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이 2019년 연말에 45,000개 이상의 경품을 쏜다. 틱톡 앱 내에서 ‘숏확행세대’ 캠페인에 참여만 하면 경품 응모 기회가 100% 주어지는 것이다.
틱톡 찍는 데 3분, 올리는 데 1분, 경품을 받으면 행복해지는 시간은 무한대. 잊지 말고 응모해 기쁨을 누려보도록 하자.
틱톡은 15초에서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제작 및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앱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 MBC 연기 및 연예대상을 보셨다면 베스트커플상 부문에서 활약하는 틱톡을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스티커만 붙이면 상상도 못한 경품이 ㄴ(°0°)ㄱ
이벤트 참여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영상 촬영 시 틱톡이 제공하는 40여 개의 ‘숏확행세대’ 스티커를 적용해서 찍은 뒤, 지인을 초대하면 된다. 그러면 바로 럭키드로우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이 ‘숏확행세대’ 스티커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그래서 경품 또한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도미노피자 쿠폰, 야놀자 숙소 할인권 등을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물품들로 준비했다.
게다가 이 캠페인에 참여하면 유니세프를 통한 기부까지 연결된다. 가족, 친구들과의 연결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전 세계의 사람들과 연결되는 방법을 고른 것이다. 틱톡 유저는 캠페인에 참여하기만 해도 유니세프를 통해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셈이다.
해당 캠페인은 데이비드 베컴을 필두로 이라이라경, 보이즈빌리지, Jaykeeout, 딴트공 등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참여한다고 한다. 심지어 전 세계 7개 국가에서 동시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인싸라면 다 한다는 틱톡, 친구를 불러 모아 연말의 초인싸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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