년간의 과거입니다. 제가 진행한 내용이 답은 아니고, 누군가는 저렇게 했구나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내용이 궁금하시면 제가 작성한 아래 자료들을 참고해주세요.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한 상담을 많이 진행한 후 만든 「I Want … [Read more...] about 문과생이었던 저는 이렇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었습니다
팀원 성장시키기: 발표 컨설팅
팀원을 성장시키는 다양한 방법 중, 개발 발표 컨설팅한 내용에 대해 작성한 글입니다. 어떻게 동기를 부여하고 어떻게 발표 준비를 도왔는지에 대해 적었습니다. '데이터야놀자 2019'에서 다음 발표를 진행하는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정민정 님의 GAN을 활용한, 내 손글씨를 따라 쓰는 인공지능 이창현 님의 타다(TADA) 서비스의 데이터 웨어하우스 : 태초부터 현재까지 권윤환 님의 모빌리티 데이터팀 신입 분석가의 1년 회고 팀원 성장시키기 회사에서 팀을 이끄는 … [Read more...] about 팀원 성장시키기: 발표 컨설팅
초보 개발 팀장의 1년 회고: 좋은 팀장이 되기 위한 노력들
초보 개발 팀장(정확히는 데이터 팀장)이 1년간 겪은 내용을 회고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팀장의 업무, 좋은 팀장이 되기 위한 노력들, 팀장 하며 느낀 점, 다양한 읽은 자료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어쩌다 팀장이 되었습니다 연차가 쌓이면 팀장(매니저)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연차가 꼭 쌓여야 팀장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 조직의 상황에 따라 다르고, 내가 있는 업계는 시니어가 많이 없는 편이라 생각보다 빠르게 팀장 역할을 제안받았다. 약간의 고민 끝에 팀장 제안을 수락했고, 그 … [Read more...] about 초보 개발 팀장의 1년 회고: 좋은 팀장이 되기 위한 노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