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내가 피로한 이유: 박사 졸업연구 중이고… 여름이었다….
남에게도 나에게도 짜증내지 않고, 좋은 태도로 이 시기를 넘길 수 있기를!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신간이 출시됐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손절을 생각하는 나, 과연 나와 생각이 다른 타인은 모두 끊어내야 할 대상들일까요? 타인과 손절하지 않으면서도 나를 지킬 수 있는 적절한 인간관계는 없을까요?
심리코치 서늘한여름밤과 열두 명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한데 모여 나눈 인간관계에 대한 성찰들! 자신을 지키며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인간관계 방법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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