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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는 어떻게 돈을 벌고 있을까?

2021년 11월 16일 by 피우스

※ Chartr의 2021년 11월 10일 자 뉴스레터 중 일부를 번역한 글입니다.


​지난주 집계된 최근 유료 구독자 숫자에 따르면, 뉴욕 타임스가 840만 명으로 세계 최대 영어 언론사였다. ​그리고 뉴욕 타임스가 돈을 버는 방법도 상당히 극적으로 변화했고, 또 변하는 중이다.

 

​예측 불가의 상황

​다른 많은 현대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뉴욕 타임스 역시 두 가지 방식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을 변화시키고 있다. 종이 신문 매출에서 온라인 매출로 계속 전환하지만, 광고 매출에서 구독료 매출로의 전환도 계속된다. 기업들이 구독료 매출을 선호하는 이유는 훨씬 쉽게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760만 명인 뉴욕 타임스 구독 대부분이 온라인 전용이다. 이들은 앱을 통하거나, 요리나 게임 섹션 같은 다른 온라인 구독 상품에 가입해 온라인에서 뉴스를 읽는다. 이렇게 구독자가 많긴 해도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40%에 불과하다. 온라인 광고를 포함하더라도, 온라인 매출은 전체 매출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출처: The New York Times

​비록 종이 신문이 죽어가지만 여전히 핵심 사업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 1년 전 뉴욕 타임스의 종이 신문 구독자는 83만 1,000명이었다.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이동 중인 상황에서 현재 79만 5,000명으로 4%밖에 줄지 않았다. 종이 신문은 죽어가지만, 끝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어쩌면 절대 죽지 않을지도 모르고, 아니면 LP처럼 부활할 수도 있다.

원문: 피우스의 책도둑 &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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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스타트업

필자 피우스 twitter

전업 백수 투자자이며, 네이버 블로그 ‘피우스의 책도둑 &’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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