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로 이번 대선 후보 중 최고령자.
대선계의 De Borzab 박종선
1928년 출생. 16세에 소학교 졸업 후 일본으로 유학, 1954년부터 64년까지 법정대학교 대학원에서 지리학을 전공. 1972년까지는 일본에서 도장 공장을 경영하였으며, 이후 공장과 대지를 판 뒤 이 돈을 활용, 아파트를 지어 집세를 받아 돈을 벌어왔다고. 현재는 경서연구가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으며, 사서와 육경을 많이 읽는다고 한다.
2012년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갑툭튀. 선거차하고 수행하는 젊은 사람하고 운전기사하고 3명이 돌아다니고 있다고 한다.
더 쓰고 싶은데 정보가 없다. 정보가 발견된다고 해서 딱히 도움될 정보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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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선계의 De Borzab, 박종선 인생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