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p to content
  • Skip to secondary menu
  • Skip to primary sidebar
  • Skip to footer

ㅍㅍㅅㅅ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 Home
  • 스타트업
    • 마케팅
    • 투자
  • 시사
    • 경제
    • 국제
    • 군사
    • 사회
    • 언론
    • 역사
    • 정치
    • 종교
  • 문화
    • 게임
    • 교육
    • 덕후
    • 만화
    • 스포츠
    • 애니
    • 연예
    • 영화
    • 인문
    • 음악
    • 책
    • 학문
  • 테크
    • IT
    • SNS
    • 개발
    • 공학
    • 과학
    • 디자인
    • 의학
    • 환경
  • 생활
    • 건강
    • 부모
    • 성인
    • 여행
    • 영어
    • 음식
    • 패션
  • 특집
    • 개드립
    • 인터뷰
  • 전체글

민감한 정보 이메일로 보낼 때 꼭 알아야 할 지메일 설정 방법

2020년 2월 6일 by 소미영어

안녕하세요, 소미영어입니다. ​회사에서 이메일로 민감한 내용을 주고받을 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 이메일에서 기밀(Confidential) 설정을 하면 내가 보낸 이메일을 상대방이 전달(Forward), 복사(Copy), 다운로드(Download), 출력(Print)하는 것을 모두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내 이메일이 해킹당했을 때 비밀 모드의 만료일이 지난 경우에는 해당 이메일의 노출 또한 상대방으로부터 차단할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회사에서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민감한 정보가 있는 경우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이 기능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제 지메일(Gmail)의 기밀 정보 설정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메일의 경우 아래 그림과 같이 이메일을 작성할 때 하단에 자물쇠 표시가 있습니다.

이메일 내용을 먼저 작성하고 자물쇠 표시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만료일을 먼저 설정합니다.

만료일은 1일, 1주일, 1달, 3달, 5년 중에 하나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정보여서 오랫동안 기밀 정보로 보관을 하고 싶으면 5년을 설정하면 되겠습니다. 그다음 SMS(문자 메시지) 비밀번호 사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SMS 비밀번호를 사용하면 이메일 수신자에게 SMS로 비밀번호가 전송되고, SMS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않으면 이메일로 비밀번호가 전송됩니다. SMS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경우 아래와 같이 수신자의 전화번호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수신자는 핸드폰으로 받은 SMS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과 같은 이메일을 받게 되고, “Send passcode”를 누르면 코드가 핸드폰으로 전송됩니다.

마지막으로 코드를 이메일에 입력하면 이메일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회사 업무 또는 개인적으로 중요한 정보를 주고받을 때 해당 비밀 모드 이메일 설정을 사용하면 중요한 정보의 유출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원문: 소미영어

Filed Under: 스타트업

필자 소미영어 twitter

외국계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회사에서 필요한 영어에 관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영어를 더 많이 알고 싶으시면 블로그로 놀러 오세요^^

Primary Sidebar

SPONSORED

RECOMMENDED

Footer

ㅍㅍㅅㅅ

등록번호: 서울, 아03293
등록일자: 2014년 8월 18일
제호: ㅍㅍㅅㅅ
발행인: 이승환
편집인: 이승환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층
발행일자: 2014년 8월 18일
전화번호: 010-2494-1884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환
Privacy Policy

Copyright © 2025 · Magazine Pro on Genesis Framework · WordPress ·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