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 있는 신입 구함.
- 나온지 얼마 안 되는 신 분야의 전문가 구함.
- 도저히 무리일 것 같지만 어떻게든 인력 구해서 채워 넣음.
언뜻 보면 이해가 안 되는 미스테리지만 어느정도 답은 있다. ‘돈’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된다.
- 경력 있는 신입: 다소 경력이 있는 경력자이지만 신입 월급을 받고 일 할 사람
- 최신 분야 전문가: 기존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급 능력이 있지만, 신 분야는 모른다는 조건으로 월급 깎고 들어올 사람.
- 그런 인력이 구해짐: 인력이 넘쳐남.
원문:빈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