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우주=ㅍㅍㅅㅅ) 오바마 美 대통령은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연합뉴스의 포토샵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한 데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오바마는 본지와의 가가라이브채팅을 통해 “반기문은 아량이 좁다.”이라면서 “나만큼 당해 보지도 않고…”라며 심경을 고백했다. 오바마는 “미국에서 이 정도는 흔한 일이다. 나도 이전에 같은 일을 당한 적이 있지만, 그저 웃어 넘겼다. 반기문이 통일교 신자라는 소문이 있을 때부터 의아했는데, 그에 대한 신뢰는 여기까지인 듯 싶다.”라고 말을 이었다.
오바마는 한국의 베스트셀러 <열여섯살 오바마처럼>과 <미셸처럼 공부하고 오바마처럼 도전하라>를 꺼내며 마음을 가다듬은 오바마는 한국 사회에 대한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내가 한 때 한국 청소년들이 게임을 하지 않고 공부만 한다고 칭찬한 적이 있다. 하지만 게임은 않고 공부만 해서 그런지 유머와 여유를 모르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본지와 카카오톡으로 채팅 인터뷰를 가진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갑자기 카카오톡을 탈퇴해 더욱 의문을 낳고 있다. 반면 오바마는 인터뷰 말미, 끝내 “반기문… 인생 파멸시키겠어.”라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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