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p to content
  • Skip to secondary menu
  • Skip to primary sidebar
  • Skip to footer

ㅍㅍㅅㅅ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 Home
  • 스타트업
    • 마케팅
    • 투자
  • 시사
    • 경제
    • 국제
    • 군사
    • 사회
    • 언론
    • 역사
    • 정치
    • 종교
  • 문화
    • 게임
    • 교육
    • 덕후
    • 만화
    • 스포츠
    • 애니
    • 연예
    • 영화
    • 인문
    • 음악
    • 책
    • 학문
  • 테크
    • IT
    • SNS
    • 개발
    • 공학
    • 과학
    • 디자인
    • 의학
    • 환경
  • 생활
    • 건강
    • 부모
    • 성인
    • 여행
    • 영어
    • 음식
    • 패션
  • 특집
    • 개드립
    • 인터뷰
  • 전체글

훌륭한 면접을 보는 법? 실용적인 무언가를 하라

2017년 11월 5일 by 황준원

※ 이 글은 Virgin 그룹의 창립자 리처드 브랜슨의 개인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 「How to conduct a great interview? Do something practical」을 번역한 글입니다.


누군가가 일을 잘 할지를 알아내는 최고의 방법은 그들에게 그것을 할 기회를 주는 겁니다. 비록 이것이 면접 단계에서 항상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면접자들로 하여금 실용적인 일들을 하게 할 기회는 있습니다.

더 좋은 건, 새로운 무언가를 함께 하며 그들과 대화를 나누는 겁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새로운 도전에서 어떻게 교류하고 협력하고 반응하는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보통 그들의 성격을 살짝 알아낼 수가 있죠.

만약 여러분에게 시간이 있다면, 여행을 함께 가세요. 여행은 종종 최고의 대화를 이끌어 내고,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이기도 합니다. 작가인 마이클 루이스는 <머니볼 이론>의 야구 천재인 빌리 빈과의 가장 친밀하고 깊은 대화는 경기를 오가는 차 안에서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기술을 대학 때 면접을 하던 중에 배웠습니다. 그는 의 Robert S Boynton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유럽 투어를 가려는 여자 고등학생들을 인솔하는 일에 지원을 했었습니다. 제가 면접에 도착했을 때, 저를 보기로 했던 남자는 허둥거리며 사과를 했죠.

그는 사무실에 있는 그의 가구를 옮기려고 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도와줄 수 있는지 물어봤죠. 그래서 우리는 다음 한 시간 동안 함께 그의 가구를 옮겼습니다. 이게 바로 그의 전략이었습니다. 그가 사람들을 면접 보는 방법은 면접자들과 무언가를 함께 하는 것이었죠. 그는 그렇게 하면 성격을 더욱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겁니다. 저도 동의해요.“

여러분이 다음에 인터뷰를 진행할 때, 책상 앞에 한 시간 동안이나 앉아서 그들에게 장점이 뭐고 약점이 뭔지를 물어보지 마세요. 면접자들을 의자로부터 벗어나게 한 다음 알아내세요.

원문: Richard Branson 번역 블로그

표지 이미지 출처 : WiseStep

Filed Under: None, 생활, 스타트업

필자 황준원 twitter facebook

미래소식전문채널 MyF의 대표이자, 리처드브랜슨 관련 글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리처드 브랜슨 번역 블로그의 운영자.

Primary Sidebar

SPONSORED

RECOMMENDED

Footer

ㅍㅍㅅㅅ

등록번호: 서울, 아03293
등록일자: 2014년 8월 18일
제호: ㅍㅍㅅㅅ
발행인: 이승환
편집인: 이승환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층
발행일자: 2014년 8월 18일
전화번호: 010-2494-1884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환
Privacy Policy

Copyright © 2025 · Magazine Pro on Genesis Framework · WordPress ·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