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riyet.com 기사의 번역입니다. 5월 27일 월요일 막사 재건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탁심 공원 대로 인접 벽면 일부(3m) 가 건설사에 의해 22시경 해체되었고 다섯 그루의 나무가 뽑혀나갔다. 이 사태를 본 탁심 대화 연합의 회원이 중장비 앞에 나서 저지했다. 이 조직은 터키 건축기술상공회의소에 속하는 다수의 회의소를 비롯해 반 자본주의 무슬림조직 등 많은 단체와 조직이 참가하고 있었다. 50여명의 활동가 그룹은 공원에 천막을 치고 아침까지 … [Read more...] about 터키 탁심광장 시위, 5일간 잔혹한 현장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