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맛없는 기내식을 주는 항공사는 어디일까? 영국 텔레그래프 (Telegraph) 지에서 아래와 같이 순위를 매겨보았다.
1. 고려항공 (Air Koryo)
사진만 봐도 왜 최악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2. 베트남항공 (Vietnam Airlines)
제대로 익히긴 했을까? 소스도 없는 베트남항공의 샌드위치.
3. 이베리아항공 (Iberia Airlines)
덜 익은 시금치 라자냐…
4. 에어 타히티 누이 (Air Tahiti Nui)
덜 익고 뻑뻑한 닭고기와 넘치는 국물.
5. 말레이시아항공 (Malaysian Airlines)
말레이시아 전통 아침 식사인 이들리 (Idli)와 달타드카 (Dal Tadka)지만 사진만 봐도 땡기지 않는다.
6. 프리버드항공 (Freebird Airlines)
버섯 오믈렛 은 절대 먹지 말 것!
7. 노르웨이항공 (Norwegian Air)
저 말라 비틀어진 야채들을 보라.
8. 코파항공 (Copa Airlines)
누가 한번 씹은 듯한 소시지를 포함한 코파항공의 아침 기내식.
9. 라이언에어 (Ryanair)
도저히 못 먹을 것 같은 라이언에어의 미트볼 샌드위치.
10. 우크라이나항공 (Ukraine Airlines)
과일을 찾을 수 없는 우크라이나 항공의 과일 샐러드.
출처 : TRAVEL POST
사진 /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