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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는 업무메일을 읽지도 말라: 다임러의 휴일 업무메일 자동삭제 정책

2014년 8월 20일 by JW Kim

※ BBC의 Should Holiday email be deleted?를 발췌 번역하였습니다.


William Kremer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 메이커 다임러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회사도 따라하기를 바랄 휴일 이메일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을 행했다고 한다.

아마도 독일에서, 휴일 이메일은 안도감과 휴일 사무실 바깥에서의 메시지를 활성화하는 것에 대한 감정의 뒤섞임이라고 정의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끔찍하게 긴 근무 이후 가상 도구를 내려놓는 것은 만족스럽고 흐뭇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 중 많은 사람에게, 이 기분좋은 느낌은 2주 안에 상쾌하지만 우울한 감각으로 조절되어 버린다. 우리는 수백여 개의 대다수가 우리가 지나친 위기들에 대한 미팅 회의실 안내인 것들을 샅샅이 훑어봐야 한다.

그러나 다임러의 직원들의 메일은 조금 다르다. 휴일인 그들에게 메일을 보내면 당신은 이런 메시지를 받게 된다:

“저는 휴가중입니다. 저는 당신의 이메일을 읽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이메일은 삭제되는 중입니다.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한스나 모니카에게 연락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제가 사무실로 돌아온 다음 메일을 다시 보내주십시오. 고맙습니다(당케 쉔).”

명백히, 이런 통지를 받은 사람들은 거의 화내지 않는다. “그 응답은 기본적으로 99% 긍정적입니다, 왜냐면 모두가 말합니다. “그건 정말 괜찮은 물건이죠. 나도 그런 걸 갖고 싶어요.”

Daimler
Daimler

다임러 대변인 Oliver Wihofszki는 BBC 라디오 4’s Today 프로그램에서 말했다. 외부인들의 휴일에 대한 선망은 회사 이메일 정책의 변화에 대한 선망으로 대체되고 있다.

트위터의 반응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다. “난 다임러의 휴일 이메일에 대한 접근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기업가 Nuno Almeida는 말했으며, FT의 Hanna kuchler 역시 언급했다 : “이제 이것은 이메일 관리입니다.”

자동 삭제 정책(선택사항이다)은 다임러가 2010~2011년 하이델베르크대 심리학자들과 함께 정부 자금으로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해 연구한 결과 중 한 조각이다.

회사는 이제 좋은 일과 삶의 예시를 갖추도록 관리자들을 훈련시키고 있으며, 그들에게 더 회의를 잡을 수 없다면 따로 시간을 설정하도록 고무한다. 이것은 직원들이 그들의 일에 집중하거나, 그들이 사무실에서 보내는 여분의 시간을 줄이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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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자네가 필요해.” “엿이나 드세요.”

다임러의 움직임은 근무 시간 이후 이메일을 끄도록 하는 폭스바겐의 정책과 프랑스에서의 일부 산업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집에 간 이후 업무 이메일을 무시하도록 지시하는 새로운 규정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이 정책이 시행되었을 때, 이것이 순수한 이타주의적 정책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다임러 노동자들에게 일과 가정 사이의 균형을 유지시켜, 그들의 퍼포먼스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고 보호하는 것이다.”

Filed Under: 사회, 생활, 스타트업, 시사

필자 JW Kim twitter twitter facebook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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