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히 많은 번아웃을 겪으며 배운 교훈 중 하나는 “번아웃은 해소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게 더 낫다”는 점. 그러기 위해서는 지쳐 쓰러지기 전에 미리 일을 줄이고 포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여기서 중요 포인트는, 조금 살만한 시점/살짝 바쁘다 하는 시점부터 일을 줄여야 6주 후에 다시 한가해진다는 점!
6주 후에는 지금보다 한결 한가해지자!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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