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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마케팅의 핵심: 더 많은 사람이 버튼을 클릭하게 하는 4가지 방법

2016년 6월 13일 by 스티비

대부분의 뉴스레터에는 홈페이지로 유도하기 위한 버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버튼의 디자인이나 배치에 조금 더 신경 쓴다면 더 많은 구독자가 버튼을 클릭하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버튼을 클릭하게 할 수 있을까요?

 

명확한 문구를 사용합니다.

구독자에게 요청하고자 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버튼에 명시합니다. ‘자세히 보기’, ‘더보기’, ‘바로가기’ 등의 일반적인 행동보다는 ‘참여하기’, ‘후원하기’와 같이 직접적인 행동을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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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만듭니다.

버튼을 클릭하기 쉽도록 충분한 크기로 만듭니다. 버튼이 크기가 작으면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버튼을 선택하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모바일 환경은 보통 터치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에, 최소 46px*46px 이상의 버튼을 사용합니다. 46px*46px은 일반적으로 손가락으로 터치할 수 있는 최소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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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는 곳에 배치합니다.

구독자는 뉴스레터를 위에서 아래로 읽어 내려갑니다. 따라서 뉴스레터 상단에 버튼을 배치합니다. 가장 중요한 메시지로 구성된 헤드라인 단락 아래 버튼을 배치하면, 첫 단락을 읽고 바로 버튼을 클릭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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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수를 최소화합니다.

버튼이 많아지면, 구독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클릭이 분산될 수 밖에 없습니다. 뉴스레터의 목적이 명확하다면, 그 목적에 맞는 하나의 버튼만 남기고 다른 버튼들은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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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뉴스레터의 첫 번째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고, 두 번째 목적은 스티비 소개페이지로 유도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뉴스레터 하단에는 스티비 뉴스레터 모음 페이지와 스티비 소개페이지로 이동하는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본문 내 클릭 중 87%가 이 두 버튼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습관적으로 다루다보면 본래의 목적을 잊게 마련입니다. 다시 한번 뉴스레터의 목적이 무엇인지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그 목적에 맞게 버튼을 활용해보세요. 작은 요소의 변화로도 성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문: 스티비 미디엄

이메일 마케팅에 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으면 어벤져스쿨을 이용해 주세요.


클릭을 유도하는 이메일 마케팅 전략: 우리가 무시해온 ROI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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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내용_세줄요약.txt

· 이메일 오픈을 넘어 클릭을 유도하는 법
· 세밀한 이메일 발송 조건 설정으로 타게팅하기
· 지속된 테스트로 반응률 높이기

왜 이 강연을 만들었지요?

한국에서 이메일 마케팅은 점점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메일을 하나의 서비스라 생각하면 MAU가 1500만 명으로 페이스북 수준이지요. 또 모바일 환경에서는 더 오픈율, 클릭률이 높은 고효율 툴인데도, 마케팅 기법을 몰라 무시 당하고 있습니다.

이 강연을 들으면 뭘 알 수 있지요?

이메일은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마케팅의 필수 요소입니다. 단순히 오픈이 아니라 클릭을 유도해서 마케팅 목적을 달성하려면 어떻게 콘텐츠를 구성하고, 어떤 조건으로 발송하고 테스트해야 하는지 ㈜슬로워크의 이메일 툴, 스티비가 경험하고 수집한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합니다.

누가 이 강연을 들어야 할까요?

이메일 주소는 잔뜩 수집돼 있지만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는 분, 이메일을 보내는 게 과연 효과가 있는지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는 분. 그리고 언젠가 이메일을 활용해야 할 PR-마케터 여러분.

왜 조성도 선생님인가요?

조성도 선생님은 슬로워크 이사로 재직하며 지속적으로 이메일 마케팅을 연구해 왔습니다. 스티비라는 이메일 마케팅 툴을 기획∙제작, 활용하며 풍부한 이메일 마케팅 경험을 가지고 계십니다.

→ 강연 바로 가기

이 강연이 포함된 어벤져스쿨 3기 콘텐츠 마케팅 패키지

Filed Under: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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